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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 '프리덤 플래그' 훈련 실시…전작권 전환 대비 韓주도
한미 공군은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에 걸쳐 광주기지에서 연합공중훈련인 '프리덤 플래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덤 플래그는 전·후반기 각각 1회씩 연 2회 실시하는 훈련이다. 양국의 연합작전 수행 능력과 생존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F-5E/F, F-15K, KF-16, F-16, FA-50, F-35A 전투기와 KA-1 공중공격통제기, KC-330 공중급유수송기, C-130, CN-235 수송기, E-737 항공통제기 등이 참가한다. 미 공군의 F-16 전투기, E-3G 조기경보기, RQ-4 무인기, 미 해병대의 F/A-18 전투기와 MQ-9 무인기 등도 투입된다. 한미는 훈련기간 동안 주야간 임무계획반(MPC)을 운영한다. 한미 임무요원들은 임무계획반에서 최신 전술과 노하우를 교류하고 전시 작전·임무 수행 절차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한미는 이번 훈련에서 △방어제공 △공중대기 항공차단 △항공차단 △근접항공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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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10개 면적 '초토화'...북한 '집속탄' 탄도미사일 성능 시험
북한이 9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화성-11가(KN-23)'에 집속탄을 장착해 시험 발사했다고 밝혔다. 전날 진행된 두 차례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SRBM의 새 탄두 성능을 확인하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지난 6∼8일 사흘에 걸쳐 국방과학원과 미사일 총국이 일련의 '중요무기체계들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미사일총국 탄도미사일체계연구소와 전투부(탄두) 연구소는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 전투 적용성 및 새끼탄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북한은 산포탄의 위력이 6.5~7ha, 즉 약 70000㎡(2만 1000평) 지역을 고밀도로 '초토화'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축구장 10개 정도를 합친 면적과 비슷하다. 북한이 언급한 '산포전투부'는 탄두로 집속탄(확산탄·cluster bomb)을 장착했다는 의미로, '북한판 이스칸데르'로도 불리는 KN-23 계열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집속탄두를 탑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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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 전지역 공관장 회의…"호르무즈 통항 등 능동 외교 노력"
외교부는 8일 박윤주 제1차관 주재로 전 중동지역 재외공관 참석 하에 미국·이란 휴전 합의와 관련한 역내 정세 관련 긴급 화상 공관장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및 글로벌 물류 공급망의 불안정이 심화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 경제와 안보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최소화하고 선제 대응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휴전 발표 직후 즉각 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중동 정세의 특수성을 감안해 잔존하는 불확실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예의주시해야 한다"며 "한국 선박의 조속하고 안전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여부를 포함해 국민의 안전과 경제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능동적인 외교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재외공관장들은 휴전 합의 직후 주재국 내 동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중동 정세 변화가 우리 경제 안보 및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과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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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이 외교부장, 9~10일 방북…미중 정상회담 전 소통 주목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북한 외무성 초청으로 오는 9∼10일 방북한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이 동지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하게 된다"라고 보도했다. 왕 부장은 최선희 외무상과 만나 양자 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왕이 부장의 방북 이유는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그러나 지난 2월부터 북한과 중국이 정상 간 '서한 외교'를 재개하고 민간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고위급 소통은 양국의 '밀착'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왕 부장의 방북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된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의제로 제기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북중 간에 사전 조율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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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오늘만 두번째…이틀연속 무력시위
북한이 8일 오전에 오후 연달아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이례적인 무력시위를 감행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오후 2시2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 미사일은 단거리탄도미사일(SRBM)로 알려졌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700km 이상을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 당국이 정밀분석 중이다. 북한은 앞서 이날 오전 8시50분쯤에는 단거리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동해상으로 240km를 비행했다.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 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전날 오전에도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 발사체는 초기 이상으로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전날 발사체도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연이틀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전날 발사가 실패하자 또다시 시험 발사에 나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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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북한 "中 왕이 외교부장, 9~10일 방북"
8일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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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북한, 오후 동해상 미상 탄도미사일 1발 발사"
8일 합동참모본부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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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보훈부
◆국가보훈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황의균 ▷과장급 전보 △국립묘지혁신과장 김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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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미사일 세번 쏜 北…"가관" 장금철 담화에 靑 "비난 도움안돼"
북한이 8일 하루 탄도미사일을 두 번 발사했다. 전날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데 이어 연이틀 세 차례나 이례적인 무력시위를 감행한 것이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에 대한 한국 정부의 '긍정적 해석'을 차단하고 '대남 적대 정책' 기조를 고수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북한이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앞서 이날 오전 8시50분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합참에 의해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했다. 정확한 제원은 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다. 북한이 이틀 사이 미사일을 세 번 발사한 건 이례적이다. 전날 오전 평양 일대에서 북한이 쏜 발사체는 초기 이상으로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발사는 전날 실패에 따른 후속 시험 성격으로 추정된다. 앞서 북한은 신형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의 개량을 위한 '탄소섬유복합재료 대출력 고체발동기 지상분출 시험'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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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탄도미사일 발사한 북한…이틀 간 세번 '이례적' 무력 시위
북한이 8일 오전에 이어 오후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또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50분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여러 발 발사한 데 이어 몇 시간 만에 탄도미사일을 또 시험 발사한 것이다. 이날 오전에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했다.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 당국이 정밀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전날 오전에도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 발사체는 초기 이상으로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전날 발사체도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연이틀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전날 발사가 실패하자 또 다시 시험 발사에 나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며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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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8일 합동참모본부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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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영내서 부사관 숨진 채 발견…"사망 경위 확인 중"
국방부 영내에서 부사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국방부는 사망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유가족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8일 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에서 부사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군인은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근무하는 상사로 일과 시간 중 영내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군 당국은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나 타살 혐의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영내에서 매우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국민께도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관계기관과 함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유가족 지원과 필요한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살펴 다시는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