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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북지사 후보 이원택 "김관영·안호영과 단일팀 구성 노력"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더불어민주당 최종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의원이 "김관영(전북지사), 안호영 의원의 정책과 참여를 이끌어내 단일팀 구성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13일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경선 후보들이) 최종적으로 결단해 단일팀에 합류할 것으로 믿고 있다"면서 경선 과정에서의 잡음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최근 경선에 낙마한 안호영 의원은 최종후보로 선출된 이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하고 단식에 돌입하며 경선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이 후보는 "'도민주권참여선대위'를 구성해 도민들과 함께 선거를 기획·실행하고 성과를 공유하겠다"고 했다. 단일팀 구성 시점에 대해선 "시간이 조금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후보는 "타당의 후보들도 준비하는 과정이 다 정리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정확한 (선거) 구도는 후보 등록 직전에 나올 것 같다"며 "그 사이 당의 갈등을 끝내고 통합과 포용의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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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반등 61.9%…민주 50.6%·국힘 3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1.9%를 기록하며 5주째 60%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6일부터 10일까지(4월2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물어본 결과, 긍정 평가는 61.9%(매우 잘함 47.3%, 잘하는 편 14.6%)로 지난 주 대비 0.7%P(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32.8%(매우 잘못함 23.9%, 잘못하는 편 8.9%)로 0.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 측은 "중동 휴전 합의 기대에 따른 환율 하락과 증시 안정, 대북 무인기 사건 사과를 통한 안보 관리와 고유가 위기 속 자영업자·물류업계 지원 등 민생 대응이 더해져 지지율 소폭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이 57.7%로 3.8%P 상승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어 대구·경북은 2.6%P 오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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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50일 앞으로" 與 우세 속...'서울·대구·부산' 野 벽 넘나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부의 관건은 '빅3(서울·대구·부산)' 지역의 탈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광역자치단체장 자리의 과반을 차지하더라도 서울·대구·부산을 내준다면 정치적 의미의 '완승'으로 평가받기 어렵다는 해석이다. 해당 지역은 보수 텃밭이거나 야당 현역 인사들이 방어벽을 치고 있어 섣부른 승리를 장담하긴 이른 상황이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6월 3일로 예정된 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치권 일각에선 민주당이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다수 자리를 차지하며 과반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명 정부 국정 안정론'이 전국적인 판세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에서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번 선거의 승부는 스코어 셈법에 그치지 않는다. 여당의 지방선거 승리 계산법은 서울·대구·부산 등 지역별로 얽혀 꽤 복잡하단 평가가 나온다. 팽팽한 격전지 중 하나는 서울이다. 선거마다 표심이 엇갈린 대표적인 스윙보터(부동층) 지역이다. 서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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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완도 순직 소방관 애도…보호 방안 다방면으로 마련돼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소방관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방안이 다방면으로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전남 완도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두 소방관님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가장 위험한 순간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두 분의) 희생이 개인의 몫으로 남지 않도록 반드시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한다. 저 역시 무거운 책임 의지를 새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5분께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대원 2명이 냉동창고에 고립됐고 두 소방대원은 냉동창고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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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 사망…與 "추가 피해 없어야…참담·애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완도에서 발생한 냉동창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추가 피해가 없도록 안전조치를 당국에 당부하며 애도를 표했다. 정 대표는 12일 오전 SNS(소셜미디어)에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화 중 소방관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는 내용의 기사 제목을 게시하면서 "골든타임이 중요하다"며 "추가 피해가 없도록 최대한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5분께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대원 2명이 냉동창고에 고립됐고 두 소방대원은 냉동창고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완도 수산물 가공공장 화재 수습 과정에서 두 분의 소방관께서 순직하셨다"며 "두 분의 명복을 빌며 급작스러운 비보에 충격받으셨을 유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주자인 민형배 의원은 "완도 공장 화재 진압 중 소방관 두 분이 순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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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하정우 출마, 8부능선"…정청래, 강력 요청 '굳히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하정우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이연희 의원은 12일 KBS1 '일요진단 라이브'에서 "(하 수석의 출마 가능성이) 8부 능선 정도는 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정청래 대표가 하 수석을 조만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당에서도 (하 수석이) 굉장히 소중한 인재여서 다선 중진 의원들이 여러 차례 만나 제안을 드렸고 (조승래) 사무총장도 만났다"고 했다. 이 의원은 "처음에는 굉장히 완강하게 반대 의사를 표명하다가 설득해서 수용하는 상태로 넘어왔고 당대표께서도 다음 주 정도 한번 뵙고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하 수석을) 당에서 일을 시킬 것인지, 정부에서 AI 관련 일을 시킬 것인지 고심이 큰 상황"이라면서 "어쨌든 하 수석을 먼저 설득한 이후 최종적으로 대통령께도 저희 당에 꼭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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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박찬대·정원오, '원팀' 강조 "수도권행정협의회 구성할 것"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수도권행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수도권 지역의 교통·주거·산업 관련 공동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등 3인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원팀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만남은 추 후보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이들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집행 등으로 이재명정부의 총력 대응을 뒷받침하고 공통공약과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선거운동 기간 공동 일정과 공동 메시지를 통해 수도권 문제를 함께 해결하겠다는 의지와 연대의 비전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는 1420만명의 인구를 거느린 작은 대한민국이라 할 수 있다. 경기도가 처한 문제는 대한민국의 문제와 직결돼있고 그 해법을 어떻게 내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경제 전망도 달라진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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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냉동창고 화재 소방대원 고립…金 총리 "구조에 최선"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 중 소방대원 2명이 고립된 것에 대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지시했다. 이날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해당 화재진압 중 구조대원 1명·진압대원 1명 등 소방대원 2명이 고립됐다는 상황을 보고받고 행정안전부·소방청·경찰청·전라남도·완도군에 이같이 지시했다. 김 총리는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 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안내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라"고도 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25분쯤 완도군 군외면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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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에 250명 투입…두 달간 정밀 재수색
정부는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사고 현장 및 주변 지역에 대해 약 두 달간 정밀 재수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12일 현장에서 희생자 부분 유골 및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재수색 방침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재수색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다. 투입 인력은 민·관·군·경 합동 약 250명 규모로 경찰 100명, 군 100명, 소방 20명,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전남도·무안군·유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재수색은 둔덕을 중심으로 공항 내부뿐만 아니라 외곽 담장 주변, 활주로 진입 등 주변 등 공항 외부를 포함해 전방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민간 발굴 전문가 도움을 받아 발굴·감식의 노하우 교육을 진행해 유해·유류품도 수습할 수 있도록 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번 전면 재수색은 사고 당시 수습 과정에서 부족했던 점을 철저히 보완하고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소중한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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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 추진
12일 국무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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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정원오 2024년 수해 때 구 행사에서 춤...무책임"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024년 전국적으로 폭우가 내려 수해복구가 한창일 때 구 행사에 참여한 것을 거론하며 무책임하고 무능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SNS(소셜미디어)에 "정 후보는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된 첫날 '폭우와 폭염, 한파 같은 재난에 대해서도 예측과 예방, 현장 대응이 제대로 작동하는 체계를 만들겠다', '재난은 겪고 나서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대비하고 줄여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24년 7월 21일은 전국이 수해 복구에 한창이던 때"라며 "그날 정 후보는 '성동구 걷기협회 단합대회'에 가서 구청장으로서 멋지게 '사랑의 트위스트'를 췄다. 살면서 서울시장이 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으니 벌어진 일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 후보는 국정자원 화재 당시 도이치모터스 후원 골프행사에서 골프를 친 것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책임있는 입장조차 없다"며 "전국이 폭우와 폭염으로 신음하던 때, 국정자원 화재로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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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 '종착점' 향하는데...'잡음·갈등'에 멈춰 선 국힘 레이스
더불어민주당이 서울과 부산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정하는 등 경선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아직까지 다수의 지역에서 후보 경선이 진행 중이다. 대구시장 경선을 둘러싼 혼란이 여전하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출마 변수까지 겹쳐 경선이 다 끝난 이후에도 잡음이 불가피해보인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기준 전국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가운데 인천·대전·울산·세종·강원·충남·경남·제주 등 8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이 후보를 확정한 곳은 10곳으로 국민의힘과 숫자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후보 확정 지역을 보면 상황이 크게 다르다. 민주당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포함해 격전지로 떠오른 대구와 부산 등 총 10곳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경기도지사와 전북지사 후보를 여전히 추가 모집중이고 가장 유리한 지역으로 꼽히는 대구마저 대진표를 확정하지 못했다. 주호영 의원이 법원의 가처분 기각결정에 항고를 제기한데다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