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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으로 심려…책임 통감 깊이 사과"
3일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대국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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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중앙선관위, 꼬리자르기 시도하지 말라"
국민의힘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꼬리자르기 시도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박재흥 수석대변인은 3일 서면논평을 통해 "전국민이 참여하는 지방선거에서 대한민국 헌정사상 유래없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며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며 투표 중단을 공지한 낮시간부터, 아직까지 수백 명의 시민들께서 이 시각까지 투표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시고 계신 엄중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중앙선관위는 헌정사상 유래없는 국민의 참정권 침해에 대해 '사무총장 사과'로 어물쩡 넘어가려 하지 말라"며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의 사퇴는 당연하거니와, 사태와 연관된 실무 책임자 전원의 문책, 재발방지 약속, 그리고 이번 사태의 투명한 대국민 보고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국민께 사과드릴 주체는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아닌, 헌법에서 보장하는 국민의 참정권이 유린되도록 방치한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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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예측조사 결과 다른 조국·한동훈...어디가 맞을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각각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 재보궐 선거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출구조사와 예측조사가 서로 달랐는데, 정치권에서는 막판 표심 이동 가능성이 컸던 만큼 편차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다. 두 지역 모두 내일 새벽에야 당선자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지상파 3사(KBS·MBC·SBS)가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 민주당 후보 30.3%,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30.6%, 조국 후보 31.1%로 집계됐다. 세 후보의 차이가 1% 미만이다. 반면 JTBC 예측조사에서는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34.2%를 기록해 조국 후보 31.6%를 2.6%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북갑 지상파 3사 출구조사는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42.6%,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41.6%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차이는 1.0%p로 경기 평택을과 마찬가지로 초접전이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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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곳곳 혼란...국힘 "반드시 책임 묻겠다"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서울 송파구 등 동남권과 인천 등지의 10여개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국민 사과에 나서는 한편 투표 마감 시각이 지난 이후에도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국민의힘은 그러나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며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선관위에 책임을 묻겠다고 반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투표 종료를 앞두고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동작구 등지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 하고 대기하는 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선관위와 국민의힘 서울시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송파구 문정1동4투표소, 문정2동2투표소, 잠실2동6투표소, 잠실7동2투표소, 잠실4동5투표소, 가락2동 제3·7투표소, 위례동 제5투표소, 강남구 청담동 제4투표소, 개포2동 제2투표소, 광진구 구의3동 제6투표소, 동작구 노량진1동 제7투표소 등 10곳이 넘는 투표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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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52.1% 출구조사 1위에 "충남도민, 변화를 선택"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자신이 1위로 발표되자 "많은 의미를 갖는 출구조사 결과다. 충남도민은 변화를 선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후보는 3일 충남 천안시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KBS·MBC·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를 접한 뒤 "이번 선거는 이재명정부 성공의 디딤돌이 돼야 하기 때문에 역대 어느 선거보다 중요한 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대한민국의 허리이자 중심인 충남에서의 승리가 얼마나 중요한가. 말은 못했지만 밤잠을 못 자면서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해왔다"며 "여기 계신 모두가 간절하게 뛰었기 때문에 새벽에 승리를 확신할 수 있는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제가 도지사가 된다면 도지사가 혼자 이끌어가는 도정이 아니라 도민이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의 모습을 보시게 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승리가 확인되면 여러분과 함께 도민과 함께 새로운 말씀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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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출구조사 54.3% 1위 "끝까지 차분하게 지켜볼 것"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자신이 1위로 발표되자 "최종 개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차분히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3일 경남 창원시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KBS·MBC·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를 접한 뒤 자신이 1위로 발표되자 장내 분위기를 진정시킨 뒤 "실제 결과가 나왔을 때 그동안 고생했던 여러분들과 기쁨을 나눌 시간을 가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선거 결과를 떠나 모두들 너무 고생 많았다. 끝까지 지켜보며 화이팅하자"고 덧붙였다. 이날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김 후보는 54.3%를 기록해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45.7%)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방송 3사 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진행했다.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10만 8727명을 대상으로 했다. 매 5번째 투표자 간격으로 진행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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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멸적 패배' 위기의 국민의힘…보수 재건 '난망'
국민의힘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궤멸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KBS·MBC·SBS 등 방송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전남을 제외한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국민의힘 우세 지역은 경북 1곳에 불과했다. JTBC 예측조사에서도 국민의힘 후보가 앞선 지역은 경북 1곳뿐이었다. 부산·대구 등 일부 지역이 경합권으로 분류됐지만 전체 흐름은 국민의힘 참패에 가까웠다. 오차범위 내 접전 지역이 많지만 일단 국민의힘이 경북과 대구를 가까스로 지키는 데 그칠 가능성이 높은 구도가 형성됐다. 대구시장 선거는 방송 3사 출구조사와 JTBC 예측조사 모두 초박빙 흐름으로 나타났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이 대구를 지키더라도 신승에 그칠 경우 보수 텃밭마저 더 이상 압도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는 결과가 된다. 이번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개표 결과로 이어질 경우 국민의힘은 단순한 패배를 넘어 당의 존립 기반이 흔들리는 타격을 입게 된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7곳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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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심장' 대구도 초박빙…추경호·김부겸 개표 끝까지 모른다
보수 텃밭으로 꼽혀온 대구시장 선거가 출구조사에서 초박빙 경합으로 나타났다. 3일 KBS·MBC·SBS 등 방송 3사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종료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대구시장 선거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49.9%,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9.1%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0.8%P(포인트)에 불과했다. JTBC 예측조사에서는 순위가 뒤집혔다. JTBC 조사에서 김 후보는 49.7%, 추 후보는 49.2%로 나타났다. 김 후보가 0.5%P 앞섰지만 격차가 크지 않아 실제 당락은 개표 막판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는 국민의힘 핵심 지지 기반으로 분류돼 온 지역이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와 사실상 접전권에 들어서면서 국민의힘은 대구 수성조차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됐다. 개표 결과 추 후보가 승리하더라도 신승에 그칠 경우 국민의힘에는 적지 않은 정치적 부담이 될 전망이다. 반대로 김 후보가 역전에 성공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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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보터' 충남에 박수현 52.1%, 김태흠 47.9%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1위로 예측됐다. 지상파 3사(KBS·MBC·SBS)가 3일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득표율 52.1%를 기록했다.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는 47.9%의 득표율을 얻어 2위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2%P(포인트)로 오차 범위를 벗어났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 1.7%P~4.1%P다. 이번 방송 3사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해 진행됐다. 조사시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약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방법은 투표소 출구로 나오는 매 5번째 투표자 등간격으로 진행했다. JTBC 출구조사에서도 박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JTBC 조사 결과 박 후보 52.8%, 김 후보 47.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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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추미애가 양향자 크게 앞서...첫 여성 경기도지사 되나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지상파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추 후보는 60.4%의 예상 득표율을 기록해 34.1%를 얻은 양 후보를 26.3%p 차로 앞섰다. JTBC 예측조사에서도 추 후보는 56.4%, 양 후보는 37.2%를 기록해 추 후보가 19.2%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 결과가 최종 확정될 경우, 추 후보는 헌정사상 첫 여성 경기도지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향후 여권 내에서도 존재감을 보일 것으로 예쌍된다. 추 후보는 선거과정에서 '강한 경기, 유능한 지방정부'를 최전선에 내걸고, GTX 중심의 광역교통망 확충 및 경기북부 평화경제특구 추진 등 굵직한 민생 공약을 제시했다. 이날 투표가 종료된 직후 전국 개표소에서 일제히 개표가 시작됐다. 당선인의 윤곽은 이르면 이날 자정 전후로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방송 3사 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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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충남 박수현 52.1%, 김태흠 47.9% - 방송3사 출구조사
3일 KBS·MBC·SBS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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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구시장 출구조사 추경호 49.9 % vs 김부겸 49.1% - 방송3사
6.3 전국동시지방선거 KBS·MBC·SBS 3사 공동 출구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