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이 무엇보다 최우선' 스포츠윤리센터, 내부 이해관계자 대상 청렴 교육 실시

'청렴이 무엇보다 최우선' 스포츠윤리센터, 내부 이해관계자 대상 청렴 교육 실시

김동윤 기자
2026.08.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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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가 지난 25일 외부 이해관계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 및 반부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과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형겸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은 청렴 가치를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공정한 업무 수행과 부패 예방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스포츠윤리센터의 내부 청렴 교육 현장. /사진=스포츠윤리교육센터 제공
스포츠윤리센터의 내부 청렴 교육 현장. /사진=스포츠윤리교육센터 제공

스포츠윤리센터가 외부 이해관계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 및 반부패 교육을 진행하며 부패 예방과 공정한 업무 수행을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센터 본원에서 기관 주요 업무를 수행하는 외부 업체 종사자와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 및 반부패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청렴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계약과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장형겸 강사가 교육을 맡아 '공공 업무 수행자가 알아야 할 반부패 법령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계약 체결부터 업무 수행, 검수, 대금 지급까지 기관과 외주 업체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봤다. 갑질과 이해충돌 방지 등 실제 업무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퀴즈 등을 활용해 참여도도 높였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센터 임직원뿐 아니라 외부 이해관계자까지 청렴 의식을 높이고, 업무 전반에서 부패 예방을 위한 실천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민수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은 "청렴이라는 가치는 그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국민과 체육인을 위해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센터 임직원뿐 아니라 외부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부패를 예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센터가 올바른 스포츠 윤리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체육계에서 폭력·성폭력·인권침해·비리 등 부당한 일을 겪거나 이를 목격한 경우 스포츠윤리센터 통합신고관리시스템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과 신고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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