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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집값, 文정부 시절보다 폭등…李, 이제와서 남일처럼 대책 물어"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이 "집값이 '다시 오른' 수준이 아니다. '부동산 지옥'이라던 문재인(정부) 시절보다도 폭등했다"고 주장했다. 장 위원장은 28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이 오랜만에 부동산 얘기를 했다. 국무회의에서 '집값이 다시 오른다는데 대책을 세우고 있느냐'고 남 일처럼 물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위원장은 "전세와 월세는 아예 구할 길도 없다. 당연히 전월세 가격도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며 "집값 오를 거라고 경고할 때마다 '계곡 정비보다 쉽다'면서 자신만만하지 않았냐"고 반문했다. 이어 "전월세 폭등할 거라고 경고할 때는 집을 가진 국민들 '마귀'로 몰면서 겁박하지 않느냐"면서 "그래놓고 이제 와서 장관, 참모들에게 대책 있냐고 따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이재명 분당 아파트는 아직도 안 팔았나. 가격 내리면 팔린 건데 본인부터 그럴 생각이 없다"면서 그러면서 국민들에게는 집 팔라고 '판다고 하니 진짜 파는 줄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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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사업단,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AI 돌봄 플랫폼' 구축 협약
대한노인회 정보화사업단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와 손잡고 정책 협약을 맺었다. 박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되면 인천 시내 경로당 1598곳에 AI(인공지능) 기반 통합돌봄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대한노인회 정보화사업단은 최근 미추홀노인복지관에서 '인천형 AI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단은 전국 경로당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사업과 AI 기반 어르신 돌봄을 추진해 온 기관이다. 인천형 AI 통합돌봄 플랫폼은 △비대면 진료 연계 △건강 측정·관리 △AI 기반 고독사 예방 △치매 예방 및 정서 케어 △IoT 기반 안전관리 △복지·일자리 정보 제공 △AI 자동응대를 통한 생활상담 등 7대 서비스를 골자로 한다. 인천은 현재 65세 이상 인구가 59만여 명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로 시내 경로당 회원만 7만8000여 명에 달한다. 경로당을 단순 여가 공간에서 건강·돌봄·안전·복지를 통합 제공하는 생활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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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지지율 정원오 49.6%·오세훈 36.4%...부산·대구 박빙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부산시장과 대구시장의 경우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동아일보 의뢰로 지난 24~26일 서울 거주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6%는 정 후보, 36.4%는 오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3.2%p로 오차범위(±3.5%p) 밖이었다. 부산시장 선거에선 전재수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비율이 45.8%,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39.5%를 기록했다. 격차는 6.3%p로 오차범위(±3.5%p) 내 접전 양상이었다. 지난 3월 조사 당시 두 후보 격차(전 후보 43.7%·박 후보 27.1%, 16.6%p 차)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좁혀졌다. 대구시장 선거에선 김부겸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비율이 41.8%,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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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블랙아웃… 서울·부울경 격전지 표심 공략 총력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서울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등 격전지를 중심으로 막판 총력전에 들어갔다. '블랙아웃'(여론조사 공표금지)을 하루 앞두고 터져나온 각종 변수로 경합지가 속출하면서 선거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는 27일 충남 논산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열었다. 이후 공주시와 공주부여청양 재보궐선거 지역구를 훑으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 대표의 행보에는 격전지 지형도가 그대로 반영됐다. 정 대표는 전날 서울에서 지원유세를 시작해 경기와 충북을 관통했다. 이날 찾은 충남 역시 격전지다. 도지사에 출마한 박수현 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다. 정 대표는 28일 다시 서울에서 지원유세를 펼친다. 강동·광진 등 한강벨트를 집중공략할 예정이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텃밭이자 강남과 가까운 승부처다.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29일에도 서울지원에 나선다.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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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 "김두겸·김태규 믿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 전 대통령은 27일 울산 남구 신정시장에서 도보 유세를 벌인 후 기자들과 만나 "울산에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은 울산이야말로 아버지가 잘사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결과물이라는 점"이라며 "국민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정치인이 해야 할 역할이자 신념"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와 김태규 남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그런 신념을 바탕으로 약속하신 것을 잘 지켜나가실 분이라고 믿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지지를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약 30분가량 상인, 지지자와 만나는 도보 유세를 펼쳤다. 현장에는 박성민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김기현 국회의원, 서범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등이 함께해 세를 과시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진주 중앙시장을 찾아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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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민주·진보 경남지사 단일 후보로…"현명한 선택 부탁"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후보 단일화 데드라인을 하루 앞두고 범진보진영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김 후보는 27일 오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저와 전희영 진보당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철저한 내란 청산을 위해 어려운 결단을 해주신 전 후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제 경남의 선거 구도는 명확해졌다"며 "합리적 보수에서 진보까지 경남도민을 대통합시키고 그 힘으로 경남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후보냐, 내란 반대라는 그 한마디를 하지 못하고 윤어게인(다시 윤석열)과 탄핵 반대 세력이 끌려다니면서 경남을 과거로 다시 되돌릴 후보냐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틀 후(29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에서 위대한 경남도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며 "도민 여러분과 함께 잘사는 경남,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경남을 전 후보와 함께 만들 것"이라고 했다. 단일화에 합의한 전 후보는 "내란 청산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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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한동훈, 박근혜 30년 구형하고 보수 후보 자격 있나"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향해 "문재인 정권의 충실한 앞잡이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30년을 구형하고, 당원게시판으로 보수 동지들을 모함했으면서 감히 보수 후보라는 말을 쓸 자격이 있느냐"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27일 SNS(소셜미디어)에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박 후보는 "무소속으로 나왔으면 무소속 후보인 것이지 선거 끝날 때까지 국민의힘에 기생해서 표를 얻으려 하느냐"며 "창당할 용기도 없으면서 본인이 칼 꽂고 난도질해 놓은 정당의 유산만 호시탐탐 노리는 것을 '패륜 정치'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본인의 위선과 거짓말이 만천하에 탄로 나자 이제 또 뒤에서 무슨 공작과 음모를 꾸미고 있느냐"며 "선거 막판 박민식을 죽이기 위해 또 어떤 추악한 공작과 음모로 본인의 거짓말을 뒷받침하려고 획책하고 있느냐"고 했다. 박 후보는 "미리 경고한다. 그 어떤 얄팍한 음모와 공작을 들고나와 봤자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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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데드라인 D-1...조국·한동훈 모두 단일화 없이 간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단일화 시한이 임박했지만 선거 초반 연대 가능성이 거론됐던 주요 격전지에서는 막판까지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일부 지역은 사실상 다자구도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정치권에서는 각 진영의 결집력과 중도·무당층 표심의 향방이 승패를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사전투표는 오는 29~30일 진행된다. 사전투표 직전까지 후보 정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투표용지에 후보 이름이 남는 만큼 단일화 효과는 제한될 수밖에 없다. 정치권에서 오는 28일을 사실상의 '단일화 데드라인'으로 보는 이유다. 단일화 여부가 변수로 꼽혔던 대표 지역은 경기 평택을,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울산시장 선거다. 우선 경기 평택을에서는 진보진영과 보수진영 모두에서 단일화 가능성이 거론됐다. 진보진영에서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간 연대 가능성이, 보수진영에서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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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시한 하루 앞두고…범여권, 경남지사 '김경수 단일화' 추진
후보 단일화 데드라인을 하루 앞두고 범여권이 경남지사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다. 전희영 진보당 경남지사 후보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진보당 경남도당은 이같은 방식의 단일화 협상을 현재 진행 중이다. 협상 결과는 이날 오후 중 발표될 전망이다. 전 후보가 사퇴할 경우 경남지사 선거는 김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간 2파전으로 치러진다. 김 후보 측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단일화 협상이 이뤄지고 있으며 긍정적인 분위기"라고 전했다. 진보당 관계자도 "협상이 순조롭게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은 29~30일이다. 사전투표는 투표소에서 투표지를 인쇄·교부한다. 이에 따라 사전투표 전날인 28일까지 사퇴한 후보 이름 옆에 '사퇴'를 기재할 수 있다. 오는 28일이 '2차 단일화 시한' 또는 '단일화 마지노선'인 셈이다. 단 본투표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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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주 稅혜택 논란… '상생임대 특례' 기로
정부가 올해말 일몰 예정인 '상생임대주택'의 양도소득세 특례를 연장할지를 놓고 내부검토에 착수했다. 실거주 없이 양도세 혜택을 인정하는 현 제도가 정책방향과 어긋난다는 이유에서다. 26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세법개정안 검토과정에서 상생임대주택 특례연장 여부를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실거주하지 않아도 세제혜택을 인정하는 상생임대주택 특례 구조가 다주택자, 비거주 1주택자 등에 대한 과세강화를 강조하는 정부정책 기조와 상충하는 측면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실거주 방향성과 이 제도가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면서 "일몰연장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 정부 안팎에서 임대차2법상 계약갱신청구권과 '5% 상한'이 이미 작동하는 상황에서 상생임대주택 특례를 별도로 유지해도 정책 실익이 크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또 상생임대주택 특례가 실제 임대공급 확대보다는 보유세·양도세 절세수단으로 활용된다는 비판도 제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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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멈추고 달려간 정원오·오세훈 "구호조치 총력"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삼성역 구간 '철근누락'에 이어 26일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사고가 발생하면서 8일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사고현장으로 향했다. 정 후보는 "희생자가 최소화되고 구조가 빨리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달려왔다"며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출마로 인해) 직무정지 상태지만 현직 시장으로서 깊은 죄책감을 느낀다"며 "있어서는 안되는 사고였다. 고인과 유가족에게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시간 이후 모든 선거운동은 잠정중단한다"고 말했다. 여야 대표도 일제히 빠른 사고수습을 당부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제천 지원유세 현장에서 "한 사람이라도 더 안전히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며 "국가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부가 들어서야 한다"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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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핵잠 1번함, 2030년대 중반 진수"
정부가 2030년대 중반까지 핵추진잠수함(이하 핵잠) 1번함 진수와 2030년대 후반 전력화를 골자로 한 한국형 핵잠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핵잠을 두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건조하게 될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우리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라고 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대한민국 핵잠 개발 기본계획'을 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한국과 미국이 정상회담을 거쳐 지난해 11월 관세·안보협상 결과가 담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발표한 데 이은 후속조치다. 안 장관은 5가지 원칙으로 △핵연료로 20% 미만 저농축 원자로 사용 △한국 내에서 핵잠 개발·건조 △핵잠 플랫폼과 추진체계는 한국의 민간 원자력 및 조선분야 기술 활용 △핵잠 설계·건조뿐 아니라 운용·정비·핵연료 관리·해체 등 전과정을 총수명주기 관점에서 개발·관리 △2030년대 중반 핵잠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