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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 및 사진 공모전 개최
병무청이 29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2026년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 및 사진'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미담사례를 발굴해 병역이행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기관 담당자 등이며, 지난해 하반기(2025년 7월 1일) 이후 소집해제자(퇴직·인사이동 등)도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 내용은 사회복무요원 본인 또는 함께 근무한 복무기관 관계자가 복무 기간 중 겪은 감동적인 이야기,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등을 주제로 한 체험수기와 생생한 복무 현장이 담긴 체험사진이다. 응모 방법은 복무기관장에게 직접 제출을 하거나 관할 지방병무청장에게 우편 또는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응모 작품은 심사기준에 따라 총 30편(체험수기 20편, 체험사진10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품이 수여된다. 수상자 명단은 오는 10월 말 병무청 누리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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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고이즈미 日 방위상 면담…"한일 실질 협력 확대"
조현 외교부 장관이 28일 오후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면담을 갖고, 한일관계 전반 및 지역·글로벌 이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일본 나라와 경북 안동 정상회담 등 한일 셔틀외교가 각 급에서의 협력을 추동하고 있는 가운데, 양국 간 국방교류 또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했다. 이어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일 양국이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으로서 협력해 나갈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했다. 고이즈미 대신은 이에 공감하며 "한일이 국제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함께 대응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각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조 장관은 한일 간 안보협력은 우리 국민의 정서와 관련된 문제임을 상기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 등 지역·글로벌 안보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양국 간 긴밀히 소통하면서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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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방장관, 청년 안보대화·친선 탁구대회…"관계 발전 지속해야"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이 28일 오후 서울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한일 양국 대학생 등 50여 명과 '청년 안보대화'를 실시했다. 이번 청년 안보대화는 한일 청년들과 함께 양국의 국방정책을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장관이 먼저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한일 청년들의 질문에 양 장관이 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국방부는 "간단한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양 장관은 대담에서 한일 청년들에게 양국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해나가며, 호혜적·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안 장관은 "외국 국방장관 회담 기간 중 청년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진 것은 매우 특별한 사례"라며 "한일 국방교류협력에 대한 한일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우호적 한일관계 발전에 이바지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 안보대화'와 같이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잇는 다양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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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중러 군용기 韓 방공식별구역 진입에 항의…재발방지 촉구"
정부가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무단 진입에 대해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국방부는 28일 "국방부 국제정책관은 이날 오후 주한 중국 국방무관과 주한 러시아 국방무관에게 엄중히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약 10여대가 전날 오전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했다가 이탈했다. 이번 진입은 중국과 러시아의 공중 연합훈련 도중 제주 남방의 KADIZ로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2월과 2024년 11월에도 중러 군용기가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한 바 있다. 이에 우리 군은 중국-러시아 군용기가 KADIZ에 진입하기 이전부터 식별해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에 대비한 전술 조치 등을 실시했다. 다만, 해당 군용기들의 영공침범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공식별구역(ADIZ)은 자국 영공에 타국 비행체가 들어오기 전 침범 의사를 조기 식별하기 위해 설정한 임의 구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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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납북자 문제 실질적 해결 위한 노력…평화의 날 포기 안해"
이재명 대통령이 "납북자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8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국립 6·25전쟁 납북자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에서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대독한 서면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전쟁으로 가족과 이별하지 않는 세상, 한반도와 전 세계에 평화의 물결이 퍼져가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이 '기억의 날'에 소망하고 다짐한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납북자 문제를 역사 속에 묻어 두지 않겠다"며 "기억하고 기록하고, 교육하고 연구하며 소통과 연대를 통해 우리 사회가 반드시 풀어내야 하는 과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화와 협력을 통해 납북자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겠다"며 "상처를 직시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하며,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고 행동할 때 비로소 완전한 평화의 길이 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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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방방관 "한일·한미일 공조 지속…AI·첨단기술 협력 강화"
한일 국방장관이 회담을 갖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8일 오전 서울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국방부는 이날 회담 후 공동 언론발표문을 통해 "양 장관은 상호방문 및 회담 정례화,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의 약 9년만의 실시, 국방당국 간 AI(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논의 추진 등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 장관은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군 블랙이글스의 일본 기착 등을 계기로 양국의 특수비행팀(블랙이글스-블루임펄스) 간 교류협력 발전을 지속하고, 다양한 해난사고 상황에 대비한 수색구조훈련을 더욱 발전시키며, AI 등 첨단 과학기술 협력 분야에 대해 한일 간 논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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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진 보훈부 차관, '국가유공자 무료건강검진' 현장 29일 방문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오는 29일 경기 수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에서 국가유공자 무료건강검진 운영 현장을 점검한다. 28일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진 중인 국가유공자 무료건강검진 사업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건강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보훈부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무료건강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4만6000여명의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전국 17개 지부에서 1만여명을 대상으로 혈액·소변검사, 간기능, 당뇨,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 암 관련 검사 등 16종 67개 항목(1인당 18만 원 상당)에 대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강 차관은 2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로부터 무료건강검진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국가유공자 건강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건강관리협회 관계자에 대한 유공자 포상을 수여한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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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군용기 10여대, 韓 방공식별구역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 없어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27일 오전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했다가 이탈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7일 "중·러 군용기 약 10대가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다"며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중국-러시아 군용기가 KADIZ에 진입하기 이전부터 식별했다"며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에 대비한 전술 조치 등을 실시했다"고 부연했다. 이번 군용기 KADIZ 진입은 중국과 러시아의 공중 연합훈련 도중 제주 남방의 KADIZ로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2월과 2024년 11월에도 중러 군용기가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한 바 있다. 이에 공군은 다수의 전투기를 투입해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군용기들의 영공침범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공식별구역(ADIZ)은 자국 영공에 타국 비행체가 들어오기 전 침범 의사를 조기 식별하기 위해 설정한 임의 구역이다. 주권을 지닌 영공과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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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중국-러시아 군용기 십여 대 KADIZ 진입…영공 침범 없어"
27일 합동참모본부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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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사이버 위협 대응"…한미일 외교당국 美서 실무회의 개최
외교부는 '제5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일 외교당국 간 실무그룹 회의'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렸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의엔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과 데이비드 와일레졸(David Wilezol) 미국 국무부 동아태국 한일 담당 부차관보, 미야케 후미토 일본 외무성 사이버정책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미일 3국 외교당국과 관계부처의 북핵 문제 및 사이버 분야 담당자 60여명이 함께했다. 한미일 3국은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및 세탁, IT(정보통신) 인력 활동 등 불법 사이버 활동 동향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일 공조를 통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 측은 "한미일 3국은 이번 회의에서 협의한 협력 사안을 이행하면서 관련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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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경쟁 시대' 차세대의 시각은…"대결보단 대화, 단절보단 연계해야"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차세대 외교 전문가들의 전략경쟁 시대의 안보와 국제협력 방안과 관련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국제협력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KF는 26일 제주도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2026 제주포럼'에서 이같은 내용의 담긴 '전략경쟁 시대의 안보와 국제협력: 차세대의 시각' 세션을 개최했다. 송기도 KF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날 국제사회는 지정학적 경쟁의 심화, 경제안보의 구상, 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의 확산 등 복합적인 변화 속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기후위기와 공급망 재편, 기술, 패권 경쟁 같은 과제 역시 어느 한 국가의 힘으로만 해결할 수 없는 공동의 과제가 됐고, 이러한 시대일수록 국가 간 협력과 상호 이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고 밝혔다. 이어 "경쟁이 심화할수록 대화와 이 대화의 공간은 더욱 필요하고 갈등이 커질수록 국제 협력의 가치는 더욱 빚을 바라게 된다"며 "평화와 번영은 다양한 주체들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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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강진' 피해당한 베네수엘라에 500만 달러 인도적 지원
정부가 최근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인도적 지원에 나선다. 외교부는 26일 언론공지를 통해 "우리 정부는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조기 복구를 지원하고자,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기구를 통해 500만 달러(약 77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2026년 세계 인도주의 개요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폭우·홍수 등 빈번한 자연재해와 극단적 인플레이션 등 정치·경제적 불안정으로 인해 이미 전체 인구의 25% 이상인 790만 명이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던 상황이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24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산펠리페 동북쪽에 위치한 카리브해 연안의 모론 인근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후 야라쿠이주 유마레 남동쪽 23㎞ 지점에서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