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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립테크 '비브레스트' AI 역량 강화 방점…경영진 전면 개편

    슬립테크 '비브레스트' AI 역량 강화 방점…경영진 전면 개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슬립테크 스타트업 피플멀티가 사명을 비브레스트(vivRest)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진을 전면 교체했다고 12일 밝혔다. 헬스케어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 구조를 AI 기반 슬립테크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올해 3월 취임한 하상우 대표이사는 커니 코리아 등 글로벌 컨설팅사 출신이다. 회사의 사업 방향을 AI 데이터 기반으로 재편하는 작업을 총괄하고 있다. 하 대표를 중심으로 기술 조직은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최고AI책임자(CAIO) 체제로 이원화했다. 라인(LINE), 삼성전자 출신의 최종환 CTO가 기술 전반을 이끌고, 신설된 CAIO 직책에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인 김설기 전 네이버 클로바 AI 개발자가 합류했다. 마케팅 조직에는 삼성전자와 제일기획 출신의 김민수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영입됐다. 비브레스트는 신규 경영진을 주축으로 AI 기반 신사업을 본격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2026.08.12 17:45
  • 제일기획, 2분기 영업이익 927억원…전년比 0.6%↑

    제일기획, 2분기 영업이익 927억원…전년比 0.6%↑

    제일기획이 올해 2분기 매출 1조745억원, 영업이익 92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0.6% 증가했다. 제일기획은 상반기 비계열 비중이 29%라고 밝혔다. 비계열 중에서는 국내가 19%, 해외가 32%다. 국내에서는 네이버(NAVER), 삼쩜삼, 업비트, 에어비앤비 등이 신규 고객사로 참여했고 해외에서는 중국건설은행, 중국 여행 플랫폼 씨트립, 태국 현지 최대 유통 계열사 마크로 등이 새롭게 참여했다. 제일기획은 하반기 AI를 기반으로 업무를 혁신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등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AI 기반 배너 제작 솔루션과 AI 기반 카피·비주얼·스토리 보드 솔루션을 추진한다. 또 옥외광고 미디어맵 솔루션과 AI 기반 매장 방문 루트 최적화 솔루션, AI 라이브 커머스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7.24 14:27
  • 제일기획, 기조적 성장·주주환원 주목-흥국증권

    제일기획, 기조적 성장·주주환원 주목-흥국증권

    흥국증권이 제일기획에 대해 장기적 관점의 기조적 성장 추세와 주주환원 연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9일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2만6000원, '매수'를 유지했다. 황성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실적과 성장성이 주는 매력도가 긍정적인 투자포인트"라고 했다. 황 연구원은 "전향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기조(2027년까지 배당성향 60%)는 향후에도 유지될 것"이라며 "보유 자사주 (약 12%) 소각은 진행할 것이나 시기는 아직 미정"이라고 했다. 올해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총이익은 4962억원(전년 동기 대비 +2.6%), 영업이익은 932억원(+1.2%)을 기록하며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했다.

    2026.07.09 08:50
  • 평일 아침 응원전 살린 '입 크기 이벤트'…카스 제로 411캔 쐈다

    평일 아침 응원전 살린 '입 크기 이벤트'…카스 제로 411캔 쐈다

    제일기획이 카스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응원 열기를 높이기 위한 '와이드 컵(WIDE CU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와이드 컵은 카스가 마련한 단체 관람 장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촬영한 뒤 AI 기반 기술로 입 크기를 측정하는 이벤트다. 입 크기 1mm당 카스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또는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1캔을 증정한다. 조별리그 매 경기마다 가장 열정적으로 응원한 장면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여의도, 이태원, 동대문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옥외광고에 등장하게 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한민국 조별리그 전 경기가 평일 오전에 열리는 제약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재미있고 이색적인 리워드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서울 을지로 소재 펍에서는 첫 번째 와이드 컵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총 220명이 참여해 응원을 펼쳤

    2026.06.17 08:54
  • "제일기획 기술력 이 정도였어?"…50년 쌓은 데이터로 맞춤형 솔루션 제공

    "제일기획 기술력 이 정도였어?"…50년 쌓은 데이터로 맞춤형 솔루션 제공

    제일기획이 테크 역량을 앞세워 단순 광고대행사가 아닌 '마케팅 테크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종합광고대행사로서 그동안 축적해온 자체 DB(데이터베이스)에 생성형 AI를 더해 광고주에게 꼭 필요한 솔루션을 만들었다.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제일기획 사옥은 '제일 테크 쇼케이스 2026'을 방문한 관객들로 북적였다. 제일기획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사옥 11층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쇼케이스장에는 해당 사업부 직원들이 직접 나와 관객 및 광고주를 맞아 기술을 설명하고 관련 질의에 답했다. 쇼케이스장에 들어서자 '커넥트AI' 부스가 나타났다. 이날 처음 공개된 커넥트AI는 광고·콘텐츠 제작 프로세스 전반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플랫폼이다. 데이터, 브리프 분석, 인사이트, 미디어, 카피 라이팅, 이미지 생성 등을 결합해 마케팅에 최적화된 AI 플랫폼을 만들었다. 제일기획은 50년간 축적해 온 마케팅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커넥트AI를 만들었으며 현재

    2026.05.27 16:00
  • "에이전시에서 에이전틱으로"…제일기획이 선보인 'AI 마케팅'의 미래

    "에이전시에서 에이전틱으로"…제일기획이 선보인 'AI 마케팅'의 미래

    제일기획이 회사의 테크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테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마케팅 테크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제일기획은 이날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한남동 제일기획 사옥에서 '에이전시에서 에이전틱으로'라는 주제로 '제일 테크 쇼케이스 2026'을 진행한다. 이번 테크 쇼케이스는 제일기획이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회사로 진화하고 있다는걸 알리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근 AI 기술과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져 가는 업계 트렌드와 실질적인 세일즈 성과를 지향하는 고객사 니즈에 발맞춰서다. 쇼케이스 프로그램은 크게 전시와 강연으로 나뉜다. 전시 프로그램은 프로덕티비티(Productivity), 컨버전(Conversion), 그로스(Growth), 씨어터(Theater) 등 총 4가지 주제별로 조성된 공간에서 제일기획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테크 솔루션 중 17개를 엄선해 선보인다. '프로덕티비티' 존에서는 기존 투입 리소스 대

    2026.05.27 10:01
  • 제일기획이 만든 도루코 '슬릭' 광고 통했다…3000만뷰 돌파

    제일기획이 만든 도루코 '슬릭' 광고 통했다…3000만뷰 돌파

    제일기획이 제작한 도루코 프리미엄 면도기 브랜드 '슬릭(SLEEK)' 캠페인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3000만회를 돌파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배우 김우빈을 앞세워 면도를 '피부 관리의 시작'으로 재해석한 메시지가 소비자 호응을 끌어냈다는 평가다. 제일기획은 도루코 슬릭 캠페인이 공개 이후 빠르게 확산하며 높은 주목도를 기록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KIN LOVES SLEEK(스킨 러브즈 슬릭)'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매일 반복되는 면도를 단순한 일상이 아닌 피부 관리를 위한 첫 단계로 풀어냈다. 광고에는 배우 김우빈이 모델로 참여했다. 철저한 자기관리 이미지와 세련된 분위기를 앞세워 슬릭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특히 면도 후 피부 자극을 줄이는 제품 특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 캠페인 영상은 '느껴봐, 얇은 날의 차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슬릭의 핵심 기술인 초정밀 '슈퍼 씬 블레이드(Super Thin Blade)'

    2026.05.21 10:02
  • 제일기획,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65억원…전년比 37.6%↓

    제일기획,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65억원…전년比 37.6%↓

    제일기획이 올해 1분기에 매출총이익(매출액-매출원가) 4423억원, 영업이익 36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6% 감소했다. 제일기획은 디지털 사업 확대 및 비계열 증대 효과로 외형이 성장했다. 기존 광고주 대형 물량이 증가했고 신규 광고주를 개발했다. 연결 자회사의 경우 북미, 중남미, 동남아 등지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서비스별 사업 비중은 디지털 54%, BTL(비매체광고) 31%, ATL(매체광고) 15%로 나타났다. 닷컴, 커머스 등 사업영역의 지속적인 확대로 디지털 사업 비중이 커지고 있고 주요 광고주의 D2C(소비자 직접 판매) 강화에 따라 리테일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제일기획은 일회성 퇴직 충당금 증가로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제일기획은 내년까지 60% 수준의 배당 성향을 유지하며 주주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24 17:36
  • "지드래곤이 왜 여기?"…신생 IT기업, 광고에 294억원 태운 이유는

    "지드래곤이 왜 여기?"…신생 IT기업, 광고에 294억원 태운 이유는

    화면에 등장한 지드래곤. 카메라를 향해 "이건 AI 광고야. 이름은 루이 아니고 리 아니고 뤼튼"이라고 말한다. 지드래곤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은 원테이크 형식의 세로 영상 광고다. 배경음악이나 효과음도 없었다. "이게 무슨 광고냐"는 반응이 나왔지만 오히려 화제가 됐다. 제일기획이 만든 이 광고는 지난해 6월 공개 직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졌다.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넘겼다. 대중의 관심은 AI 기능에 있지 않았다. TV와 OTT, 옥외매체까지 깔린 이 광고는 낯선 서비스를 설명하는 대신 호기심을 자극했다. '뤼튼'이라는 이름부터 각인시키는 데 집중했다. AI 서비스 플랫폼 뤼튼테크놀로지스의 지난해 광고선전비는 294억원이다. 영업비용이 1060억원에 달했지만 비용 부담을 감수했다. 결과는 성공적이다. 같은 해 매출이 471억원으로 전년 약 31억원 대비 15배 이상 뛰었다. 광고가 외형 성장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전략은 뤼튼만의 얘기가 아니

    2026.04.17 06:00
  • 광고비 아끼는 치트키? 제일기획, AI로 배너 광고 제작비 '10분의 1'

    광고비 아끼는 치트키? 제일기획, AI로 배너 광고 제작비 '10분의 1'

    제일기획이 AI 기술을 접목한 배너 이미지 변형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베리에이드는 제일기획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AI 비주얼 콘텐츠 전문기업 드랩이 개발한 솔루션으로 다량의 온라인 배너 광고를 매체와 규격에 맞춰 변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과 비용을 효율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구축됐다. 국내외 주요 AI 기반 이미지 생성 솔루션 대부분은 배너 베리에이션 작업 시 규격화된 틀에 맞추는 웹 템플릿 방식의 한계로 인해 캠페인 톤 앤드 매너에 맞춘 비주얼 구현이 까다롭고 폰트, 여백 등 매체별로 상이한 제작 가이드를 완벽히 준수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드랩의 자체 시각언어모델 기술이 접목된 베리에이드 솔루션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어떠한 형태의 배너 광고든지 매체별 가이드라인에 맞춰 변형·생성할 수 있다. 배너 광고에 정교하게 최적화된 지능형 솔루션답게 원본 배너 속 텍스트, 이미지 등 구성 요소를 정밀하게 파악해 매체 규격에 맞춰 최적의 레이아웃

    2026.04.08 09:00
  • 제일기획, AI 인력 투자로 비용 지출…목표가 4% 하향-KB

    제일기획, AI 인력 투자로 비용 지출…목표가 4% 하향-KB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30일 리포트에서 "제일기획에 대해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2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 하향은 AI(인공지능) 관련 인력 투자를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5.5% 하향 조정한 데서 기인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제일기획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46억원으로 컨센서스인 574억원을 대폭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동계올림픽 메인 스폰서인 캡티브의 수혜를 기대했으나 예상보다 광고 물량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메모리 가격 인상에 따른 핸드셋 판매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캡티브의 광고 집행 규모가 크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광고 시장에서 AI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AI 솔루션 관련 북미 투자비용도 반영될 것이다"며 "유럽 부문과 중국 부문의 인력 효율화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도 약 100억원 이상 집행될 것이다"고 했다. 다만 "인력 재편 후 고정비가 줄어든다는 점

    2026.03.30 08:43
  • "저걸 다 태워?" SK 결단에 '깜짝'…주총 앞 자사주 소각 2배 '껑충'

    "저걸 다 태워?" SK 결단에 '깜짝'…주총 앞 자사주 소각 2배 '껑충'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시행 후 첫 정기주주총회(이하 주총)를 앞두고 자사주 소각에 나섰다고 밝힌 상장사가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증권가는 자사주를 많이 보유한 기업 중 아직 소각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기업들이 관련 공시에 나설 경우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6일 DART(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은 150개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7개사)의 두배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이 늘어난 배경으로 자사주 의무 소각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6일부터 시행된 점을 꼽는다. 2024년 시행된 밸류업 프로그램은 기업 자율성에 방점을 뒀다면 이번 개정안은 주주환원을 일정 부분 제도화해 기업들의 움직임을 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올해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은 SK를 비롯해 POSCO홀딩스, 미래에셋

    2026.03.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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