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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배 쑥...롯데온,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확대한다
롯데쇼핑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롯데온이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8월까지 약 30개 소상공인 업체와 '온라이브'를 진행하고, 연내 지원 대상을 70개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온은 소상공인이 라이브커머스 방송 제작부터 운영까지 전면 지원한다.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1대1 MD(상품담당자) 컨설팅을 통해 상품 구성과 가격 전략, 방송 운영 노하우 등을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실제로 지난달 온라이브에 참여한 소상공인 업체의 매출은 평균 5배가량 증가하며 지원 성과를 입증했다. 쌀과 농산물을 판매하는 고담상회를 비롯한 여러 셀러는 방송 이후에도 관련 상품 매출이 꾸준히 이어져 온라인 판로 확보 효과를 거뒀다. 6월에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금박축산 관계자는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예상보다 좋은 반응에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롯데온은 이달엔 뷰티와 식품 분야 소상공인 상품을 중심으로 릴레이 라이브방송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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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옥석 가리기' 본격화...롯데백화점 구조조정 '속도전'
지난해 말부터 롯데백화점을 이끌고 있는 정현석 대표가 본격적인 점포 구조조정에 나섰다. 장기간 매출이 부진한 점포는 과감하게 정리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점포는 대규모 시설 투자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20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롯데백화점 30개 점포 중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14개 점포를 자산으로 보유 중이다. 이외 점포는 세일 앤 리스백(매각 후 재임대) 또는 투자신탁 등을 통해 임대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정 대표 취임 이후 '점포 옥석가리기'에 주력한다. 특히 주변 상권이 침체하거나 경쟁사에 밀려 실적이 부진한 점포가 1순위 구조조정 대상이다. 최근 이지스자산운용에 약 2000억원대에 매각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서울 강북구 미아점이 대표적이다. 이에 앞서 3월 말엔 임대인과 협의해서 분당점 영업을 종료했다. 두 점포는 최근 실적 부진에 시달렸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미아점 총매출(거래액)은 1530억원, 분당점 매출은 151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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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미아점,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유동성 확보 속도"
롯데쇼핑이 롯데백화점 미아점 매각을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선다. 실적이 부진한 점포와 유휴자산을 정리하는 한편 핵심 점포에 투자를 집중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 미아점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이지스자산운용을 선정했다. 서울 강북구에 있는 미아점의 백화점 건물과 부지를 매각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매각 조건과 향후 부지 활용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롯데쇼핑은 앞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휴자산 처분에도 나섰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아점 자체 매각을 추진했고 2024년에는 미아점 주차장 부지를 약 200억원에 처분하기도 했다. 롯데쇼핑은 유동성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는 타운화(Townization) 전략의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본점과 잠실점 등 핵심 점포에 투자를 집중해 쇼핑과 관광을 결합한 지역 랜드마크로 만드는 구상이다. 인천점도 제3의 롯데타운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노원점의 전관 재단장을 마쳤고 하반기에는 청량리점 신관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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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트럼프"…삼전닉스 10%대 급락 때 이 업종 달렸다[김근희의 증시랩업]
8월 첫째주(8월3일~7일) 코스피는 5% 하락하고, 코스닥은 10% 올랐다. 두 시장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신재생에너지주와 광통신주는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달렸다. 미국 정부의 관세 조치와 수입 금지 법안 등에 힘입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져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첫째 주(8월3일~7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336.68(5.1%) 내린 6258.77을 기록했다. 반대로 코스닥은 전주 대비 79.05포인트(10.98%) 오른 798.81에 거래를 마쳤다. 또다시 메모리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반도체주가 급락했다. 특히 지난 6일 샌디스크가 부진한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실망 매물이 나왔다. 지난 7일 엔비디아가 차세대 GPU(그래픽처리장치) '루빈 울트라'의 HBM(고대역폭메모리) 사양 하향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8월 첫째 주 코스피 종목(시가총액 1조원, 거래대금 1000억원 이상) 중 가장 크게 하락한 종목은 SK하이닉스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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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피 붕괴 와중에도..."55% 올랐다" 블랙데이 살아남은 주식[김근희의 증시 랩업]
또다시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증시를 덮쳤다. 국내 증시는 한주간 1.91% 하락했고, 코스피 지수는 7000선 밑으로 후퇴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친환경 에너지주가 상승했고, 반도체주는 하락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넷째 주(7월20일~24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129.98포인트(1.91%) 내린 6690.6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3일을 제외하고 매일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울렸다. 20일과 24일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지난 21일과 22일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다. 지난 24일 코스피는 5.72% 급락하면서 '검은 금요일'을 맞았다. 코스피 하락을 불러일으킨 것은 중동 전쟁 불확실성과 하이퍼스케일러 기업 수익성 우려다. 특히 미국과 이란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홍해의 핵심 관문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려던 사우디 유조선 두 척을 공격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졌다. 유가 상승으로 증시에서는 친환경 에너지주가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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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주식 판대" 롯데쇼핑 10% 급락
롯데쇼핑이 23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개인 보유지분을 일부 매각한다는 소식이 돌발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9시45분 한국거래소에서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600원(10.12%) 내린 12만8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1만6300원(12.13%) 내린 11만8100원이다. 신 회장은 전날 장 종료 후 공시로 롯데쇼핑 보통주 32만4100주를 다음달 21일부터 9월18일까지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거래를 마치면 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율은 10.23%에서 9.08%로 하락한다. 같은 시각 GS리테일은 4%대, 한화갤러리아·이마트는 2%대, BGF리테일·광주신세계는 1%대 강세를 보였다. 약세를 보인 현대백화점·신세계는 하락률이 각각 2%대, 1%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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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쇼핑 지분 32만주 매각..."유동성 확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보유 중인 롯데쇼핑 주식을 매각한다. 롯데쇼핑은 신동빈 롯데 회장이 22일 현금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보유 중인 롯데쇼핑 주식 32만4100주(1.15%)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거래예정일은 8월 21일부터 29일간이며 거래 방법은 장내 매도로 이번 매도 주식 규모는 지난 21일 종가를 기준으로 약 423억원이다. 신 회장은 롯데쇼핑의 지분 10.23%를 보유하고 있었고 이번 매도가 계획대로 종료되면 지분율은 9.08%로 조정된다. 롯데쇼핑은 신 회장의 이번 지분 매각 목적에 대해 "현금 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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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새벽배송 풀리나…이마트·롯데쇼핑 주가 꿈틀
이마트와 롯데쇼핑 주가가 장초반 상승 중이다. 22일 오전 9시31분 현재 롯데쇼핑은 전일대비 2%대 상승한 13만3400원, 이마트는 1% 오른 8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정부가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금융투자업계는 새벽배송이 재개되더라도 대형마트의 손익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리포트에서 "대형마트 새벽배송이 재개되더라도 의미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며 "새벽배송에 소요되는 비용이 일반배송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웬만한 규모가 아니면 마진을 내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형마트 입장에서는 전략적으로 역마진, 시장점유율 확대 전략이 아니라면 굳이 새벽배송을 확대할 이유가 없다는 설명이다. 대형마트에 이보다 2012년부터 도입된 월 2회 휴일 의무휴업이 훨씬 큰 영향을 받았다고 본다. 박 연구원은 "2012년 4월 본격 시행됐는데 기존점 성장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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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급락에 연기금 '줍줍'…어떤 종목을 샀을까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목표 비중을 맞추기 위한 연기금의 주식 리밸런싱 우려가 일단락된 가운데 기관투자자들이 지난 2일부터 코스피 주식 순매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최근 급격한 약세를 보였던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주식 추가 매집에 나서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연기금(공무원연금, 기타 기금 포함)은 정규장 마감 기준 코스피 주식 86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기금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코스피 종목은 SK하이닉스로 758억원이다. 연기금은 이어 삼성전자(445억원), 하나금융지주(208억원), SK이노베이션(164억원), LG전자(114억원), DB손해보험(98억원), 삼성전자우(87억원), 삼성화재(70억원), 대한항공(58억원), 삼성에피스홀딩스(55억원), 기아(5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이에 반해 순매도한 코스피 종목은 SK스퀘어, LG이노텍,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엘앤에프, 현대로템, 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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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파산위기, 이마트 매수기회?…발목 잡는 탱크데이 파동
이마트가 2분기 실적예측 시즌 초입부터 목표주가 하향 행렬을 마주했다. 소비심리 회복과 홈플러스 파산 위기로 빚어진 기대감을 스타벅스 '탱크데이' 파동이 발목잡는 분위기다. 1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마트 2분기 실적에 대해 투자의견을 낸 국내 증권사 6곳 중 4곳은 목표가를 하향했다. 평균 목표가는 12만1000원으로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직전 대비 15.2% 하락했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 평균 추정치는 611억원으로 3개월 전 대비 19.6% 하향 조정됐다. 눈높이가 낮아진 주 원인은 국내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자회사 SCK컴퍼니의 수익성 악화다. 증권사들이 낸 SCK컴퍼니의 별도 영업손익 추정범위는 영업손실 230억원~영업이익 203억원으로 탱크데이 파동 직전(영업이익 200억~440억원) 대비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SCK컴퍼니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으로 2분기 실적 가시성이 크게 악화했다"며 "지난달 1~14일 선불카드 잔액 환불이 진행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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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내수강세·인천공항 DF2 오픈 호조…목표주가 24만원"-한화
한화투자증권이 현대백화점의 내수강세와 인천공항 내 DF2 면세점 오픈으로 2분기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높였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리포트에서 "현대백화점은 2분기 92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828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9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백화점과 면세점 두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전망했다. 2분기 백화점 영업이익은 1184억원, 면세점은 71억원으로 각각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백화점은 내수강세와 외국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할 것"이라며 "1분기 이례적으로 경쟁사인 롯데쇼핑 대비 기존점 성장률이 약세를 보였는데 2분기부터 외국인 매출 성장세도 확장이 본격화되며 일시적으로 뒤집힌 성장률 순위(신세계 > 현대 > 롯데)가 정상화됐다"고 짚었다. 1분기 명동, 부산 상권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이 성장해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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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사면 싸" 외국인 지갑 열렸다…유통가 실적도 '활짝'
고환율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쇼핑 수요가 늘면서 주요 유통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이 증가한 데다 지난해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마트의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7조811억원, 영업이익은 7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6%, 248% 증가한 규모다. 증권가에선 본업인 대형마트 이마트 사업이 견고하고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일부 매장 영업을 중단하면서 반사이익이 소폭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SSG닷컴, G마켓 등 계열사의 수익성은 변수로 꼽힌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 등을 운영하는 롯데쇼핑은 매출 3조5624억원, 영업이익 1090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 168.1% 늘어난 수치다. 국내외 고객의 고른 방문으로 백화점 부문이 전체 실적을 이끄는 가운데 마트와 슈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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