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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010130 코스피200 철강금속
26.08.21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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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저 780,000
시가총액(억) 258,187
거래량(주) 44,831
거래대금(백만) 56,495
  • MBK, 고려아연 고발…"임시주총 자료 허위사실" 주장

    MBK, 고려아연 고발…"임시주총 자료 허위사실" 주장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최윤범 사내이사 측이 오는 9월9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안건 설명자료에 허위사실을 기재했다"고 주장하며 형사 소송 계획을 공개했다. MBK파트너스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상대로 경영권 분쟁 중이다. 20일 MBK파트너스는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주장하며 "고려아연 최윤범 사내이사와 박기덕 대표이사에게 공식 공문을 발송하고, 안건 설명자료 내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기재 내용의 즉각적인 삭제와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한편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따른 형사고발 등 본격적인 법적 조치에 돌입했다"고 했다.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 측은 홈페이지에 게시한 임시주총 안건 설명자료에서 MBK 파트너스 투자사 전문 경영진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에 대해 객관적 사실관계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편향되게 취사선택해 왜곡 기재했다"고 썼다.

    2026.08.20 10:34
  • 고려아연 11% 급등…국제 금속시세 상승 수혜

    고려아연 11% 급등…국제 금속시세 상승 수혜

    고려아연이 20일 장 초반 11% 상승해 강세다. 이날 오전 9시15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12만6000원(11. 0%) 오른 12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아연 주가 급등은 국제 귀금속값이 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런던금속거래소에서 아연 현물은 7. 35% 올라 톤당 3802. 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2. 8% 올라 온스당 4545. 30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을 확대키로 하면서 장기 금리가 하락, 국제 귀금속값은 상승했다. 김진범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고려아연은 귀금속 우려에도 환율, 구리, 희소금속 덕분에 2분기 실적을 선방했다"며 "AI(인공지능), 인프라 희소금속 잠재력을 고려해 투자 '매수' 의견을 제시한다"고 했다. 목표주가로는 153만원을 제시했다.

    2026.08.20 09:27
  • 국내 최초 '주주 공개추천' 독립이사…"전체 주주 위해 감시·견제"

    국내 최초 '주주 공개추천' 독립이사…"전체 주주 위해 감시·견제"

    "경영진은 물론 MBK와 영풍에 치우치지 않는 독립이사(감사위원)가 되겠습니다. 주주가치 제고라는 사명감으로 올바른 방향을 향하도록 감시·견제하는 게 제 역할일 테니까요. " 박유경 고려아연 독립이사 후보자는 19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MBK와 영풍의 추천으로 독립이사 후보에 올랐지만, 철저히 중립적인 입장의 감사위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사전 확인을 받고 후보자 등록을 수락했다. 이사회의 모든 의사결정 과정이 일반 주주를 포함한 전체 주주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감시하고 기업 위상을 세우는 지배구조·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자는 MBK와 영풍에서 국민(주주) 추천을 진행해 고려아연 독립이사 후보자로 선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주가 주도해 공개추천을 받고 회사와 주주 등 모든 관계자로부터 독립된 외부 심사기구의 후보 검증 작업을 거쳤다. 이런 과정은 국내 자본시장에서 최초 시도 사례로 꼽힌다. 박 후보자가 주목받는 이유는 그의 이력 때문이다. 박 후보는 2009년부터 17년간 네덜란드연기금 자산운용사 APG에서 투자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책임투자를 진행하고 여러 주주 활동을 지휘했다.

    2026.08.19 16:08
  • 탈중국·ESS 성장에 잇따르는 수주 문의..'K동박' 실적 반등 노린다

    탈중국·ESS 성장에 잇따르는 수주 문의..'K동박' 실적 반등 노린다

    국내 동박업계 후발주자인 고려아연의 동박 제조사 케이잼(KZAM)이 첫 제품 공급에 성공한 것은 최근 달라진 배터리 시장의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북미를 중심으로 배터리 공급망 탈중국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가 더해지며 국내 동박업체들이 반등의 기회를 맞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동박업체들에 글로벌 배터리사들의 공급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제품 수요 회복에 힘입어 주요 업체의 올해 2분기 실적 지표도 일제히 개선됐다. SKC의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는 2분기 매출 254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ESS용과 전기차용 동박 판매량은 직전 분기 대비 각각 76%, 28% 늘었다. 지난해 40% 후반대에 머물렀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공장 평균 가동률도 올 2분기 77%까지 뛰었다. 전기차·ESS용 전지박 판매가 늘어난데다 인공지능(AI) 서버·네트워크 장비에 쓰이는 회로박 수요까지 급증한 영향이다. 솔루스첨단소재 역시 2분기 전지박 매출이 750억원으로 전년 동기(460억원)보다 63% 증가했다.

    2026.08.13 15:20
  • [단독]고려아연 글로벌 배터리사에 동박 첫 공급..'트로이카 드라이브' 가속

    [단독]고려아연 글로벌 배터리사에 동박 첫 공급..'트로이카 드라이브' 가속

    고려아연이 글로벌 배터리 셀사를 대상으로 동박 첫 공급에 성공했다. 최윤범 회장이 그간 추진해온 신사업의 한 축인 배터리 소재 사업에서도 본격적으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의 동박 제조사 케이잼(KZAM)은 최근 주요 글로벌 배터리업체에 양산 중인 전지용 동박을 납품하기 시작했다. 케이잼이 이번에 공급한 전지용 동박은 북미 지역에서 생산되는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에 탑재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제품은 울산 온산의 케이잼 공장에서 생산된다. 전지용 동박은 리튬이온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 소재다.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충전 성능, 수명 등을 좌우하는 만큼 엄격한 품질 인증 절차를 통과한 제품만 채택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업체를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 있는 만큼 진입장벽도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케이잼은 북미 지역 배터리 공급망에 진입해 세계 최대 전기차와 ESS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 납품 실적을 확보한 만큼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다.

    2026.08.13 09:35
  • 고려아연,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자 공모

    고려아연,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자 공모

    고려아연은 '202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주최하고 수상자 공모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은 역량 있는 금속공예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금속공예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3년 제정됐다. 고려아연은 매년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후원해왔으며, 지난 2023년부터는 직접 주최하고 있다. 응모자격은 만 45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을 소유한 금속공예가 또는 장신구 작가다. 최근 10년 동안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한 작가 또는 팀 단위로 응모자격이 주어진다. 고려아연은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닷새 간 202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지원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0월까지 서류평가와 면접심사 등을 진행한 뒤 최종 수상작가 2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가 2인에게는 각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전시회 기회를 제공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세계적인 비철금속 제련 기업으로 금속을 매개로 한 문화·예술 분야에도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2026.08.11 11:24
  • 고려아연, 8%대 상승…크루서블 프로젝트 기대감

    고려아연, 8%대 상승…크루서블 프로젝트 기대감

    고려아연이 10일 장 초반 8%대 올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9만4000원(8.5%) 오른 1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인 크루서블(Crucible)에 대해 "온산제련소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다면 미국 테네시의 크루서블 메탈스는 글로벌 첨단산업에 핵심광물을 공급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아연의 크루서블 프로젝트 투자 규모는 총 10조9500억원으로 2029년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시 연간 110만톤의 원료를 처리해 54만톤 규모의 비철금속 제품을 생산한다는 목표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7일 리포트에서 "고려아연의 주가는 금·은 판매량의 하반기 지속, 4분기 귀금속 메탈게인 발생 여부, 프로젝트 크루서블 금융조건 관련 이벤트에 연동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60만원을 유지했다.

    2026.08.10 09:16
  • "자본시장 역할 있는데…주주보호 명확하되 성장자금은 막지 말아야"

    "자본시장 역할 있는데…주주보호 명확하되 성장자금은 막지 말아야"

    자금에 목마른 기업들은 최근 깐깐해진 금융당국의 유상증자 심사로 자금조달 통로까지 막히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한다. 시장에선 과거 대규모 희석과 자금용도 변경 등 주주가치 훼손 논란을 빚은 유상증자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고 있지만, 자칫 '유상증자=주주가치 훼손'이라는 인식이 굳어질 경우 정상적인 성장자금 조달까지 위축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나쁜 유증은 엄격하게, 좋은 유증은 빠르게"━기업들은 주주 지분의 희석이나 단기적인 주가 하락 가능성만으로 유상증자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조달 자금이 시설투자, 연구개발, 공급망 구축, 신사업, 인수합병(M&A) 등에 투입돼 기업가치를 높이면 장기적으로 기존 주주들에게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금융감독원의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와 그 판단 근거가 외부에 충분히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금감원은 정정요구 과정에서 해당 기업에 보완 사유를 전달하지만, 투자자들에겐 어떤 문구

    2026.08.10 07:00
  • "가격제시만으로 결정 안 된다"...인수합병 좌우하는 경제안보

    "가격제시만으로 결정 안 된다"...인수합병 좌우하는 경제안보

    사모펀드(PEF)의 해외 인수합병에서 미국, 일본의 대(對)중국 견제가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반도체, 방산, 핵심광물 등 전략산업 인수합병 인허가 등에 대해 미국, 일본 정부가 중국을 의식한 개입에 나선 것으로 관측된다. 일부 PEF는 미국 주도 공급망 정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로 인정받기 위한 시도에 나섰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갈륨, 게르마늄, 안티모니 등 비철금속을 생산하는 통합 제련사업이다. 해당 품목들은 중국이 정제·공급을 사실상 주도해온 광물이고 중국이 2024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미 수출을 전면 금지(현재는 11월까지 수출 금지 한시적 유예 대상)하면서 미국이 전략 물자로 중시하고 있다.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미국 정부로부터 지난 4월 FAST-41(연방 인허가 신속지원 제도) 적용 사업에 지정된 상태다. 이를 두고 미국 측이 대중국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해석이 제기된

    2026.08.09 12:00
  • 트럼프 '中 견제' 핵심광물 투자 계획 발표…고려아연, 대표 사례로 지목

    트럼프 '中 견제' 핵심광물 투자 계획 발표…고려아연, 대표 사례로 지목

    미국이 중국 공급망 무기화 견제 목적의 핵심 광물 투자 계획을 발표한 자리에서 한국 고려아연을 외국 기업의 대표 대미(對美) 투자 사례로 언급했다. 7일(현지시간) 미 의회전문매체 롤콜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광산업체 관계자들과의 원탁회의에서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의 중요성과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정책에 따른 대미 투자 활성화 사례를 설명하며 고려아연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핵심 광물은 경제적 문제를 넘어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된다. 우리가 첨단 제조업, AI(인공지능), 반도체, 에너지, 국방 분야에서 선두를 유지하려면 우리 산업의 기반이 되는 원자재를 해외 적대국에 의존해서도 안 된다"며 "이런 이유로 대통령이 공급망 재건을 지시하고 행정부와 우리 부처(상무부)의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것"이라고 말했다. 하워드 장관은 "우리의 목표는 아주 간단하다. 미국에서 채굴, 정제, 제조하고 일자리

    2026.08.09 11:51
  • '창립 52주년' 고려아연…최윤범 "'글로벌 핵심광물 플랫폼' 도약"

    '창립 52주년' 고려아연…최윤범 "'글로벌 핵심광물 플랫폼' 도약"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글로벌 핵심광물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재확인했다. 또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인 '크루서블(Crucible)'을 미래 성장의 상징으로 제시하며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 역시 더 큰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2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달 31일 창립 52주년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핵심 화두로 '도가니(Crucible)'를 내세웠다. 최 회장은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민 끝에 떠오른 이름이 바로 '프로젝트 크루서블'이었다"며 "크루서블은 은을 녹여 정련하는 도가니이자, 뜨거운 불을 견디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고려아연의 본질과 미래 비전을 가장 잘 담아낸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완공되고 (울산시) 온산에서 뛰는 우리의 심장이 미국 테네시에서도 뛰는 그날까지 우리의 마음 역시 이 뜨거운 도가니 속에서 더욱 단련되고 성장할 것"이

    2026.08.02 13:55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칠레에 핵심광물·청정에너지 협력 제안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칠레에 핵심광물·청정에너지 협력 제안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청정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려아연은 최 회장이 3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산티아고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대한민국과 칠레 양국이 힘을 모은다면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을 넘어 탄소중립 시대를 함께 선도하는 가장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칠레는 세계적인 광물자원 강국인 동시에 풍부한 태양광과 풍력 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그린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칠레 태양광 산업이 고려아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확대에 영향을 끼쳤다는 점도 언급했다. 호주 아연제련소 선메탈코퍼레이션(SMC) 사장 재임 당시 칠레 태양광 발전 사례를 참고해 2018년 호주에 124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최 회장은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자유 진영의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2026.07.3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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