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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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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 바람 불면 역시?…"주가 뛰고 배당도 빵빵" 증권가 콕 집은 종목

    찬 바람 불면 역시?…"주가 뛰고 배당도 빵빵" 증권가 콕 집은 종목

    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증권가에서 배당 수익뿐 아니라 주가 상승 가능성과 세제 혜택까지 고루 따진 배당주 옥석 가리기가 한창이다. 10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배당금·세제 혜택·주주환원율 등을 고려한 추천 배당 업종은 △반도체 △은행 △보험 △증권 △통신 △미디어 △유통·음식료 △생활소비재 △자동차 △운송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해당 업종은 배당 시즌 및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 국면에서 견고한 펀더멘털과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배당수익뿐만 아니라 자본 이득도 동시에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금리 상승으로 단순 배당수익률만으로는 배당주 투자 매력이 과거보다 낮아졌지만, 이들처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는 업종과 기업은 여전히 투자 매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업종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천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약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방안을 의결했다. 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을 기반으로 계산하면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은 266조원으로 추정되며 이 중 50%인 133조원이 주주환원 재원으로 쓰인다.

    2026.10.10 06:30
  • 9월 밸류업 참여 기업 764사… 저PBR 공시 앞두고 자발적 개선 노력도

    9월 밸류업 참여 기업 764사… 저PBR 공시 앞두고 자발적 개선 노력도

    지난 9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신규 공시한 상장사는 8개사로, 누적 764개사가 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오는 11월 저PBR(주가순자산비율)기업 공시를 앞두고 관련 개선 계획을 공시하는 기업도 등장하면서 관련 정책 효과도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거래소)는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9월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을 발표했다. 764개 밸류업 공시 참여기업 중 코스피 상장사가 358개사, 코스닥 상장사가 406개사였다. 밸류업 공시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시장의 84. 0%,였다. 코스피 공시기업의 경우 시장 시가총액의 88. 4%가 밸류업 공시에 참여했다. 밸류업 공시 기업 중 638개사가 고배당 기업에 해당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제출했다. 이 중 546개사가 신규로 공시를 제출했다. 고배당 기업으로 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의무로 밸류업 공시를 해야 한다. 오는 11월2일 저PBR기업 최초 공표를 앞두고 우진아이엔에스가 PBR 개선계획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최초로 공시하기도 했다.

    2026.10.06 15:46
  • 제일기획, 실적 부진에 목표가↓…주주환원 매력은 여전-NH

    제일기획, 실적 부진에 목표가↓…주주환원 매력은 여전-NH

    NH투자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연간 실적 추정치를 하향조정하고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하향한다고 6일 밝혔다. 다만 주주환원 정책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제일기획의 3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 증가한 4604억원, 영업이익은 15% 감소한 819억원 등을 기록할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의 실적 전망치는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했다. NH투자증권은 제일기획이 캡티브 광고주의 예산 집행 통제 기조가 당초 예상보다 장기화하면서 폴더블 플래그십 출시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단가 상승이 마케팅비 절감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본사의 신사업(디지털·BTL) 중심 비계열 영입과 해외 북미 및 신흥시장 중심의 신규 수주 확대 흐름은 지속되는 중이라고 했다. 유럽·중국 법인 등 부진한 지역의 구조조정을 통한 영업 효율화 작업도 병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간 실적 추정치의 경우 계열 광고주의 마케팅 예산 집행 통제가 장기화되는 점을 반영 16% 하향 조정했다"며 "오는 15일 예정된 자사주 12% 소각에 따른 발행주식수 감소 효과가 실적 감익으로 인한 EPS(주당순이익) 하향 폭을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10.06 08:27
  • 제일기획, 2800억원 자사주 소각…1년 내 1400억원 규모 추가 취득

    제일기획, 2800억원 자사주 소각…1년 내 1400억원 규모 추가 취득

    제일기획이 발행주식 총수의 12%에 달하는 1376만2500주의 기존 보유 자사주 전량을 소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사주 소각 규모는 2800억원으로 소각 예정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제일기획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기보유 자기주식 소각 및 주주환원 시행 계획을 의결했다. 제일기획은 이와 별도로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도 추진할 계획이다. 1년 이내에 총 1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 후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오는 10월1일부터 12월30일까지 장내 매수 방식으로 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제일기획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 6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45억원으로 3. 96% 감소했다. 매출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은 48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2% 증가했다.

    2026.09.30 10:12
  • 제일기획, 하반기 성장둔화 불가피…목표가↓-흥국

    제일기획, 하반기 성장둔화 불가피…목표가↓-흥국

    흥국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하반기 성장 둔화가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주주환원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흥국증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는 제일기획의 성장세는 다소 둔화하는 시기다. 광고주의 마케팅 효율화 기조가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의 사업구조 개편 영향과 하반기 원화 강세 기조도 실적에 부정적인 요소다. 흥국증권은 제일기획의 3분기 매출총이익을 전년동기대비 0. 9% 감소한 4535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 3% 줄어든 822억원으로 각각 추정했다. 이런 기조는 4분기에도 이어져 연간 가이던스 달성도 어려울 것을 봤다. 다만 흥국증권은 제일기획의 주주환원 정책이 그대로 유지될 것을 기대했다. 황성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실적 눈높이 하향에도 불구하고 DPS(주당배당금) 축소 우려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배당성향 60% 이상의 주주환원 기조와 보유중인 자사주(약 12%) 소각 등은 계획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지만 시점은 미정이다"고 말했다.

    2026.09.29 08:56
  • "제일기획, 심심해진 성장성…목표가 2만1000원으로 하향"-신한

    "제일기획, 심심해진 성장성…목표가 2만1000원으로 하향"-신한

    신한투자증권은 17일 제일기획의 성장성이 둔화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배당수익률이 6. 5%인 것 등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 효율화 기조 강화와 장기화로 제일기획의 성장성이 심심해졌다"며 "배당수익률 6. 5%는 하단을 지지하나, 본격적인 주가 반등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제일기획의 올해 매출 총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0. 7% 증가한 1조8700억원, 손익이 16. 1% 감소한 282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 연구원은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총이익과 손익도 하향한다"며 "최대 광고주의 강도 높은 마케팅 효율화 기조가 내년까지 이어지고, AI(인공지능) 투자 부담도 가중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계열 광고 물량 확대가 선방하고, DTC(삼성닷컴 확장, 필립모리스 등 대형 브랜드와 장기 계약 성과 등) 사업 순항 덕에 총이익은 플랫 수준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기존 예상치인 총이익 5% 성장, 전년 수준 영업이익률(18.

    2026.09.17 08:50
  • 삼성 가고 싶니? 8일부터 접수.."국내 유일, 70년째 신입 공채 유지"

    삼성 가고 싶니? 8일부터 접수.."국내 유일, 70년째 신입 공채 유지"

    삼성그룹이 내일(8일)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요 기업 중 유일하게 70년째 공채 제도를 유지하면서 경제계를 대표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책임을 지켜왔다는 평가다. 이번에 공채를 실시하는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지원자들은 이달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samsungcareers. com)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거쳐 11월 면접과 건강검진 순으로 이뤄진다. SW(소프트웨어)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고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도 GSAT가 아닌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로 선발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로 70년째 이를 지속하고 있다.

    2026.09.07 14:00
  • 슬립테크 '비브레스트' AI 역량 강화 방점…경영진 전면 개편

    슬립테크 '비브레스트' AI 역량 강화 방점…경영진 전면 개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슬립테크 스타트업 피플멀티가 사명을 비브레스트(vivRest)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진을 전면 교체했다고 12일 밝혔다. 헬스케어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 구조를 AI 기반 슬립테크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올해 3월 취임한 하상우 대표이사는 커니 코리아 등 글로벌 컨설팅사 출신이다. 회사의 사업 방향을 AI 데이터 기반으로 재편하는 작업을 총괄하고 있다. 하 대표를 중심으로 기술 조직은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최고AI책임자(CAIO) 체제로 이원화했다. 라인(LINE), 삼성전자 출신의 최종환 CTO가 기술 전반을 이끌고, 신설된 CAIO 직책에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인 김설기 전 네이버 클로바 AI 개발자가 합류했다. 마케팅 조직에는 삼성전자와 제일기획 출신의 김민수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영입됐다. 비브레스트는 신규 경영진을 주축으로 AI 기반 신사업을 본격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2026.08.12 17:45
  • 제일기획, 2분기 영업이익 927억원…전년比 0.6%↑

    제일기획, 2분기 영업이익 927억원…전년比 0.6%↑

    제일기획이 올해 2분기 매출 1조745억원, 영업이익 92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0.6% 증가했다. 제일기획은 상반기 비계열 비중이 29%라고 밝혔다. 비계열 중에서는 국내가 19%, 해외가 32%다. 국내에서는 네이버(NAVER), 삼쩜삼, 업비트, 에어비앤비 등이 신규 고객사로 참여했고 해외에서는 중국건설은행, 중국 여행 플랫폼 씨트립, 태국 현지 최대 유통 계열사 마크로 등이 새롭게 참여했다. 제일기획은 하반기 AI를 기반으로 업무를 혁신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등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AI 기반 배너 제작 솔루션과 AI 기반 카피·비주얼·스토리 보드 솔루션을 추진한다. 또 옥외광고 미디어맵 솔루션과 AI 기반 매장 방문 루트 최적화 솔루션, AI 라이브 커머스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7.24 14:27
  • 제일기획, 기조적 성장·주주환원 주목-흥국증권

    제일기획, 기조적 성장·주주환원 주목-흥국증권

    흥국증권이 제일기획에 대해 장기적 관점의 기조적 성장 추세와 주주환원 연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9일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2만6000원, '매수'를 유지했다. 황성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실적과 성장성이 주는 매력도가 긍정적인 투자포인트"라고 했다. 황 연구원은 "전향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기조(2027년까지 배당성향 60%)는 향후에도 유지될 것"이라며 "보유 자사주 (약 12%) 소각은 진행할 것이나 시기는 아직 미정"이라고 했다. 올해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총이익은 4962억원(전년 동기 대비 +2.6%), 영업이익은 932억원(+1.2%)을 기록하며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했다.

    2026.07.09 08:50
  • 평일 아침 응원전 살린 '입 크기 이벤트'…카스 제로 411캔 쐈다

    평일 아침 응원전 살린 '입 크기 이벤트'…카스 제로 411캔 쐈다

    제일기획이 카스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응원 열기를 높이기 위한 '와이드 컵(WIDE CU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와이드 컵은 카스가 마련한 단체 관람 장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촬영한 뒤 AI 기반 기술로 입 크기를 측정하는 이벤트다. 입 크기 1mm당 카스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또는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1캔을 증정한다. 조별리그 매 경기마다 가장 열정적으로 응원한 장면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여의도, 이태원, 동대문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옥외광고에 등장하게 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한민국 조별리그 전 경기가 평일 오전에 열리는 제약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재미있고 이색적인 리워드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서울 을지로 소재 펍에서는 첫 번째 와이드 컵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총 220명이 참여해 응원을 펼쳤

    2026.06.17 08:54
  • "제일기획 기술력 이 정도였어?"…50년 쌓은 데이터로 맞춤형 솔루션 제공

    "제일기획 기술력 이 정도였어?"…50년 쌓은 데이터로 맞춤형 솔루션 제공

    제일기획이 테크 역량을 앞세워 단순 광고대행사가 아닌 '마케팅 테크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종합광고대행사로서 그동안 축적해온 자체 DB(데이터베이스)에 생성형 AI를 더해 광고주에게 꼭 필요한 솔루션을 만들었다.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제일기획 사옥은 '제일 테크 쇼케이스 2026'을 방문한 관객들로 북적였다. 제일기획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사옥 11층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쇼케이스장에는 해당 사업부 직원들이 직접 나와 관객 및 광고주를 맞아 기술을 설명하고 관련 질의에 답했다. 쇼케이스장에 들어서자 '커넥트AI' 부스가 나타났다. 이날 처음 공개된 커넥트AI는 광고·콘텐츠 제작 프로세스 전반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플랫폼이다. 데이터, 브리프 분석, 인사이트, 미디어, 카피 라이팅, 이미지 생성 등을 결합해 마케팅에 최적화된 AI 플랫폼을 만들었다. 제일기획은 50년간 축적해 온 마케팅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커넥트AI를 만들었으며 현재

    2026.05.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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