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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통령 처음"...낮엔 국무회의 '생중계', 밤엔 SNS '24시간 소통'
━'라이브 국정' 李대통령 취임 1년…'ACE 리더십' 빛났다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2.3 불법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지난 1년간 정치, 경제, 외교, 사회 등 국가 시스템 전반의 정상화에 매진했고 국정은 빠른 속도로 제자리를 찾았다. 그 배경엔 실용주의와 실행력으로 요약되는 이 대통령 특유의 국정 리더십이 자리해 있다는 평가가 많다. 특기할 점은 이 대통령이 유튜브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일상이 된 '스트리밍 시대'의 국정에 '라이브'를 접목해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국무회의를 생중계하는 파격을 선보였고, X(엑스·옛 트위터)에 수시로 글을 올려 국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정책 수요자들은 국무회의에서 주요 정책들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봤다. 이 대통령의 고민과 제안은 X를 통해 여과없이 국민들에게 전달됐다. 이 대통령은 낮 시간대 국무회의에서 장관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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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시 산재·사망사고 늘어...오세훈 무관심탓" 맹공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안전 문제를 놓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 공세를 퍼부었다. 정 후보는 29일 서울시장 후보 TV 토론회에서 "일자리만큼 일터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서울시 산업재해 사망자 수는 전년보다 늘었고 사망사고 건수도 전국 평균보다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체불임금 피해 건수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오 후보가 그만큼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그러면서 GTX-A 삼성역 기둥철근 누락 사건을 언급했다. 정 후보는 "현대건설, 국토부, 감리업체 등은 중대 부실시공이라고 판단했다고 한다"며 "그럼에도 오 후보의 서울시 담당 본부장은 보고도 안하고 6개월동안 보고가 안됐다. 이는 큰 문제"라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이에 대해 "담당본부장 설명 들어보니 이것이 계속 공사할 수 있는 하자인지부터 판단했다고 한다"며 "전문가 의견 들어보니 공사 계속할 정도의 강도가 유지된다고 판단했고, 공사하면서 보완방안 마련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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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 때 주택공급 잘 안돼" vs 오세훈 "사실 아냐...아기씨 굿당 의혹 등 밝혀져야"
서울시장 후보 TV 토론회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주거안정대책을 놓고 날선 말들을 주고받았다. 정 후보는 오 후보의 시장 재직 시절 주택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오 후보는 성동구에서 있었던 아기씨 굿당 등을 집중 공략했다. 28일 오후 11시부터 진행된 TV토론회에서 정 후보는 "나는 시민들이 원하는 일은 앞장서서 해결해왔다. 아파트 공급 위한 정비사업도 마찬가지"라며 "취임 당시 21군데였던 아파트 공급지역 중 절반 넘는 12곳의 아파트 입주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처럼 공급사업도 적극 해왔는데 오 후보는 내가 박원순 전 시장 정책에 동조하며 한마디 반대도 못했다고 허위사실을 지속 유포하고 있다"며 "(내가)주민들 입장에서 시장에게 건의하고 쓴소리했던 내용은 언론 통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오 후보에게 "현재 주거난이 전임 시장 탓이라고 하는데 실제 오 시장이 했던 약속만 지켰으면 주거문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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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5년간 서울 정상화...완성하고 싶다" vs 정원오 "10년의 무능 심판해야"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초반부터 충돌했다. 오 후보는 지난 5년간의 서울시정 성과를 강조했고 정 후보는 오 후보가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시를 운영해 왔다고 지적했다. 오 후보는 28일 오후 11시 시작된 TV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5년 동안 서울 정상화를 위해 사력을 다해 왔다"며 "안전을 바탕으로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재건축에 숨통을 틔웠고, 서울런으로 계층 이동 사다리를 복원했다"며 "디자인 서울과 한강 르네상스는 도시 공간의 자부심과 여유를 창조했고 친환경 CNG 버스와 지하철 역사 스크린도어는 미세먼지 저감과 안전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혁신이었다"고 자신의 성과를 자랑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서울시장은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지금껏 일관해왔다"며 "서울시민 삶을 든든하고 안전하게 뒷받침할 저 정원오로 바꿔달라"고 강조했다. 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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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정상화 위해 사력" vs 정원오 "10년 무능 심판해야"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초반부터 충돌했다. 오 후보는 28일 오후 11시 시작된 TV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5년 동안 서울 정상화를 위해 사력을 다해 왔다"며 "안전을 바탕으로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재건축에 숨통을 틔웠고, 서울런으로 계층 이동 사다리를 복원했다"며 "디자인 서울과 한강 르네상스는 도시 공간의 자부심과 여유를 창조했고 친환경 CNG 버스와 지하철 역사 스크린도어는 미세먼지 저감과 안전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혁신이었다"고 자신의 성과를 자랑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서울시장은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지금껏 일관해왔다"며 "서울시민 삶을 든든하고 안전하게 뒷받침할 저 정원오로 바꿔달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오세훈 후보의 10년 무능을 심판해달라"며 "저 정원오가 시민의 삶을 안전하고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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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박완수, '김경수 딥페이크 영상' 활용 비방 정황…후보직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이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 측 인사가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를 비방할 목적으로 AI(인공지능) 딥페이크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해 "심각한 범죄 의혹"이라고 지적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8일 밤 서면브리핑을 통해 "공직선거법상 선거 90일 전부터는 딥페이크를 활용한 선거운동 영상의 제작과 유포가 금지된다. 박 후보 측이 제작한 딥페이크 영상은 버젓이 지난달에 유포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설령 90일 전이라 하더라도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 후보를 헐뜯기 위한 비방 목적이라면 후보자비방죄가 될 수도 있다"며 "의도로 보나 내용으로 보나 박 후보 측의 딥페이크 영상은 이에 해당될 소지도 다분해 보인다"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캠프 공식 채널이 아닌 개인 지지자 채널처럼 운영하는 꼼수까지 부렸다. 선거법 위반뿐 아니라 박 후보의 옹졸한 캠프 운영 행태까지 드러난 것"이라며 "박 후보는 현직 지사로서 경남도청 공무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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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안전사고를 호재로 여기는 민주당...비통함 느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를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국민을 담보로 정치 모략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8일 SNS(소셜미디어)에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를 두고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자 오픈카톡방에서 한 사람이 '호재다. 적극적으로 공세에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며 "나아가 '기왕이면 피해가 더 커야 좋을 텐데'라고 덧붙였다. 사고 현장에서 정원오 후보는 카메라가 빠지자 머리 스타일을 고쳤고, 김동아 의원은 웃음을 짓기도 했다. 정원오를 둘러싼 사람들이 이번 사고를 대하는 태도는 이랬다"고 썼다. 김 의원은 "정 후보와 민주당은 서소문 사고에서 돌아가신 분들의 발인이 끝나기도 전에 정치 공세에 나섰다"며 "얼마 전까지 정 후보와 민주당은 GTX-A 삼성역 사건도 정쟁으로 몰아갔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미 서울시에서 삼성역 공사에 관해서 국토부 산하 국가철도공단 공문을 수차례나 보냈다는 사실이 밝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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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유의동 배신자...국회의원 자격 없어" 단일화 요구 거부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가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를 거부했다. 황 후보는 유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다며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황 후보는 2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 후보가 오늘 (단일화를 요구하는)보여주기식 언론플레이를 했다"며 "알맹이도 진정성도 없는 이번 회견은 오직 선거 판세를 흔들고 유권자를 현혹하기 위한 명분 쌓기용 언론 플레이이자 또 우리 캠프를 향한 전략적 압박"이라고 비판했다. 황 후보는 "나는 한번도 보수 승리를 위한 단일화를 거부한 적이 없다"며 "그러나 유 후보는 단일화를 위한 노력이 아니라 자신만이 주인공이 돼야 한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유 후보가 먼저 보여주기식 언론 플레이를 중단해야 한다"며 "진정한 보수 승리를 원한다면 밀실 압박이 아닌 당당하고 공정한 단일화 테이블로 나오라"고 지적했다. 앞서 유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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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국무회의, 밤엔 SNS…24시간 '국정 로그인'
취임 후 1년 간 이재명 대통령은 사실상 국정에 24시간을 온전히 쏟아부었다. 낮에는 국무회의에서 장관들에게 묻고 지시했고, 저녁 이후에는 X(엑스·옛 트위터)로 국민들과 직접 접속했다. 국무회의에서 쏟아낸 질문과 지시는 정책 과제로 이어졌으며 X 메시지는 대국민 실시간 국정 브리핑이었다 . 28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39차례 국무회의록과 대통령 공식 X 게시물 601건을 분석한 결과, 국무회의는 주로 화요일 오전 10시대에 열렸고, X 게시물의 43.8%는 18시 이후 올라온 것으로 나타났다. 비공개 안건심사 부분을 제외하고 사실상 국무회의 전체가 유튜브로 생중계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대통령이 공개 회의장과 SNS(소셜미디어)를 오가며 대국민 메시지를 상시 발신한 셈이다. 분석 대상 국무회의는 2025년 6월5일부터 2026년 4월14일까지 공개된 39건이다. 총 회의 시간은 79시간55분이었다. 회의 1회당 평균은 약 123분이었다. 최장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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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등장에 불안한 한동훈? 북갑 보수 표 찢어질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선거운동 전면에 서면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 측의 긴장감이 높아진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보수진영의 표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쪽으로 흐를 경우 선거가 불리해질수 있어서다. 한 후보는 일단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선긋기 대신 보수 재건 이미지를 강화 전략으로 가닥을 잡았다. 박 전 대통령은 27일 부산을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박민식 후보도 이 자리를 찾아 박 전 대통령과 함께했다. 박 전 대통령은 박민식 후보를 두고 "사연이 많은 후보"라며 "박민식 후보 아버지께서 베트남전에 참전하셨다가 전사하셨다. 여러분께서 박민식 후보에 봉사할 기회를 주면 이 나라를 잘 지켜나갈 것"이라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의 박민식 후보 지지 호소는 보수진영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국민의힘의 한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보수진영에서 가지고 있는 상징성은 여전하다고 본다"며 "박 전 대통령이 박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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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투표 시작…영남권 총공세 나선 與, 김부겸·하정우 지원 총력
더불어민주당이 사전투표 개시를 하루 앞두고 영남권 총공세를 펼쳤다. 당 지도부는 TK(대구·경북)에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에 힘을 보탰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였던 부산 북갑을 찾아 자신과 하정우 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했다. 범진보진영 단일 후보로 확정된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에 대한 응원도 이어졌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오전 대구를 찾아 김부겸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군위재래시장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예정지 현장 일정을 함께 소화한 한 원내대표는 현장 유세차에서 "(김 후보는) 대구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전환을 이룰 수 있는 국가 예산을 확보할 역량을 갖춘 후보"라며 "(신공항의 경우) 공공자금관리기금 5000억원과 추가 5000억원의 재정으로 1조원의 마중물을 부어보자"고 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이날 일정에 함께 했다. 한 의장은 대구 일정을 소화한 직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신공항은 재원만 확보되면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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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황교안, 단일화 결단 내려달라…분열은 김용남·조국 도울 뿐"
유의동 국민의힘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황교안 후보를 향해 "보수의 힘을 하나로 합쳐야 한다"며 후보 단일화를 거듭 호소했다. 유 후보는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흩어진 보수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데 마지막까지 제 모든 힘을 쏟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후보는 "지금 평택에는 정치 역사상 최악의 후보들이 난립하고 있다"며 "구둣발로 부하직원의 정강이를 걷어차고, 고리 사채업체 차명으로 운영한 의혹이 있는 후보도 있고, 자기 자식 좋은 대학 보내겠다고 남의 자식 피눈물 흘리게 한 입시비리범 후보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지만 정치권에서 퇴출되어야 마땅한 후보들을 상대로도 우리는 압도적 우세를 점하지 못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제가 부족한 탓이다. 더 간절하게 다가가지 못했고, 더 절박하게 호소하지 못했다. 정말 송구하다"고 했다. 유 후보는 "이런 함량미달의 후보들을 상대로도 치고 나가지 못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우리 보수의 목소리가 흩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