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포스코DX
19,510
940 (-4.6%)
-
"학습은 GPU·실행은 NPU"…포스코DX, 하이브리드 AI 적용
포스코DX가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산업현장 비정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해 산업현장의 AI 기술 자립화와 AI 인프라 비용 절감과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국산 AI 반도체의 대표격인 NPU는 딥러닝, 머신러닝 등 AI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로 GPU 대비 AI 추론에 최적화돼 있어 인프라 비용과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특히 현장 설비 제어시스템에 직접 탑재하는 방식으로 원거리 AI 데이터센터나 서버를 거치지 않는 '엣지 AI' 구현에 적합하다. 이를 통해 보안이 핵심인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 외부 반출 없이 즉각적인 추론이 가능해 보안성과 실시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포스코DX는 이러한 기술적 장점을 자사의 'Vision AI 플랫폼'에 접목했다. 이번에 개발된 플랫폼은 산업현장에서 수집된 다양한 영상 데이터를 하나의 환경에서 학습 데이터로 운영하고 AI 모델 관리, 성능 지표, 적용 이력 등 Vision AI 서비스 구현에 반복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표준화해 공통 컴포넌트로 제공한다.
-
포스코DX, 장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꿈을Green다' 공모전 개최
포스코DX는 장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교육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꿈을Green다'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꿈을Green다'는 포스코그룹 임직원의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조성된 포스코1%나눔재단 기금을 활용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포스코DX가 포스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등과 함께 추진한다. 포스코DX는 장애인이 유튜브 콘텐츠 기획과 촬영, 편집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하고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공모전을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공모전에는 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비장애인과 함께 최대 4명으로 팀을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장애인식 개선과 환경, 일상 속 안전이다. 사회 전반에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올해 안전 부문을 신설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에는 특별상을 수여한다. 작품 접수는 오는 31일까지다. 수상작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환경부·행정안전부
-
"클라우드가 밥줄"…SI 빅4, AI 타고 실적 방어
국내 주요 SI(시스템통합) 기업들이 AI·클라우드 역량을 바탕으로 실적을 방어했다. 기업별로 관련 투자를 늘리는 가운데 각기 다른 전략이 향후 실적을 가를 전망이다. 3일 IT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와 LG CNS(LG씨엔에스)는 2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거뒀다. 삼성SDS는 클라우드 사업 중 CSP(클라우드공급자)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SCP(삼성클라우드플랫폼) 수요 증가와 공공 및 대외 업종의 GPUaaS 서비스를 확대한 결과다. MSP(관리형 서비스) 부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금융 업종의 AX 사업과 조선 업종의 ERP(전사적자원관리) 사업이 성장하면서다. 삼성SDS는 향후 디지털 자산과 피지컬 AI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5월 두나무 지분 4%를 확보했고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인프라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기존 110MW 규모의 AI 인프
-
"위험한 현장은 로봇이, 서류는 AI가"…포스코DX, AI 네이티브 컴퍼니 선언
포스코DX가 29일 롯데호텔서울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하는 '피지컬 AI', 사무업무를 대상으로 하는 '에이전틱 AI'를 두 축으로 삼아 'AI 네이티브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포스코DX는 '사람-AI-현장 설비&로봇' 세 주체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피지컬 AI 확산에 주력한다.포스코DX는 고숙련 운전자가 보유한 암묵지를 피지컬 AI의 핵심 데이터로 변환해 현장 운전실에서 AI가 사람과 협업하며 로봇과 설비를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DX는 고강도·고위험 현장에 산업용 로봇 적용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로봇 적용을 위한 컨설팅, 설계, 구축 및 운영에 이르는 로봇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스코와 공동으로 이기종 로봇 운영을 위한 플랫폼을 확보해 로봇의 최적 운영을 지원하는 강점이 있다.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최적의 로봇시스템을 설계하고 이동형 로봇에 적용하는 VLA(Visi
-
삼전 로봇조직 통합에 IT서비스 '방긋'…삼성SDS 5% 강세
국내 IT서비스 상장사들이 22일 장 초반 주가 상승폭을 나란히 키우고 있다. 삼성전자가 로봇사업 조직을 신설한다는 소식에 공정 자동화 등 산업 디지털전환(DX)·인공지능전환(AX) 업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6분 한국거래소에서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원(5.22%) 오른 20만15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20만2500원이다. 현대오토에버는 2만9500원(7.84%) 오른 40만6000원, LG CNS(LG씨엔에스)는 3400원(5.44%) 오른 6만5900원이다. 포스코DX는 1700원(9.66%) 오른 1만9300원, 아이티센글로벌은 1300원(6.72%) 오른 2만650원으로 오름폭을 넓혔다. 전날 삼성전자는 노태문 대표 겸 DX부문장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RX사업추진실은 로봇사업에 대한 △중장기 전략수립 △핵심기술 개발 △사업화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삼성리서치·미래로봇추진단 등에
-
포스코DX, '1인 N에이전트' 시대 준비…전사 AX 역량 강화
포스코DX가 직원 주도형 AX 혁신에 속도를 낸다. 직원들이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필요한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포스코DX는 'AX 해커톤 2026'을 개최하고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DX는 지난해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을 선언한 이후 전 직원이 업무에 여러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필요한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1인 N에이전트 시대'로 보고 전사 차원의 AX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이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AX 해커톤 2026에는 총 75개 팀, 188명이 참여했다. 최종 결선에는 AI 기반 화면 설계 자동화 플랫폼, 채용 에이전트 협업 시스템, 프레임워크 마이그레이션 에이전트, 배터리·소재 AX 인사이트 포털, 사내업무용 AI 워크스페이스, 협업 이해도 적응형 멀티 에이전트
-
"게임 깐부에서 AI 동맹으로" 젠슨 황·김택진, 7일 서울서 회동
이번 주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김택진 NC 대표와 만난다. 양사는 오래전부터 게임을 매개로 인연을 이어왔다. 2일 IT 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오는 7일 서울 모처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난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NC가 최근 힘을 쏟는 피지컬 AI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NC는 엔비디아와 꾸준히 협력을 이어왔다. 지난해 11월 지스타에서 시연 부스 내 모든 컴퓨터에 엔비디아 GPU를 탑재했고 같은 해 10월에는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부스를 마련하고 '아이온2'와 '신더시티'를 출품했다. NC는 지난달 현대로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방과학연구소 '피지컬 AI 기반 통합 시뮬레이터 및 모듈형 로봇 시스템' 국책 연구개발 과제를 수주했다. 국방용 무인 로봇 기술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제다. 또 NC는 포스코DX와도 범용 로봇 AI 개발을 위한 RFM(로봇파운데이션모델) 공동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급등수사본부] 직전 거래 구간 갭 동반 돌파 '한미약품' vs 피지컬 AI 섹터 부각 기대 '포스코DX'
▶ 진행 - 정은서 앵커 ▶ 출연 - 김대준 MTNW 어드바이저 김충성 MTNW 어드바이저 ▶▶▶ 급등주 CSI ▶ 김대준 추천주 - 한미약품(128940) - 릴리에 최대 1.9조 원 기술 수출 '잭팟' - 주요 이평선 기울기 상향 전환 - 직전 거래 구간 갭 동반 돌파 - 대량거래 수반 매물 소화 - 목표가 600,000원 손절가 480,000원 ▶▶▶ 급등주 프로파일링 ▶ 김충성 추천주 - 포스코DX(022100) - IT 서비스· 시스템 엔지니어링 업체 - 피지컬 AI 섹터 부각 기대감 - 주가 턴어라운드 가속 예상 - 목표가 50,000원 손절가 34,000원 생방송 '급등수사본부'는 월~목 6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이번엔 LG·현대차" 젠슨 황, 깐부회동→'2차' 간다...흥 오른 피지컬 AI株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방한을 앞두고 협력 기대감에 피지컬 AI(인공지능)와 휴머노이드 관련 주들이 동반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19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만3500원(25.09%) 오른 36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로보티즈(16.44%), LG이노텍(11.52%), 포스코DX(10.94%), 레인보우로보틱스(10.68%), 크라우드웍스(5.11%), 현대오토에버(4.62%), 이랜시스(4.16%), 현대차(3.32%) 등도 뛰고 있다. 황 CEO는 이번 주 GTC 타이베이 2026 주요 일정을 마친 후 한국을 방문해 현대차, LG, 네이버, SK 등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피지컬 AI 분야 협력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 주들이 상승 중이다.
-
"450도 초고온 용광로 작업, 로봇이 해결"…포스코DX, 지능형 자율제조 준비
포스코DX가 비전 AI와 산업용 로봇을 결합해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제조 과정에 로봇을 설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로봇 스스로 현장을 보고 이해하며 행동으로 옮기는 VLA(시각언어행동) 기반 기술과 작업별 특화 휴머노이드 로봇 선행 검증에 착수했다.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판단해 로봇이 실제 물리 작업을 수행하는 지능형 자율제조 체계로의 전환이 목표다. 포스코DX에서 로봇 전환(RX)을 이끌고 있는 윤석준 로봇자동화센터장(상무)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제조 현장내 운전실 조업자의 역할은 앞으로 AI가 보조하거나 일부 대체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포스코DX의 인텔리전트 팩토리(지능형 공장)는 제철소와 이차전지 공장 등 고온·분진·중량물 취급 등 고위험 작업에 로봇을 도입하는 형태다. 포항·광양 제철소에 약 300대의 산업용 다관절 로봇이 투입돼 있다. 윤 센터장은 "과거에는 로봇을 단독으로 썼지만 최근에는 비전 기술과 센서
-
SK스퀘어 in 현대로템 out...밸류업 지수 정기변경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HD현대중공업·SK스퀘어·에이피알 등 20개 종목이 편입된다. 현대로템, 효성중공업, 풍산 등 19개 종목은 편출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어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구성종목에 대한 정기변경을 심의, 오는 12일부터 변경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편입 종목은 △HD현대중공업 △SK스퀘어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솔루션 △삼성E&A △산일전기 △현대무벡스 △엠앤씨솔루션 △세진중공업 △SNT에너지 △비츠로셀 △전진건설로봇 △에스엘 △지역난방공사 △테스 △디어유 △에이피알 △케어젠 △에스티팜 △NH투자증권 등 20개다. 편출 종목은 △현대로템 △효성중공업 △LS ELECTRIC △경동나비엔 △포스코DX △주성엔지니어링 △파크시스템스 △솔루스첨단소재 △이녹스첨단소재 △드림텍 △풍산 △롯데칠성 △더블유게임즈 △한샘 △메가스터디교육 △명신산업 △종근당 △원텍 △덴티움 등 19개다. 정기변경 후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
포스코DX,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 개최…10대들의 상상 현실로
포스코DX가 AI를 기반으로 하는 중고교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프로그램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2026 AI Youth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는 포스코DX가 주최하고 동아사이언스 주관, 교육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전국 규모의 AI 경진대회다. 이론 중심 학습을 넘어 청소년들이 산업현장의 전문가들과 함께 AI 기술 구현을 직접 고민하고 도전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올해는 '일상생활과 산업현장 속 불편을 개선하는 AI 솔루션'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환경, 사회, 안전, 교육, 건강,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AI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나 프로그램을 만들어 양식에 맞춰 오는 6월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대회 참여를 위한 문의나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