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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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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77,960
  • 금리인상에 약해진 '엔비디아 효과'…삼전닉스 2·3%대 상승

    금리인상에 약해진 '엔비디아 효과'…삼전닉스 2·3%대 상승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2연속 금리인상(기준금리 3%)로 '엔비디아 실적 효과'가 약해지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상승폭이 축소됐다. 한은의 금리인상 직후 2%대 강세에서 강보합으로 전환한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1%대 반등에 성공했다. 27일 오전 11시1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 03포인트(1. 81%) 오른 6931. 24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이날 187. 19포인트(2. 76%) 오른 6996. 12에 출발해 강세였다가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지자 0%대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오전 10시1분 6840대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외국인·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으로 반등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 3%대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장 초반에 비해 축소됐다. 김주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은 미국증시 마감 후 새벽에 발표된 엔비디아 호실적에 강세 출발했지만 오름폭은 제한적"이라며 "엔비디아 효과 대 한은 금통위의 금리인상 구도"라고 분석했다.

    2026.08.27 11:46
  • 대한항공, 인천-히로시마 노선 신규 취항…12월 23일부터 운항

    대한항공, 인천-히로시마 노선 신규 취항…12월 23일부터 운항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23일부터 인천발 일본 히로시마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히로시마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35분에 출발해 히로시마공항에 낮 12시15분에 도착한다. 복편은 히로시마공항에서 오후 1시2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3시25분에 도착한다. 기종은 에어버스의 차세대 신형 항공기인 A321neo가 투입된다. 히로시마는 일본 혼슈 서부에 위치한 주고쿠 지방의 최대 도시로, 역사와 자연, 전통이 어우러진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이쓰쿠시마 신사는 일본 3경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과 함께 히로시마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다. 히로시마 도심에 위치한 슛케이엔은 약 4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통 정원으로 일본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히로시마는 온천과 미식 등 다양한 여행 콘텐츠로도 유명하다. 토모노우라, 키노에 등 전통적인 온천 마을을 비롯해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 굴, 소고기 등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2026.08.24 14:14
  • 통합 앞두고 마일리지 부채 첫 4조원 돌파…승인 지연에 적립·사용 혼선

    통합 앞두고 마일리지 부채 첫 4조원 돌파…승인 지연에 적립·사용 혼선

    대한항공그룹의 마일리지 관련 부채가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섰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특별기 운항 등 소진책을 확대하고 있지만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통합안 승인이 지연되면서 소비자의 마일리지 운용 계획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0일 대한항공의 2026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이 6월 말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한 마일리지 이연수익은 4조675억6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마일리지 이연수익은 고객에게 지급한 마일리지의 가치를 바로 매출로 잡지 않고 부채로 쌓아둔 금액이다. 보너스 항공권이나 좌석 승급 등에 마일리지가 사용되면 매출로 전환된다. 4개 항공사의 마일리지 이연수익은 2024년 말 3조5368억원에서 지난해 말 3조7818억1100만원으로 늘었다. 올해 1분기 말에는 3조8676억6200만원, 2분기 말에는 4조675억600만원으로 증가했다. 상반기에만 2856억9500만원 늘어 지난해 말보다 7. 6% 증가했다. 지난해 6월 말과 비교하면 4295억6800만원, 11.

    2026.08.20 05:40
  • 대한항공, 12월 18일부터 인천-멜버른 노선 주 3회 띄운다

    대한항공, 12월 18일부터 인천-멜버른 노선 주 3회 띄운다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8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인천-멜버른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멜버른 노선은 호주 여행 성수기와 꾸준히 증가하는 여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해당 기간 주 3회(수·금·일) 운항해 고객들의 여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해당 노선에는 보잉 787-9 항공기가 투입된다. 운항 시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8시30분 멜버른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한다. 귀국편은 같은 날 밤 10시 멜버른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3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멜버른 노선 운항을 통해 대양주 노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멜버른은 인구 약 530만명이 거주하는 호주 최대 규모의 도시권 가운데 하나로 문화·예술·미식은 물론 비즈니스와 스포츠, 교육 인프라를 두루 갖춘 도시다. 최근 한국과 호주 간 관광과 교류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멜버른을 찾는 여행 수요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26.08.19 08:44
  • 국제선 유류할증료 석달 내리더니 다시 ‘껑충’..9월 최대 35만4000원

    국제선 유류할증료 석달 내리더니 다시 ‘껑충’..9월 최대 35만4000원

    석달 연속 하락했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9월에 다시 오른다. 미국과 이란간 갈등 재확대로 항공유 가격이 반등하면서 유류할증료 적용 단계가 14단계에서 21단계로 7단계 뛰면서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9월 발권분에 적용할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최소 4만8000원에서 최대 35만4000원으로 책정했다. 인천~선양·칭다오·다롄·옌지·후쿠오카와 부산-후쿠오카·상하이 푸동 등 500마일 미만 최단거리 노선은 8월 3만5200원에서 9월 4만8000원으로 1만2800원(36. 4%) 오른다. 최장거리인 인천-뉴욕·댈러스·보스턴·시카고·애틀랜타·워싱턴·토론토 등 6500~9999마일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25만9200원에서 35만4000원으로 9만4800원(36. 6%) 인상된다. 아시아나항공도 9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5만2000~29만100원으로 책정했다. 8월 3만6600~20만2900원과 비교하면 최단거리 노선은 1만5400원(42. 1%), 최장거리 노선은 8만7200원(43%) 오른다.

    2026.08.18 11:03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상반기 대한항공·한진칼서 90.5억원 수령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상반기 대한항공·한진칼서 90.5억원 수령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총 90억5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대한항공과 한진칼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대한항공에서 53억8300만원,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에서 36억70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두 회사에서 받은 보수는 지난해 상반기 81억5200만원보다 9억100만원(11. 1%) 증가했다. 지난해 조 회장은 대한항공에서 38억2300만원, 한진칼에서 43억2900만원을 받았다. 대한항공 보수는 40. 8% 늘어난 반면 한진칼 보수는 15. 2% 줄었다. 대한항공에서 받은 보수가 큰 폭으로 늘면서 한진칼의 감소분을 상쇄했다. 조 회장이 두 회사에서 받은 금액만으로도 지난해 상반기 대한항공·한진칼·진에어 등 세 계열사에서 받은 전체 보수 92억2400만원에 근접했다. 올해 진에어 보수가 빠지면서 전체 보수는 지난해 상반기 92억2400만원보다 1억7100만원(1. 9%) 줄었지만, 대한항공과 한진칼 두 회사만 비교하면 81억5200만원에서 90억5300만원으로 11.

    2026.08.14 17:09
  • "오늘은 내가 승무원"…대한항공·아시아나 임직원 자녀 한자리에

    "오늘은 내가 승무원"…대한항공·아시아나 임직원 자녀 한자리에

    아시아나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양사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들을 초청해 견학 및 승무원 진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14일까지 이틀간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오늘은 내가 승무원'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사 통합을 앞두고 진행됐다. 임직원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화학적 결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교류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항공사 정비 업무를 소개한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진로 교육에 참가한 양사 직원과 자녀들은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객실훈련원에서 승무원의 역할을 직접 경험하는 '신나는 3가지 특별 미션'을 수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내 서비스 실습, 이미지 메이킹, 기내 방송 실습, 승무원 워킹 등 '객실 승무원 체험' △기내 화재 진압, 비상탈출 슬라이드 등 '안전 훈련 체험' △운항승무원 '직업특강' 등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초등생 임직원 자녀는 "진짜 승무원처럼 기내 방송과 비상탈출 훈련을 체험해보니 설렜다"며 "부모님의 일터를 더 깊이 이해하고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며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8.14 09:12
  • "항공기 결함, AI에 물어본다"…대한항공, 정비 데이터 수백만건 통합

    "항공기 결함, AI에 물어본다"…대한항공, 정비 데이터 수백만건 통합

    대한항공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정비 결함 분석 시스템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시스템은 대한항공이 정비 현장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항공 정비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구축됐다. LG CNS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약 6개월간 개발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정비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검색·분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신규 시스템은 정비사가 결함 증상이나 상황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문맥과 의미를 이해해 관련 정비 이력과 유사 사례를 찾아준다. 현장 정비사들이 작성한 약어와 비정형 기록은 표준 문장으로 가공하고 주요 조치 사항과 결함 부위 등 핵심 정보도 자동으로 추출해 정비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 신규 시스템은 기존에 분산돼 있던 90여 개 데이터베이스 테이블과 수백만 건의 정비 데이터를 통합해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종·기번별 결함 수명 주기, 반복 결함 여부, 부품 수리 및 조치 이력 등의 통계와 트렌드를 제공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정비 데이터 간 상관관계와 결함 발생 패턴도 분석한다.

    2026.08.14 09:07
  • "내 마일리지 어쩌나"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코앞인데 통합은 아직

    "내 마일리지 어쩌나"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코앞인데 통합은 아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승인 절차가 마무리됐지만 핵심 과제인 마일리지 통합은 공정거래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통합 대한항공 출범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합병기일까지 승인되지 않으면 법인은 하나로 합쳐져도 마일리지 제도는 따로 운영돼 소비자 불편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12일 이사회에서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승인했다. 아시아나항공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참석 주주의 99. 3% 찬성으로 합병안을 가결했다. 양사는 오는 12월 16일 합병한 뒤 이튿날 통합 대한항공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법인 통합을 위한 주주 승인 절차는 마무리됐지만 마일리지 통합안은 여전히 공정위 심사를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2월 보너스 항공권과 좌석 승급 서비스 공급 방안 등을 보완하라는 요구를 받은 뒤 올해 1월 22일 수정안을 다시 제출했다. 이후 200일이 넘었지만 아직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다. 이 과정에서 양사가 재무제표에 부채로 반영한 마일리지 이연수익도 늘었다.

    2026.08.14 05:50
  •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손실 2951억…고유가·환율에 적자 확대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손실 2951억…고유가·환율에 적자 확대

    아시아나항공이 화물기 사업 매각과 유가·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3000억원에 가까운 영업손실을 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1조5470억원, 영업손실 295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86억원(7. 7%) 감소했다. 여객사업 매출은 1조280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33억원(14. 6%) 증가했다. 항공기 중정비 일정으로 공급이 2% 감소했지만 연결편 판매 확대 등에 힘입어 탑승률이 5%포인트 상승하고 여객 단위당 수익도 10% 개선됐다. 반면 화물사업 매출은 11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5억원(69. 1%) 감소했다. 지난해 8월 화물기 사업부를 매각한 영향이다. 화물기 사업 매각 이후 네트워크 판매가 축소되면서 여객기 하부 화물칸을 활용하는 벨리 카고 수익도 감소했다. 고유가와 환율 상승에 따른 운항비용 증가도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기내식 메뉴 개선과 기내 인테리어·라운지 업그레이드 등 고객 서비스 강화 비용, 대한항공과의 통합 준비 비용도 반영됐다.

    2026.08.13 17:13
  • 대한항공,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 후원…항공권 무상 지원

    대한항공,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 후원…항공권 무상 지원

    대한항공이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를 공식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외 콩쿠르·대회 출전 등 공식 일정을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항공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미국 커티스 음악원 학사 과정을 졸업한 임현재는 현재 동대학원에서 고토 미도리를 사사하며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국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였던 2020년 국내에 일시 귀국했다가 생명이 위독할 정도의 교통사고를 당해 6차례의 큰 수술을 거쳤다. 임현재는 오랜 재활과 꾸준한 노력 끝에 4년여의 공백을 딛고 다시 무대에 복귀했다. 휠체어에 앉아 연주하는 투혼을 발휘하며 윤이상국제콩쿠르와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연이어 준결승에 진출했고 지난해 열린 제20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1월에는 미국 엘마 올리베이라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을 포함한 3관왕(위촉곡 최우수 연주상·이자이 소나타 최우수 연주상)에 오르며 새로운 신화를 썼다. 영국 클래식 전문 채널 클래식FM의 '30세 이하 라이징 스타 2026'에 선정되는 등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2026.08.13 16:12
  • 아시아나 품는 대한항공, 합병 최종 결의…'원팀' 전환 속도

    아시아나 품는 대한항공, 합병 최종 결의…'원팀' 전환 속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합병이 최종 결의됐다. 2020년 11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을 시작한 지 5년9개월 만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월17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직원 교육과 안전훈련, 시스템·조직문화 결합 등 '원 팀'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낸다. 대한항공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합병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이번 합병으로 발행하는 신주가 대한항공 전체 발행주식의 약 5.52%로 상법상 소규모합병 요건을 충족하면서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 승인을 갈음했다. 아시아나항공도 이날 서울 강서구 교육훈련동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의결권이 있는 전체 주식의 81.86%인 1억6856만673주가 출석했고, 이 가운데 1억6743만6677주가 합병에 찬성했다. 출석 주식 기준 찬성률은 99.33%였다. 양사의 이사회·주주총회 결의가 완료되면서 지난 5월14일 체결한 합병계약에 대한 승인 절

    2026.08.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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