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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전 日총리 "북핵위협은 중대과제…한미일 논의체계 구축해야"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는 8일 "북한이 포화공격 능력과 미사일을 고속적·변칙적으로 비행시키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는 상황은 (주변국에게) 시급하고 중대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산정책연구원의 '아산플래넘 2026'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이 핵무기와 운반수단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 민주주의 국가들은 설령 단 한 발이라도 자국을 겨냥한 핵미사일 요격에 실패해 막대한 피해를 입는 것을 감당할 수 없다"며 "미북 사이에는 미국과 소련 간 상호확증파괴와 같은 관리된 상호억제의 구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핵 공격을 받더라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거나 혹은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미사일 방어 능력 향상과 대피시설 정비 노력이 한층 더 요구된다"며 "징벌적 억제와 거부적 억제의 능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한미일, 한일, 한미 간의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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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과거보다 낮은 성적 인원 입학…사관학교 통합해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군 사관학교에 대해 "예전에는 서울 상위그룹 대학 인원이 갔는데 올해는 과거보다 낮은 성적을 갖고 온 인원들이 꽤 많다"며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장관은 지난 7일 기자간담회에서 "전쟁은 결국 우수한 엘리트군이 전쟁을 지휘하고 정무적 판단과 결심을 내려야 하는데 제약조건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학령인구 감소라는 외부 요인도 있지만 군인 직업의 매력도를 내외적인 요인이 같이 맞물려간다고 생각한다"며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일반 대학과 비교해 사관학교 인원이 적은 점을 언급하며,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3군 사관학교 통합이 필요하다고 했다. 안 장관은 "육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공군사관학교 전체가 약 2800명인데 일반 대학은 약 2만~2만5000명"이라며 "규모의 경제에 있어 상당히 밀린다"고 평가했다. 통합안에 대해서는 '2+2 제도'를 언급했다. 1~2학년은 3군 모두 기초 교양과정을 거친 뒤 3~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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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 비난하며 적대 확인…북한,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8일 오전 8시50분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발사체를 이틀 연속 발사한 가운데, 전날 오전 평양 일대에서 쏜 발사체는 초기 이상으로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며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지난 6일 밤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 표명을 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우리 국가수반(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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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북한, 동해상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240km 비행"
8일 합동참모본부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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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북한, 동해상 미상 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
8일 합동참모본부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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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 담화 이어...북한, 또 동해상으로 '발사체' 도발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탄도미사일 여부 등 발사체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이 발사체를 쏜 것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이다. 전날 오전 평양 일대에서 발사한 발사체는 초기 이상으로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전날 발사체는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전날 발사 실패에 따라 이틀 연속으로 미사일 시험발사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다. 앞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지난 6일 밤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 표명을 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우리 국가수반(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밝혔다. 이후 우리 정부가 김 부장의 담화를 '긍정적 화답'이라는 취지로 해석하자 전날 밤에는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장 명의의 담화를 또 냈다. 장 국장은 "청와대를 포함한 한국 내 각계의 분석은 참으로 가관"이라며 "한국 측이 우리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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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8일 합동참모본부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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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7일 미상 발사체 발사…李대통령 '무인기 유감' 표명 다음날
북한이 지난 7일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인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사과한 지 하루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우리 군은 지난 7일 북한 평양 일대에서 발사된 미상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 발사체의 궤적은 비정상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사 직후 자폭이나 실패 등의 정황이 나타나면서 탄도미사일인지는 추가 분석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은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 중"이라고 했다. 북한은 이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유감 표명 메시지 이후 하루 만에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6일 민간인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비록 우리 정부의 의도는 아니지만,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북측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같은날 "우리 국가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하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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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장금철 "김여정 담화는 경고…韓, 멍청한 바보들의 희망섞인 해몽"
북한 내에서 대남 정책을 담당하는 외무성 10국의 장금철 국장이 7일 김여정 총무부장의 담화에 대한 한국의 평가를 두고 "청와대를 포함한 한국 내 각계의 분석은 참으로 가관"이라고 비난했다. 장 국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우리 정부의 신속한 반응을 놓고 '이례적인 우호적반응' '정상들사이의 신속한 호상의사확인'으로 받아들이며 개꿈같은 소리를 한다면, 이 역시 세인을 놀래우는 멍청한 바보들의 '희망섞인 해몽'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담화의 주제의 핵은 분명한 경고였다"며 "당중앙위원회 부장(김여정)의 담화에 대하여 말한다면 분명 그는 아주 짤막한 점잖은 문장과 표현으로써 한국을 향하여 재치있는 경고를 날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말귀가 어두워 알아듣지 못하길래 내가 읽은 담화의 속내를 일깨워주고자 한다"고 지적했다. 장 국장은 김 부장의 담화에 대해 '잘했다' '너희가 안전하게 살려면 이렇게 솔직하게 자기 죄를 인정할줄도 알아야 한다' '뻔뻔스러운것들 무리속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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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北 장금철 "김여정 담화는 분명한 경고…한국, 희망섞인 해몽"
7일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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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조원' 마약 유통한 태국인 韓서 잡혔다…국정원·법무부·경찰 공조
국가정보원이 7일 태국 마약통제청(ONCB)이 검거를 요청해온 국제 마약 조직 총책인 태국인 남성 T씨(43)를 강남에서 검거해 태국으로 추방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국정원·법무부·경찰로 구성된 전담팀은 전날 새벽 2시 서울 강남 소재의 한 호텔에서 T씨를 검거했다. 이번 작전은 태국 ONCB 방콕 지부장이 국정원 국제범죄정보센터에 T씨의 국내 입국 사실을 전달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시작됐다. 태국 ONCB와 경찰 등은 그간 우리 정부의 동남아발 마약 국내 유입 차단 및 스캠조직 색출에 적극 협조했다. 우리 정부도 태국 당국의 협조 요청을 받은 직후인 지난달 28일 국정원, 법무부, 경찰을 중심으로 전담팀을 구성했다. 우리 전담팀은 T씨의 동선을 추적했다. 대상자는 제3국 여권으로 합법적으로 국내에 입국해 강남 지역에 체류 중이었다. 전담팀은 태국 측에 체포영장 외에도 T씨 검거를 위한 인터폴 적색 수배서를 요청해 5일 만에 전달받았다. 검거된 직후 태국 법무부 장관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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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국방위, 방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상생협력 협약식
방위사업청이 7일 국회 국방위원회 성일종 위원장(국민의힘)과 공동으로 '방산체계-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A,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 6개 회사의 임원진과 각 사 대표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체계업체 6개 사는 자사의 △동반성장 우수 사례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성과 △상생협력 추진 계획 등을 발표하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서 진행된 상생협력 협약서 서명식에서 체계업체는 각 사의 대표 협력업체와 구체적인 지원 및 협력 범위에 합의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경영 안정화 및 투자비 지원 △근로복지 지원 프로그램 운영 △상호 기술협력 및 정보공유 활성화 △첨단기술 확보 △공동 연구개발 △해외 마케팅 공동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