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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충북 하나로 끝내지 않을 것"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 공천에서 현역인 김영환 지사를 컷오프(공천 배제) 하기로 했다. 공관위는 충북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나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의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많은 논의 끝에 현 충북지사를 이번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 추가 공천 접수를 받아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은 한 사람에 대한 평가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 변화의 문제"라며 "지금 국민의힘이 국민 앞에서 보여줘야 할 것은 안정에 머무는 정치가 아니라 스스로를 바꾸는 정치, 스스로를 흔드는 정치"라고 말했다. 현역 광역단체장이 경선도 치르지 않고 컷오프된 건 이번 공천 과정에서 김 지사가 처음이다. 이 위원장은 "충북처럼 대한민국 중심축 역할을 하는 지역일수록 시대교체와 세대교체의 요구를 힘 있게 실천할 새로운 지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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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檢조작기소 국정조사 계획서 19일 본회의 처리 추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계획서를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사 계획서를 확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위례신도시·대북송금 사건 등 7개 사건의 수사 과정 등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 본회의에 보고했다. 민주당은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정조사 특위 구성을 위한 교섭단체 협의회에 바로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국조특위는 민주당 11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 유죄 확정에 대해서는 "비열한 기획 사기극이 진실의 단죄로 마침표를 찍었다"고 평했다. 한 원내대표는 "당시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질의 순서까지 바꿔가며 의기양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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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슈퍼추경 추진...정청래 "역대 최단심사 10일 기록 깰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대 20조원 안팎으로 추정되는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계획과 관련해 "(국회에 보고된 뒤) 역대 최단기간에 처리된 것이 10일인데 이 기록을 깰 것"이라며 속도전을 예고했다. 정 대표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역대 가장 빠른 추경안 처리가 작년 5월이었다. 10일 만에 이뤄졌는데 이번에는 보다 빠르게 추경이 집행되고 민생이 안정될 수 있게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가 추경안을 편성하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재가 후 국회로 보내면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회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각 국회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를 시작한다. 국회는 김 총리와 주요 장관들을 상대로 추경 관련 본회의 현안 질의를 실시하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의결한다. 이후 본회의에서 상정·의결 수순을 밟는다. 정 대표는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련업계와 수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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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추경안 제출되면 신속 심사…10일 이내 통과 가능성도"
16일 중동사태 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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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월드컵 보편적 시청 보장"...방송법 개정안 대표발의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올림픽·월드컵 등 국민 관심이 큰 체육경기와 주요행사의 시청권을 확대하는 '방송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의원은 이날 동·하계올림픽, 월드컵 등의 행사는 일반 국민이 유료방송 이용 없이 시청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한 의원은 중계방송권자가 지상파 방송사업자 등에게 중계 방송권 제공을 요청받을 경우 부당한 차별없이 동등하고 공정한 조건으로 제공하도록 했다. 또한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에는 중계권 관련 분쟁 조정 권한을 부여했다. 앞서 지난달 6일부터 17일 동안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방송사 간 올림픽 중계권 재판매 협상이 결렬돼 62년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중계 없이 진행됐다. 당시 JTBC가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뒤 지상파 3사에 재판매를 시도했지만 협상이 결렬됐다. 그 결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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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공관위, 김영환 충북지사 공천 컷오프…후보 추가 접수
16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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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중동 수출 기업 대상 물류지원 바우처…1000개 기업에 총 100억 집행"
16일 중동사태 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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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석유화학산단, 산업 위기 특별 대응 지역으로 격상 검토"
16일 중동사태 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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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원전 이용률 60% 후반→80% 상향"
16일 중동사태 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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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석탄발전소 80% 상한제…오늘부터 해제"
16일 중동사태 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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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與 초선에 "검사 다 나쁘지 않아...민주당 잘하고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 초선 의원들과의 만찬에서 "검사들이 다 나쁜 사람들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난리냐"고 발언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 정부안을 놓고 당내 이견을 꼬집은 것이다. 또한 개혁 과제 완수를 위한 의원들의 협력을 부탁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진짜 잘 해주고 있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진행한 여당 초선 의원들과의 만찬에서 검찰개혁과 관련해 "개혁은 노골적으로 밀어붙인다고 되는 게 아니다. (정부안대로면)검사의 수사권은 박탈한 것"이라며 이같이 발언했다. 그러면서 "검찰총장 명칭도 왜 문제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민주당 강경파를 중심으로 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수정론에 대해서 "필요한 개혁을 한다고 하더라도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며 모두를 개혁 대상으로 몰아가선 안 된다"며 "검찰개혁이든, 노동·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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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與 초선 만난 이재명 대통령..."검사들이 다 나쁜 건 아니지 않냐"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을 만난 이재명 대통령이 "검사들이 다 나쁜 사람들도 아니지 않냐. 왜 이렇게 난리냐"며 최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정부안을 놓고 당내 이견이 있었던 점을 세게 꼬집은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 취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서울 모처에서 이뤄진 여당 초선 의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만찬 자리에선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검찰개혁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는 해석이 제기된다. 이 대통령은 의원들에게 "개혁은 노골적으로 밀어붙인다고 되는 게 아니"라며 "(정부안대로면)검사의 수사권은 박탈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검사들이 다 나쁜 사람들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하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검찰총장 명칭이 무엇이 문제인 거냐"고 지적했다고 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민주당 강경파를 중심으로 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