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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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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케이, 실적 좋아도 주가는 고점 지나…매수→보유"-BNK
BNK투자증권이 19일 피에스케이(PSK)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했다. 메모리 업황을 감안하면 주가가 추가 상승할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진단이다.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33. 3% 높은 14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은 좋지만, 주가는 이미 전방 수요 흐름을 따라 올해 2분기에 고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해 투자의견을 하향한다"며 "한편 예상보다 높아진 올해 실적을 반영, PBR(주가순자산비율) 재평가 범위 평균 6배를 적용해 목표가는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메모리 고객사들이 AI(인공지능) 특수 장기화를 낙관하며 기존 팹 증설 일정을 앞당기고, 대규모 신규 팹 투자 프로젝트들을 연달아 발표하고 있다"면서도 "IT(정보기술) 세트에 이어 서버까지도 수요탄력이 떨어지고 있고, 하이퍼스케일러들도 AI 모델 개발에 있어 성능보단 가격 대 성능비(가성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선회하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고는 있지만, 현금흐름이 악화하고 차입에 의존해야하는 상황에서 선진국 장기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자금조달 리스크 또한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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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피 깨지고 7600대로..."삼전닉스 오르겠지?" 개미는 또 줍는다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매도방향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나타내다 7600대로 마감했다. 이날 급락으로 코스피는 15거래일만에 8000선을 내줬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폭락하면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졌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55.32포인트(7.89%) 내린 7648.09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370.31포인트(4.46%) 내린 7933.10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다 개장 9분만에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장 마감이 가까워지면서 낙폭은 6%까지 커졌다. 이날 국내 증시의 하락은 간밤 미국 증시 폭락을 반영한 모습이다.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마이크론(-10.57%), 샌디스크(-10.62%) 등 반도체 종목이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만큼 시장 매크로도 안갯속인 상황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시가총액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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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조' 개미 싹쓸이 소용 없었다…외인·기관 투매에 코스피 10% '뚝'
코스피가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이날 코스피는 하루 만에 10% 가까이 하락하는 등 올들어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코스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각각 200조원 증발하면서 장중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개인은 이날 코스피 주식을 올들어 최대 규모 순매수했지만 지수하락을 방어하긴 역부족이었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31.01포인트(0.34%) 내린 9083.54로 출발해 장 초반 반짝 반등하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해 낙폭을 키웠다. 코스피에서는 오전 11시 40분 매도 방향 사이드카가, 오후 2시 33분에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올들어 13번째, 서킷브레이커는 4번째로 집계됐다. 이날 하락은 핵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이란이 협상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간밤 미국 빅테크 종목들이 하락한 가운데 국내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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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케이, 2분기 영업이익 144% 증가 전망… 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피에스케이가 고객사들의 설비투자(CAPEX)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5일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12만80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피에스케이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502억원, 매출액은 50% 오른 162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률 30%를 달성한 올해 1분기 실적을 기반으로 매 분기 실적이 우상향할 것"이라며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투자와 1c(10나노급 6세대) 전환 투자, 마이크론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화권 업체들의 투자는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집행되는 것으로 보이고 미국 고객사향 매출액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어 고객사별 비중은 1분기와 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에스케이의 올해 영업이익은 1836억원, 매출액은 66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4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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