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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동혁 '방미', 잘못된 일정…하정우 출마? 빨리 결정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미국 방문에 대해 "잘못된 일정이었다.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부산 북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최윤홍 부산시 교육감 예비후보 초청 북구 학부모 소통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라는 주요 우방에 갈 때는 갈 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정당한 성과를 내야 하고, 적절한 시기에 갔어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장 대표가 귀국 후 부산에서 한 전 대표를 돕고 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당무감사를 지시했다는 소식과 관련해 한 전 대표는 "저랑 싸울 일이 아니다. 민주당과 싸워야 하지 않겠나. 왜 민주당 편을 드는가'라는 말을 꼭 하고 싶다"며 "이는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 많은 분의 생각이기도 하다"고 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선 "제가 부산 북갑 보선에 나온 것은 유일하게 남은 민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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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 재경위,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20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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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비거주 장특공제 폐지" 여야 공방…부동산 세제 대수술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비거주 '장기보유특별공제'(이하 장특공제) 폐지가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를 두고 여야 공방이 시작됐다. 여당 내부에선 장특공제와 보유세 재검토 등 부동산 세제 개편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데 적지 않은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 이후 부동산 세제 전반의 개편 작업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매물 잠김 VS 출회…정치권 공방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종오 진보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은 1주택자에게 주어지던 최대 80%의 장특공제 혜택을 폐지하고 이를 '평생 2억원 한도의 세액공제'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 윤 의원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앞서 지난 2월 국회에서 '똘똘한 한 채의 역설, 부동산 세제 정상화 방안' 좌담회를 열어 장특공제 폐지 문제를 화두로 던졌다. 당시 일부 전문가들은 고가 주택 한 채에 자산이 집중되는 왜곡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과제로 장특공제 재검토를 제안했다. 장특공제 폐지 효과에 대해선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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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美, 李대통령 '이스라엘 발언' 심각하게 인식...韓위기에 방미 결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을 방문해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한미 동맹을 지탱할 토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다만 장 대표는 미국에서 구체적으로 누구를 만났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장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방미 성과를 설명했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방미를 결정하기까지 깊은 고민이 있었다. 논란이 따를 것도 충분히 예상했다"며 "그럼에도 방미를 결정한 것은 이재명정권의 잇따른 외교참사로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미국 정부와 의회, 조야를 아울러 많은 분들을 만나 의견을 들었고 우리 입장도 충실하게 전달했다"며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 실질적인 핫라인을 구축해 한미 동맹을 지탱할 신뢰의 토대를 만들었고 백악관, 국무부 등 미국 정부 주요 인사들을 만나 통상협상 등 산적한 경제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방미 성과를 세가지로 요약했다. 우선 장 대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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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미국, 李 대통령 이스라엘 발언 진위 물어"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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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美, 韓이 동맹 역할 해주길 바라...비공개 요청도 있었다"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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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방미 통해 한미동맹 지탱할 신뢰 토대 만들어"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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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방미, 논란 있을 것 알았지만 李정부 외교 참사 때문"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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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정점식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1주택자 '세금폭탄' 될 것"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이 정부의 장기보유특별공제(이하 장특공제) 폐지 추진을 두고 "실거주 1주택자에게까지 세금 부담을 전가하는 정책"이라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정 의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날 오전 8시 기준 국회 입법예고 시스템에 접수된 소득세법 개정안 의견 약 1만9000건 중 1만6000건, 86%가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며 "국민들은 이재명 정권의 세금 정책에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SNS(소셜미디어) 장특공제를 폐지하면 '세금 폭탄'이 떨어질 것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을 직접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장특공제란 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오로지 장기 보유했다는 사유만으로 양도세를 대폭 깎아주는 제도"라며 "부당한 목적을 감춘 잘못된 자기주장을 합리화하려고 이런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선 안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장특공제를 부활시키지 못하도록 법으로 명시해 두면 정권 교체가 되더라도 대통령이 맘대로 못 바꿀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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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IMF '韓 부채증가국' 지목…재정의 구조적 전환 불가피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는 무조건적인 확장 재정에서 벗어나 지출 구조조정을 포함한 근본적인 재정정책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이 보고서를 통해 한국을 '부채 비율의 상당한 증가'가 예상되는 국가로 지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한국 정부 부채는 GDP 대비 올해 54.4%로 예상되는데, 내년에는 56.6%로 상승해 비기축통화 선진국 평균인 55.0%를 처음으로 상회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부채 증가 속도로, 2026년부터 2031년까지 부채비율이 연평균 3.0%씩 증가해 주요국 중 두 번째로 빠른 비율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며 "반면 성장률은 1~2%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 성장보다 부채가 더 빠르게 늘어나는 구조다"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우리 재정은 이미 구조적 전환이 불가피한 단계에 진입했다"며 "이제는 재정을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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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美서 '동맹 우려' 전달받아…노란봉투법 개정 서둘러 추진"
열흘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20일 새벽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우리 외교의 현주소를 다시 확인했다"며 "미국 측 인사들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과 한미동맹에 대한 모호한 입장에 우려를 표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의회, 백악관 NSC, 국무부와 핵심 싱크탱크 인사들을 만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백악관 NSC 고위 인사와 북한 비핵화 전략을 공유했고 국무부 고위 인사와는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비자 문제에 대해서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기로 확약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이번에 구축한 미국 공화당과의 보수 정당 네트워크와 행정부 소통 채널은 한미동맹과 경제협력 확대의 자산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국민의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를 설명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어제도 북한은 동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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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동영, '안보 리스크' 그 자체…즉각 경질해야"
국민의힘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관련 발언 논란과 관련해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즉각 경질을 촉구했다. 박충권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에서 "정 장관이 기어코 우리의 '눈과 귀'를 스스로 잘라내는 초유의 안보 자해 사태를 초래했다"며 "북한 핵 시설의 위치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후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이라는 심각한 상황까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쯤 되면 가벼운 입에 따른 실수가 아니라 '상습적 안보 훼손'"이라며 "한미 동맹의 신뢰를 무너뜨린 행보"라고 했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이사회에서 한 보고를 보면 지금 영변과 구성, 강선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라고 말했다. 평안북도 구성시의 우라늄 농축시설은 그동안 한미 정보당국이 공식적으로 존재를 확인한 적이 없는 곳이다. 그로시 총장이 실제로 해당 이사회 보고에서 구성을 직접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