장동혁 "공소취소 특검법, 정상 국가라면 꿈도 못꿀 일"

장동혁 "공소취소 특검법, 정상 국가라면 꿈도 못꿀 일"

정경훈 기자
입력 2026.11.04 14:19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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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굿모닝 수요 정책 아카데미'에 참석하고 있다.  2026.11.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굿모닝 수요 정책 아카데미'에 참석하고 있다. 2026.11.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조작기소(공소취소) 특별검사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되자 "정상 국가라면 꿈도 못 꿀일"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민주당이 공소취소 특검법을 법사위에 일방 상정했다"며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하니 오늘 통과까지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구하기'가 국정 1호다. '국민'보다 이재명이 먼저다. 민생보다 '공소취소'가 먼저"라며 "공소취소 조항만 삭제하면 문제가 없다고 우긴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온갖 우회로가 마련돼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애당초 공소취소 안 할 거면 특검은 뭐하러 하겠나"라며 "특검의 목표가 공소취소라는 걸 온 국민이 알고 있다"고 했다.

또 '피고인이 본인 사건 수사할 검사를 임명할 판"이라며 "그런 식이면 감옥 갈 사람 하나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결국 재판을 멈춰놓으니 이런 황당한 일이 생기는 것"이라며 "'이재명 공소취소'보다 '이재명 재판 재개'가 먼저다. 그것이 국민의 명령"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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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훈 기자

안녕하세요. 정경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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