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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가트렌드에 주목"… 반도체ETF 수익률 1위 운용사의 투자전략
AI(인공지능) 투자 열풍을 이끄는 핵심 소재는 단연 반도체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국내외 반도체 테마 ETF만 91개 상품이 출시됐다. 운용사들이 반도체 ETF 주도권을 쥐기 위해 경쟁하는 가운데 연초 이후 수익률 1등을 차지한 상품은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Fn K-반도체(24일 기준 161%)다. HANARO Fn K-반도체를 운용하는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만남에서 'AI 메가트렌드'를 강조했다. AI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공급 부족으로 발생한 병목이 수혜를 받을 거란 전망에서다. 김 본부장은 이같은 흐름에 착안해 AI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가장 큰 축은 반도체 3종이다. 국내 반도체와 반도체 설비공정에 각각 투자하는 HANARO Fn K-반도체와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에 더해, 지난달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을 출시하며 해외 반도체까지 아울렀다. 반도체 다음 병목으로 전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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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수익률 1위였는데…원자력 테마 ETF, 자금 유출 우수수
연초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을 이끌었던 원자력 테마 ETF에서 최근 1개월간 일제히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 올해 1분기 급등한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수급이 반도체주로 이동하며 조정 압력이 거세진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오는 18일 시행 예정인 '대미투자특별법'을 발판으로 원자력 테마 ETF가 반등할 수 있을 거라 전망한다. 16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전일 기준 최근 1개월간 'TIGER 코리아원자력'에서 1402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HANARO 원자력iSelect'는 891억원, 'KODEX 원자력SMR'은 773억원이 순유출됐다. 국내 상장된 원자력 테마 ETF 11종 모두 최근 1개월간 순유출 흐름이 나타났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원자력 ETF의 부진 원인을 두고 차익실현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로 쏠림을 꼽았다. 한수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연초 수익률 강세가 나타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했다"며 "반도체로 수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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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총 운용자산 100조원 돌파…주식형 펀드 주도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이 총 운용자산(순자산 기준)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NH아문디자산운용의 운용자산은 100조232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6일 100조75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4월15일 대비 약 30조원 증가했다. 주식형 펀드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11조376억원에서 31조6662억원으로 1년 만에 2.9배 늘었다. 액티브 펀드들의 활약이 주식형 펀드 순자산 증가를 뒷받침했다. 'NH-Amundi 필승 코리아 펀드'는 순자산이 3163억원에서 2조3218억원으로 약 7.3배 증가했다. 'NH-Amundi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는 1519억원에서 7641억원으로 5배 이상 성장했다. 채권형 펀드는 25조7574억원에서 29조8861억원으로 약 4조원 늘며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NH아문디자산운용 측은 "그간 채권형 펀드 운용 규모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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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뜨는 원자력·신재생···ETF 수익률도 눈에 띄네
미국-이란전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안정이 요원하다. 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원자력이나 태양광, 풍력 등이 다시 관심을 받는다. 개별 종목 뿐 아니라 ETF(상장지수펀드) 등 펀드까지 훈풍이 분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0일 코스피에서 친환경과 대체에너지와 관련된 상품들의 수익률이 대부분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친환경 관련 상품 중에서는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가 4.48%, TIGER Fn신재생에너지가 3.74%, PLUS 태양광&ESS가 전거래일 대비 2.44%, HANARO Fn친환경에너지 2.37% 등이 수익률 상위에 올랐다. 아울러 대체에너지로 다시금 주목을 받는 원자력 관련 ETF인 SOL 한국원자력SMR(5.13%), TIGER 코리아원자력(5.06%), KODEX 원자력SMR(4.08%), ACE 원자력TOP10(2.48%), HANARO 원자력iSelect(1.83%)도 상승 마감했다. 공통적으로 이 ETF 상품들은 대부분 최근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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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뛴 이 종목 비중 높다...급등락 버틴 K원자력, 어떤 ETF 살까[ETFvsETF]
국내 원자력 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증시 급등락 속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원자력이 대체에너지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1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원자력 기업에 투자하는 ETF는 5개다. 전날 기준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TIGER 코리아원자력'으로, 38.24%를 기록했다. 해당 ETF는 수익률이 그다음으로 높은 'SOL 한국원자력SMR'(수익률 34.01%)과 비교해도 수익률이 4%포인트 이상 차이 난다. 가장 수익률이 낮은 'HANARO 원자력iSelect'(12.80%)와 비교하면 25.44%포인트 높다. 또 다른 원자력 ETF인 'KODEX 원자력SMR'와 'ACE 원자력TOP10'의 1개월 수익률은 각각 30.88%과 24.59%다. TIGER 코리아원자력의 수익률이 가장 높은 이유는 해당 ETF가 현대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 비중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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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조 목전에 둔 ETF…수익률·자금유입 랭킹 1위는?
지난해 국내 증시 활황 속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도 급상승했다. 수익률 1위 상품은 한 해 동안 180% 가까이 오른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원자력iSelect가 차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에는 개인투자자만 3조6000억원, 총 4조3000억여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같은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ETF 순자산총액은 300조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ETF 시장은 2023년 6월 100조원, 지난 6월 200조원 달성 후 약 반년 만에 100조원이 늘면서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수익률 1위 ETF 상품은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원자력iSelect였다. 해당 상품의 수익률은 177.84%였다.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대규모 전력 확보에 원자력이 적극적으로 활용되면서 원자력 관련 주가가 상승한 영향이다. 원자력뿐만 아니라 AI(인공지능)·반도체 관련 밸류체인과 방산 부문에서 높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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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1억이 3억 됐어"…증시 뒤흔든 조·방·원, 상승세 계속?
올해 초부터 시작한 조선·방산·원자력 주 상승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미국 조선업 육성 정책, 지정학적 위험 증가, AI(인공지능)로 인한 전력 사용 증가 등으로 각 업종이 슈퍼사이클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긴 추석 연휴 이후에도 조선·방산·원자력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6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조선 주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TIGER 조선TOP10 ETF(상장지수펀드)는 올해 들어 지난 2일까지 105.56% 상승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에도 2.35% 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한화오션은 올해 198.53% 올랐다. HD현대중공업(등락률 83.65%), HD한국조선해양(80.92%), 삼성중공업(93.36%) 등도 80% 이상 뛰었다. 조선 주는 올해 초부터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표 수혜 주로 꼽히며 상승했다. 특히 상선 슈퍼 사이클이 시작되고, 2분기에 조선주들이 연이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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