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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당 "추경, 국회 제출 후 즉시 심사...4월9일 처리 목표"
26일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정책조정회의 백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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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재명정부, 추경만 하면 위기 해소될 것처럼 국민 기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정부·여당의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추진에 대해 "지금 위기는 돈 풀어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에너지 수급과 물가안정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 와중에도 부동산 겁박하기 바쁘고, 추경만 하면 위기가 다 해소될 것처럼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국가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6500조 원을 넘어섰다. 우리 GDP(국내총생산)의 2.5배에 달하는 수준"이라며 "특히 정부 부채는 1년 만에 500조 원이 늘어 전년 대비 9.8% 급증했고 가계부채와 기업 부채도 3% 이상 늘었다"고 했다. 이어 "시중은행 연체율이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 부실이 금융 불안으로 번질 위기인데 이재명 대통령은 또 25조 원을 풀겠다고 한다"며 "경제가 망하든 말든 본인 지지율만 유지하면 되고 청년들의 미래야 어찌 되든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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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고유가·민생·공급망 적기 대응"...추경안 31일 국회제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25조원 규모의 추경(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에 중점을 두겠다"며 오는 31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적기 대응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19일만에 빠른 속도로 추경안을 마련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 장관은 먼저 "국내 기름값을 안정시켜 유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석유 최고 가격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고유가 영향을 받는 취약부문은 두텁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저소득, 청년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보호 확대로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고유가 고물가로 저소득 취약 근로자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게 복지와 돌봄사각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또 "기업과 산업 위기 극복을 돕고 에너지 신산업전환, 공급망 안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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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박홍근 "25조 규모 추경 예산안, 31일 국회에 제출하겠다"
26일 더불어민주당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당정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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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 "25조원 규모 추경...국채 추가발행 없이 초과세수 사용"
26일 더불어민주당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당정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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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추경 3대 투자 중점...고유가 부담완화·민생안정·산업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26일 더불어민주당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당정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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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갚고 급여 모은 국회의원도…재산 1위는 여전히 안철수
국회의원 전체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올해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 100억원 이상 국회의원은 9명으로 집계됐고, 주가 상승 등에 힘입어 전체의 88.5%에 달하는 의원이 전년 대비 늘어난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신고' 내역을 보면 V3 개발사 안랩 창업자인 안 의원은 1257억1736만원을 신고해 신고 대상 국회의원 287인 중 재산이 가장 많았다. 다만 안랩의 주가가 전년 대비 상당폭 빠지면서 전년 대비는 8.1%(약203억원)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안 의원 다음으로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건설사 오너 출신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으로 전년 대비 2.4% 늘어난 547억9452만원의 재산을 보유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박정어학원을 설립한 박정 민주당 의원이 전년 대비 3.9% 늘어난 374억5669만원을, 삼성전자 CEO(최고경영자) 출신인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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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부 중동 대응 발맞출 것...'비상경제대응상황실' 가동"
청와대가 '비상경제상황실'을 신설한 것에 발맞춰 여당도 '비상경제대응상황실'을 출범한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청와대가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중동전쟁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보다 엄중히 관리하기로 했다. 민주당도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 체계 가동에 발맞춰 원내에 '비상경제대응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원내대변인은 "비상경제대응상황실은 물가, 에너지, 금융시장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을 신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경제 상황을 엄중히 관리하기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예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중동 상황에 따른 비상대응 체계의 선제적 가동을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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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탄핵' 범여권 의원 112명 참여…"인적 청산, 개혁보다 중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발의에 더불어민주당 포함 범여권 의원 112명이 동참한다. 당내 논의 및 보완을 거쳐 이르면 다음 주 탄핵소추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조희대 탄핵소추 의원모임'은 25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성윤·서영교· 조계원·서미화·정진욱·이재강·전진숙·김문수 민주당 의원과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최혁진 무소속 의원 등이 참석했다. 탄핵소추안을 작성한 김경호 변호사는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근거로 '헌법과 법률 위반'을 들었다. 그는 특히 "가장 중요한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했다"며 "이 사건은 정치적 중립의무를 떠나 정치적 야합까지도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직선거법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자 대법원이 이례적으로 빠르게 심리를 열어 유죄 취지 파기환송을 선고했다며 "야당 이익을 위해 무리하게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판결을 내렸다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 대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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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유연하게 접근해야"
당정이 주주 보호를 위해 '원칙 금지·예외 허용'을 기조로 중복상장 관련 정책을 설계 중인 가운데 "제도적 장치와 연성 규범을 활용한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한 '중복상장 쟁점과 개선방향 토론회'에선 당정이 추진 중인 중복상장 규제 방안에 대해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의견이 제시됐다. 발제를 맡은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중복상장 규제가) 모회사 일반주주의 이익 보호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미국이나 일본처럼 자회사 일반주주가 소외당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며 "이익 보호 대상을 모회사 일반주주만이 아니라 자회사 일반 주주로 확장해 고민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정부가) 상법 개정을 통해 미국처럼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라는 강력한 전제 조건을 수립했기 때문에 연성규범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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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도 의전 대신 '지하철·따릉이'…5부제 첫날, 국회 출근길 보니
에너지 절감을 위한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시행 첫날 국회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의원들은 의전 대신 자전거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길에 올랐고 지방선거 경선 일정을 소화하는 예비후보들도 버스·지하철로 이동하며 시민 곁으로 한발 가까이 다가섰다. 여당 5선 중진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지하철을 이용한 출근길 사진과 함께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5부제를 실천했다. 대중교통 이용과 실내 적정 온도 유지 등 저부터 먼저 지킬 것"이라며 "에너지 안보 위기는 뜻을 모으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고 적었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다수의 여당 의원들은 5부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5부제 시행 첫날인 이날 끝자리가 3·8에 대항하는 차량의 국회 진입이 제한되자 다수 의원이 대체 수단을 활용해 국회에 출근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해 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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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서울노믹스"·박수민 'MB 예방'…국힘 서울시장 레이스 시작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놓고 오세훈 현 시장과 겨루는 윤희숙 전 의원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윤 전 의원은 K-콘텐츠와 AI(인공지능) 산업을 결합한 이른바 '서울노믹스'(Seoul-nomics) 전략을 발표했고, 박 의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윤 전 의원은 25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창동 차량기지가 보이는 노원구청 옥상에서 "서울 도봉구 창동에 'K-컬처 넥서스'를 건립해 미래 성장 엔진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K-컬처에 AI 기술 및 산업을 결합한 플랫폼을 서울 도봉구 창동에 조성해 새로운 IP(지식재산권) 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윤 전 의원은 "서울은 산업화 시대의 제조업과 정보화 시대의 IT 산업을 거쳐 현재 '새로운 성장 엔진의 부재'라는 절박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서울이 가진 세계적 팬덤과 콘텐츠를 도시의 산업적 역량과 청년 일자리로 전환하는 '서울노믹스' 체제 구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창동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