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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 선박 화재 진압…인근 항구로 예인"
5일 외교부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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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방부, 12·3 비상계엄 관여 김정근·안무성 등 4명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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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사고선 화재영상 급속확산…정부 "가짜다" "벌크선도 아냐"
정부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유포되고 있던 우리 선박 화재 추정 영상은 페이크(가짜) 영상이라고 확인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의 관련 문의에 "영상으로 확인된 선박은 이번 폭발·화재 사건에 해당하는 배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앞서 전날 오후 8시40분쯤(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HMM 나무(HMM NAMU)' 호에서 폭발 및 화재가 발생했다. 관련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오픈 메신저 등을 통해 사고가 난 우리 선박이라면서 유포됐다. 다만 사고 선박은 벌크선이나 영상에 나온 선박은 벌크선의 모양이 아니라며 반박하는 내용이 공유되기도 했다. 이 배는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운용하는 것으로, 파나마 선적이다. 우리 국적 선원 6명과 외국인 선원 18명 등 총 24명이 탑승해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인 페르시아만에 발 묶인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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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서 불타는 우리 배, 피격? 화재?…정부 "대책회의서 파악 중"
외교부가 5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 폭발·화재가 발생한 데 대해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사고 원인 파악에 나섰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주재로 이날 0시쯤 열린 회의에는 중동 지역 7개 공관 및 해양수산부가 참석했다. 참석 공관은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 주두바이총영사관, 주이란대사관, 주사우디대사관, 주이라크대사관, 주카타르대사관, 주오만대사관이다. 이번 회의는 전날 오후 8시40분쯤(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HMM 나무(HMM NAMU)' 호에서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한 데 따른 대응 차원에서 열렸다. 김 차관은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최초로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우리 선박 피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김 차관은 "다행스럽게도 이번에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원인 파악과 함께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언제든지 우리 선원의 생명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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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 韓 선박서 폭발·화재…선원 24명 피해 없어"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이 묶인 한국 선사 운용 선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는 4일 밤 언론공지를 통해 "우리 시간 오후 8시40분쯤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1척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선박은 파나마 국적으로, 국적선사 HMM이 운용하는 화물선(HMM NAMU호)이다. 한국 국적 선원 6명과 외국 국적 18명이 탑승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관계자는 "폭발 및 화재 발생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현황 등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피해가 발생한 선체는 기관실 좌현 부분이다. 현재 해당 선박은 해상에 대기 중이다. 이어 "정부는 금번 사안에 대해 관련국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호르무즈 해협 내측의 우리 선박·선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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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 내 韓 선박 피격 확인 중…인명 피해 없어"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해있던 한국 선박 중 한 척이 외부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현재 피격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피해 상황 등을 파악하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우리 선박 피격 여부는 영사국에서 현재 확인 중"이라며 "일단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1차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한국 선박의 피격 여부나 경위, 피해 규모 등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다. 해당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6명과 외국인 선원 18명 등 총 24명이 승선했으며, 피해가 발생한 선체는 기관실 좌현 부분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당 선박은 해상에 대기 중이다. 우리 국민 관련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외교부는 재외국민 안전 문제를 담당하는 영사국을 중심으로 만일에 대비해 우리 국민의 인명 피해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 앞서 미국이 걸프 해역에 체류 중인 민간 선박의 안전 통과를 지원하기 위해 군용기와 군함을 동원한 '프로젝트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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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부 "호르무즈 내 우리 선박 피격 확인 중…인명 피해 없어"
4일 외교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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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축구단, 8년 만에 한국 온다…'압도적 실력'으로 체제 과시?
남북 여자축구 클럽팀 맞대결이 국내에서 성사됐다. 북한 측 선수단이 한국을 찾는 것은 8년 만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축구연맹이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준결승에 참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소속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20일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한국의 수원FC위민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AFC 측으로부터 예비선수 4명을 포함한 선수명단 27명과 스텝 12명 등 총 39명의 북측 참가 명단을 통보받았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경기를 앞두고 다른 클럽과 마찬가지로 오는 1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공식 입국할 예정이다. 북한 선수로는 2018년 12월 이래 약 8년 만에 한국을 찾게 된다. 북한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이 마지막 방남 경기였다. 남북간 체육교류는 1990년 남북통일축구대회(서울·평양) 개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0여차례 진행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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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대상자 1만명 '무료 건강검진' 실시…4일부터 신청
국가보훈부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함께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가족 등 1만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4일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무료 건강검진 신청은 이날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17개 지부에 전화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검진 대상은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참전유공자 등 보훈대상자 본인과 배우자, 그리고 1촌 이내 직계 존·비속(독립유공자의 경우 손자녀까지 포함)이다. 만 20세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검진은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2개월간 전국 17개 한국건강관리협회 지부에서 1만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 당일에는 보훈대상자 여부 확인을 위한 국가보훈등록증 또는 유공자 확인원 등 관련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검진은 기초 신체 계측을 비롯해 혈액·소변 검사, 간 기능, 당뇨, 신장 기능,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 암 관련 검사 등 총 16종 67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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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청년동맹 대표들 만나 "청년 전투력이 국력 상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년 만에 열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 11차 대회 이후 청년 대표들을 만나 국가발전을 위한 청년의 역할을 강조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동지께서 5월 2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주셨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김재룡·리일환·주창일 당 중앙위 비서와 김성기 인민군 총정치국장도 참석했다. 김 총비서는 "오늘의 시대처럼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 자각과 충천한 혁명열, 용감무쌍한 분투가 사회주의 건설의 광범한 전구들을 확고히 지배한 때는 없었다"며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청년들의 고결한 풍모와 강철의 전투력이야말로 우리 국력의 자부스러운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과 혁명앞에 새롭고도 방대한 투쟁 과업이 나서고 있는 현실은 청년들의 보다 적극적인 진출과 용기충천한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며 "모든 청년들을 당의 이상 실현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그 길에서 청춘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열혈의 청년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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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해킹·사이버범죄 배후설 제기에 반발…"황당무계한 중상모략"
북한 외무성이 미국향 해킹 등 사이버범죄 배후 세력으로 북한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정치적 목적에서 출발한 허위정보 유포로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중상모략"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외무성은 3일 기자 질의 형식으로 조선중앙통신에 실은 답변문을 통해 "최근 미국은 정부기관들과 어용언론기관, 모략단체들을 내세워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의 '사이버 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국제사회에 그릇된 대조선인식을 확산해보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가지 공통점은 세계 각 곳에서 일어나는 사이버 관련 사기행위들이 모두 우리와 연관되며 미국이 세계 최대의 '피해자'로 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사이버 공격을 일삼고 있는 미국이 스스로를 '피해자'로 묘사하고 있는 것은 누가 봐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다. 외무성은 "미국이 그 누구의 '사이버 위협'에 대해 여론화하고 있는 것은 역대적으로 답습해온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연장"이라며 "사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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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미군 5000명 뺀다는 트럼프…'모범 동맹' 한국 주둔군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주독미군 감축을 언급하면서 동맹국들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된다. 주한미군의 경우 당장 감축의 칼날은 피할 수 있을 거란 전망에 힘이 실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기자들을 만나 "(독일) 병력을 대폭 감축할 것"이라며 "5000명보다 훨씬 더 많이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밝힌 철수 규모 5000명에 이은 추가 감축 검토 시사로 풀이된다. 이는 대서양 동맹 균열이 본격 가시화한 중동 사태를 기점으로 트럼프가 시도하고 있는 유럽 압박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주한미군 병력이 감축될 수 있다는 전망도 일각에서 제기되지만 당장 미국이 감축에 나설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진영 대표 싱크탱크인 아메리카퍼스트 정책 연구소(AFPI)의 피에로 토지 중국정책 선임 디렉터는 최근 머니투데이에 "부담 분담(burden sharing)의 측면에서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