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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방간이래" 10명 중 4명은 방치…간암까지 부른다?
비만과 당뇨병 등 영향에 따른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사례가 늘고 있다. 간경변증·간암과 같은 심각한 간질환을 비롯해 심혈관 질환 위험까지 키울 수 있는 만큼 근본적인 식습관과 기저질환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환자 수는 39만5528명으로 전년(39만4178명) 대비 늘었다. 연령별로는 60대(9만4667명), 50대(9만1294명), 40대(7만978명) 순으로 많았고 20~30대 젊은 환자도 전체의 약 20%(7만8425명)를 차지했다.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질환이다. 보통 간세포의 5% 이상에 지방이 쌓이면 지방간으로 진단한다. 최근엔 알코올 섭취와 무관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비만·당뇨병·고지혈증 같은 대사 이상에 따른 지방간으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성인의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유병률은 약 24%(4명 중 1명꼴)로 나타났다. 지방간은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염증으로 간세포가 손상되는 지방간염을 거쳐 간이 굳는 간경변증, 심하면 간암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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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40㎏ 감량했다가 결국 요요 "다시 체중 늘어나"
개그우먼 홍윤화가 40㎏ 감량에 성공한 뒤 다시 체중이 늘어난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5회에서는 가수 린이 조째즈, 홍윤화와 함께 한강에서 슬로우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윤화는 슬로우 러닝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저는 슬로우 러닝으로 마라톤도 나갔다. 5㎞ 완주하고 메달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린에게 "언니가 나를 잘 불렀다"며 자기 경험을 자랑했다. 홍윤화는 최근까지도 꾸준히 '달리기 운동'을 하고 있었다. 홍윤화는 "어제도 7. 8㎞ 뛰고 왔다. 문제는 천천히 뛰니까 2시간이 걸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반적인 달리기보다 훨씬 천천히 뛰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이야기다. 홍윤화는 "일반적으로 5㎞를 뛰면 30분 안에 들어온다. 아무리 느려도 1시간 이내에 들어오는데 나는 7. 8㎞를 2시간 걸린 거다"라고 설명했다. 홍윤화의 운동 이야기가 이어지자 조째즈는 최근 다이어트 근황을 물었다. 조째즈가 "요즘 다이어트하고 있어?"라고 묻자 홍윤화는 최근 체중 변화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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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총동문회, 개교 80주년 기념 '목포마실 9경 걷기대회' 개최
국립목포대 총동문회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 전남광주 목포시 일원에서 '목포마실 9경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문 간 유대와 결속을 강화하고, 목포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문의 소통·교류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 목포의 명소를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공유하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 목포시, 목포시체육회, 목포시 바르게살기협의회가 함께 한다. 참가자들은 목포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연결한 5개 걷기 코스 중 하나를 배정받아 참여할 수 있다. 코스는 △2경 목포대교(8. 2km) △5경 노적봉(7. 3km) △6경 목포진(7. 2km) △7경 삼학도 이난영공원(8. 6km) △유달산 군대거리(8. 1km)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코스는 목포대 목포캠퍼스 운동장에서 출발해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마무리된다. 걷기대회는 총 250팀, 최대 800명 규모로 운영되며, 5인부 100팀과 2인부 150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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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도심 녹색 휴식처 넓힌다"…오정권역 생활공원 대폭 확충
경기 부천시가 오정권역 원도심의 녹지 공간을 대대적으로 확장하며 시민 체감형 공원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김정완 공원녹지국장은 13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오정대공원 확대 사업과 간데미근린공원 전면 개방, 물놀이장·맨발길 운영 실적을 발표했다. 시는 오는 11월 오정동 오정대공원의 면적을 기존 4만9400㎡에서 11만9392㎡로 약 2. 4배 확대해 정식 개방한다. 총사업비 88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대장·원종지구 개발 및 오정군부대 이전 등 오정권역의 도시 환경 변화에 맞춰 원도심 녹지축을 여월천·베르네천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확대 공간에는 온실 형태의 '여울쉼터', 8m 높이의 '오름동산', 340m 길이의 '자연형 계류', 230m 순환형 맨발길 및 3000㎡ 규모 수국원이 들어선다. 여울쉼터는 시설 점검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공원 조성 과정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및 역곡지구 개발 현장의 수목을 이식하고, 미세먼지 저감 수종 7만 주를 식재해 도시숲 기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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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통대전 2.0 재개 후 충전액 20.9%·결제액 21.4% ↑
대전시가 지난달 지역화폐 '온통대전 2. 0' 캐시백 지급을 재개한 이후 충전액과 결제액이 크게 증가하는 등 지역 내 소비회복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온통대전 충전액은 779억원, 결제액은 789억원으로 집계됐다. 캐시백 지급이 중단 되기 전인 지난 3월과 비교하면 충전액은 135억원(20. 9%), 결제액은 139억원(21. 4%) 각각 증가한 규모다. 온통대전 2. 0을 재개하고 15% 캐시백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의 이용이 빠르게 회복됐다. 9월 캐시백 지급액은 110억8000만원으로 3월의 61억4000만원 보다 49억4000만원(80. 4%) 증가했다. 온통대전 가입자는 3월 112만4000명에서 9월에는 116만2000명으로 3만8000명(3. 4%) 증가했다. 온통대전 앱 일평균 접속자는 6만6517명에서 10만2238명으로 53. 7% 증가하며 10만명을 넘어섰다. 온통대전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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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참가비 돌려받고 상금까지…아이나비 스탬프, '생존미션' 출시
아이나비시스템즈가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참가비를 돌려받고 추가 상금까지 받을 수 있는 서바이벌형 미션을 선보인다. 팅크웨어의 모빌리티·자율주행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스탬프 리워드 앱 '아이나비 스탬프'에 걷기 기반 미션 '생존미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생존미션은 참가비를 내고 2주 동안 정해진 걸음 목표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는 미션 기간 매일 정해진 걸음 수를 달성해야 다음 단계로 이어갈 수 있다. 목표를 채우지 못하면 탈락한다. 최종 완수자는 참가비 전액을 환급받는다. 여기에 탈락자의 참가비로 조성된 추가 상금도 받을 수 있다. 탈락자가 많아질수록 누적 상금은 늘어나고, 최종 생존 인원이 적을수록 1인당 지급 상금은 커지는 구조다. 참가자는 자신의 운동 수준에 맞춰 다양한 난이도의 미션을 선택할 수 있다. 미션 진행 중에는 앱에서 현재 생존 인원, 누적 상금, 예상 상금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앱에서 간편하게 인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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