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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여정 "日 수상 평양 오지 말았으면…만날 일도, 할 이야기도 없다"
23일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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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작사령관…국방정책·작전 전문가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중장)이 내정됐다. 국방부는 23일 "해군작전사령관인 김경률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해당 직위에 보직한다"며 "오는 2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중장은 △해군작전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 △제3함대사령관 △제5기뢰/상륙전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국방부 방위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국방정책 및 작전분야 전문가다. 국방부는 "한반도 안보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속에서우리의 해양주권을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췄다"며 "전략적 식견 및 훌륭한 인품을 바탕으로 군심을 결집하고 해군을 안정적으로 지휘할 리더십을 겸비한 최적임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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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내정
23일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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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4·19단체 임대수익 비위 수십억 확인…주중 수사의뢰"
국가보훈부가 4·19혁명기념도서관 약국 임대사업 과정에서 수십억원대의 비위를 적발해 관련자에 대한 수사의뢰에 나선다. 보훈부는 23일 서울 종로구 소재 4·19혁명기념도서관 약국 임대사업에 대한 감사 결과 "단체에 귀속되어야 할 수십억의 임대수익을 특정 개인이 취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과정에서 권한 없는 자에게 단체명을 사용하도록 하거나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심의 없이 임대차·컨설팅 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중대한 위법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 보훈부는 그 결과에 따라 지난달 24일 4·19민주혁명회 및 4.19혁명희생자유족회 회장 및 관련자 5명에 대해 징계 등을 요구하는 감사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감사 종료 후에도 약국 임대사업 관련 추가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유사 수법에 의한 추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번 주 내로 관련자들을 수사기관에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의뢰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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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 16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작품 공모
육군이 23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제16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재외동포를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화·서예·문인화 및 캘리그라피·디자인·사진·조소·AI(인공지능)아트 등 7개 부문에서 작품을 접수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육군본부 호국미술대전 인터넷 홈페이지와 국방망(인트라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디지털 기반 창작 환경 확산과 첨단기술·예술 융합 흐름을 반영해 'AI아트'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육군은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호국 작품의 표현 방식도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품심사는 미술계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차에 걸쳐 진행한다. 결과는 8월 중 육군본부와 후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에는 대통령상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에는 국방부장관상과 상금이, 우수상·장병우수상에는 육군참모총장상과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특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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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호국보훈의 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국가보훈부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올해 호국보훈의 달(6월) 행사 기획과 캠페인, 홍보콘텐츠 등에 반영하기 위한 공모전을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은 '국민이 함께 만드는 호국보훈의 달'을 주제로 △호국보훈의 달 캠페인 영상 시놉시스 및 스토리보드 △호국보훈의 달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캠페인 아이디어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보훈부 누리집에 안내된 공모전 응모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보훈부는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활용 가능성, 완성도 등의 전문가 심사와 국민 투표를 거쳐 총 18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를 호국보훈의 달 행사 기획을 비롯해 캠페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홍보콘텐츠에 활용할 예정이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국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행사 기획과 콘텐츠에 적극 반영해 국민 공감과 참여 중심의 호국보훈의 달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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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중심' 권력 재편…원로 물러나고 실무형 측근 전진배치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중심으로 권력 구조를 재편했다. 김 위원장을 재추대하는 가운데 최룡해 등 원로들이 물러난 자리를 김 위원장의 최측근이 대체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23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가 수도 평양에서 개회되였다"며 국무위원장 선거에서 김 위원장이 만장일치로 재추대됐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2016년 6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4차 회의서 국무위원장에 추대된 이후, 2019년 제14기 1차 회의에서 재추대 됐다. 북한 헌법상 국무위원장 임기가 최고인민회의 임기와 같아 이번 회의에서도 재추대 된 것이다. 한국 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는 북한 헌법상 최고 주권기관이다. 노동당의 결정을 내각 등 국가 제도로 추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는 제14기 이후 7년 만에 열리는 회의로, 새로 선출된 대의원들과 당 중앙위원회, 내각, 무력기관 등 핵심 간부들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도 회의에 직접 참석해 권력 재편 과정을 주재했다. 김 위원장이 '주석'에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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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외교부
◆외교부 △동남아2과장 송송민 △중미과장 송재우 △국립외교원 직무연수과장 김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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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상임위원장엔 '최측근' 조용원
북한이 한국 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를 열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재추대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가 수도 평양에서 개회되였다"며 국무위원장 선거에서 김 위원장이 만장일치로 재추대됐다고 23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다만 김 위원장의 발언을 보도하지는 않았다. 신문이 '1차 회의'라고 보도한 만큼 이틀 이상 회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의 대남·대미 메시지는 이어지는 회의 일정 중 나올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회의는 제14기 이후 7년 만에 열리는 회의로, 새로 선출된 대의원들과 당 중앙위원회, 내각, 무력기관 등 핵심 간부들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도 회의에 직접 참석해 권력 재편 과정을 주재했다. 북한은 김 위원장을 "국가의 존엄과 강대함을 대표하는 수반"으로 강조하며 향후 국가 발전과 체제 운영의 중심으로 재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2016년 6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4차 회의서 국무위원장에 추대된 이후, 2019년 제14기 1차 회의에서 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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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최고인민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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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고조에 거세지는 파병 압박…"종합적인 관점서 봐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대내외적으로 한국의 파병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에너지 안보와 한미 관세·안보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부의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소셜미디어(SNS)에서 "지금부터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어떠한 위협도 없이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그들의 여러 발전소를 타격해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날렸다. 이란은 즉각 맞타격하겠다고 대응하며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미군은 실제로 최근 해병대 등을 중동에 추가 파견하기도 했다. 양측의 군사 충돌 확대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국을 비롯한 미 동맹들에 대한 파병 요구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한국의 지원을 원하냐'고 묻는 질문에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며 "우리는 한국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라고 답했다. 일본이 최근 파병에 대해 우회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히자 역으로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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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오늘 최고인민회의 개최…'적대적 두 국가' 개헌 주목
북한이 남한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를 22일 개최한다. 최고인민회의는 북한 헌법상 최고 주권기관이다. 노동당의 결정을 내각 등 국가 제도로 추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달 열린 노동당 9차 대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제도와 법을 마련한다. 지난 15일 구성된 제15기 대의원 체제를 공식 출범하는 첫 회의이기도 하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무위원장 선거 △국가지도기관 및 최고인민회의 부문위원회 선거 △사회주의헌법 수정·보충 △국가경제 발전 5개년 계획 수행 △2025년 예산 결산 및 2026년 예산 편성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가장 주목되는 의제는 헌법 개정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및 노동당 총비서가 2023년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새로 규정했다. 이듬해에는 헌법에 영토·영해·영공을 규정하는 조항을 만들라고 지시했는데, 이번 회의에서 이 지시의 구체적 이행 내용이 확정·공표될 가능성이 있다. 북한이 남한과 상의 없이 자의적 국경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