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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해군 "서해 연평도 인근서 전투배치 훈련 중 부사관 1명 사망"
5일 해군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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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장, 한화 대전사업장 사고 현장 방문…"철저 대책 강구"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현장을 방문해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했다. 이 청장은 현장에서 사고 수습 현황과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뒤,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철저한 사후처리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방위산업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 청장은 이어 합동분향소를 조문해 "안타까운 희생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하며 그 어떤 가치도 근로자의 '안전'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며 "이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향후 유사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신속한 합동 안전점검 착수와 재발방지대책 마련 방안을 토의했다. 방사청은 "이번 사고의 신속한 수습과 후속 대응 전반을 총괄하기 위해 '안전사고 대응 TF'를 가동 중"이라며 "고용노동부, 소방청 등과 조속한 합동안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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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장 "2028년 전까지 재외국민 우편·전자투표 도입 추진"
재외동포청이 2028년 23대 총선 전까지 재외국민의 투표권 보장을 위한 우편·전자투표 도입을 추진한다. 청사 이전 문제와 관련해선 더불어민주당의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5일 서울 서초구 외교타운에서 개최된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 기념 간담회·정책 포럼' 행사에서 "국내 투표소는 국민 6000명당 1개소인데 재외투표소는 3만 명당 1개소 수준"이라며 "재외국민들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투표율을 제고하는 문제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동포청은 총선 전까지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 △투표소 확대 △우편·전자투표 도입 추진을 목표로 삼고, 올해 안으로 관련 법 개정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회에는 이와 관련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3개가 발의돼 있지만 모두 계류 중이다. 그동안 여야 간 시각 차이로 인해 정개특위에서 주요 안건으로 잘 논의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 청장은 "국회의 원구성 이후 소관 상임위원회가 행정안전위원회로 넘어가고 나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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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졌던 지상군 방산전시회, 올해 통합…오는 9월 킨텍스서 개최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과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DADEX)'가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통합 개최된다. DX KOREA 조직위원회와 KADEX 조직위원회는 5일 "2026 지상군 방산전시회를 통합 개최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통합을 위해 지난달 19일 최종 협상을 가졌지만 결렬됐다. 하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갔고, 이날 양 조직위원장 회동을 통해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통합 결정으로 방산기업들은 복수 전시회 참가 여부를 둘러싼 부담과 혼선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또 국내 방산전시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함으로써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측은 통합 전시회의 공공성과 산업 대표성, 업계 신뢰 확보를 위해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조직위원회는 공동 입장문을 통해 "이번 통합 합의는 어느 한쪽의 승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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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스웨덴-한국 파트너십, 갈수록 견고"
칼 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가 "스웨덴과 한국의 파트너십은 신뢰와 혁신, 가치를 바탕으로 구축됐으며 해가 갈수록 견고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안데르손 대사는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6 스웨덴의 날'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스웨덴의 날은 주한스웨덴대사관이 매년 스웨덴 건국기념일을 기념해 개최하는 공식 외교 행사다. 올해는 '메이드 위드 스웨덴'을 주제로 스웨덴 기업 부스 스탬프 수집, 스웨덴식 케이터링, 스웨덴 아티스트 공연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스웨덴 21개 기업·기관 등이 참여했다. 안데르손 대사는 "올해 행사 주제인 메이드 위드 스웨덴은 스웨덴의 개방성, 협력, 국제적 파트너십의 정신을 반영한다"며 "발전이란 국가와 기업, 연구자, 창작자,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협력하고 연대할 때 비로소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스웨덴과 한국의 파트너십이야말로 이런 가치를 가장 잘 보여준다"며 "지난해 빅토리아 왕세녀께서 두 명의 장관 및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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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김정은 초청으로 7년만에 북한 방문…다시 밀착하는 북중
북한이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방북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엉에 의해 중국공산단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시진핑) 동지가 8일-9일 북한을 국가방문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이날 중국 관영 신화통신도 중국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 대변인의 발표를 통해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전했다.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은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다. 북중 양측은 그간 불화설이 이는 등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관측이 지속 제기됐다. 하지만 지난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일정에 김 위원장이 직접 참석하며 양국 관계의 회복이 이뤄지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4월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6년7개월 만에 북한을 찾아 김 위원장을 예방하면서 시 주석의 방북 일정을 조율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됐다. 또 최근 중국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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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北 "시진핑, 김정은 초청으로 8~9일 북한 국가방문"
5일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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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몽골 대통령 만나 "남·북·몽, 3자 협력 방안 모색하자"
몽골을 방문 중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대통령 및 외교부 장관을 만나 "남·북·몽 3자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5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전날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을 예방하고 바트뭉흐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을 면담했다. 한몽 친선협회 소속 몽골 의회 의원 면담 및 전 주북 몽골대사 간담회도 진행했다. 정 장관은 '제11차 울란바타르 동북아 안보대화' 특별연설을 위해 3~6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하고 있다. 전날 울란바타르 대화 연설 이후 후렐수흐 대통령과 만났다. 정 장관은 "몽골이 울란바타르 대화 등에 북한이 참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후렐수흐 대통령은 "한몽 우호협력 관계가 황금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했다. 또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바트체첵 장관은 "몽골의 비핵무기지대, '제3의 이웃' 등 정책과 한국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간에 많은 접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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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외교부 △주루마니아대사 허승철 △주벨라루스대사 김정하 △주핀란드대사 이재웅 △주오만대사 이정일 △주앙골라대사 강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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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현충원서 '현충일 추념식'…순직자에 대통령 유공자 증서 수여
국가보훈부가 오는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5일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전국 동시 추모 묵념, 헌화·분향, 주제 영상, 편지 낭독,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편지 낭독은 갯벌에서 고립된 사람을 구조하다 순직한 고(故) 이재석 경사의 어머니인 백연지 씨가 맡는다.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2016년 탁구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일상 선수가 낭독한다. 이번 행사에서 이재석 경사 유족, 군에서 폭발물 설치 훈련 중 부상을 입은 박명재 씨, 전투수영 및 이함 훈련 중 다친 김지아 씨,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김정민 씨의 자녀 등 4명은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받는다. 또 가평 헬리콥터 비상훈련 추락사고 순직자(고 장희성, 정상근 준위) 유가족 및 6·25전사자 발굴 유해(고 유제용, 하창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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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승이라더니" 서울도, 대구·전북도 틀렸다…출구조사 빗나간 이유는
6·3 지방선거 출구조사가 실제 개표 상황과 크게 어긋나는 양상을 보였다. 서울, 부산, 경남 등 주요 승부처에서 예측에 실패하면서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출구조사 무용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개표율 99.54% 기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9.15% 득표율을 기록하며 서울시장에 당선됐다. 전날 발표된 출구조사와는 사뭇 다른 결과다. 당초 전날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4% 득표율을 얻어 1위로 예측됐다. 오 후보(46.0%)와는 5.4%P 격차로 오차범위 밖 승리가 예상됐다. JTBC 예측조사에서도 정 후보가 53.5%로 오 후보(42.9%)를 10%P 이상 앞섰다.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이자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 예측에 실패한 셈이다. 다른 격전지인 부산 북갑에서도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42.6%로 한동훈 무소속 후보(41.6%)를 앞선다고 예측했으나, 결과적으로 한 후보가 당선됐다.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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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남북미중 4자 대화 시작하자…'한반도 평화체제' 평화질서 구축"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4일 "우리는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미국과 중국 간 4자 안보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제11차 울란바타르 동북아 안보대화에 참석해 특별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점차 이 틀을 확대해 몽골, 일본, 러시아를 포함한 다른 동북아시아 국가들도 함께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 2005년 6자 회담의 9·19 공동성명을 거론하며 "이제 그 경험을 오늘날의 현실에 적용하고, 대화의 불꽃을 다시 지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우리는 차이를 포용하고 적대감을 끝내며 공동성장을 추구하는 새로운 '평화 정체성'을 구축해야 한다"며 "이것은 또한 이재명 정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핵심 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북 간 신뢰를 다시 쌓고, '한반도 평화체제'를 제도화하며, 동북아시아의 다자 간 대화를 진전시키는 세 가지 축이 일제히 앞으로 나아간다면, 우리는 동북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