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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골프존카운티 계약 전날 협상 중단"...법적대응 예고한 골프존홀딩스
골프존카운티의 최대 주주 MBK파트너스와 2대 주주 골프존홀딩스가 매각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MBK가 골프존홀딩스와 주식매매계약을 앞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협상을 중단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골프존홀딩스는 4일 'MBK파트너스의 왜곡된 주장에 대한 골프존홀딩스의 반박 성명'이란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협상의 일방적 중단, 불공정한 임대차 계약조건, 드래그얼롱 행사의 절차적 정당성 등 이번 거래 전반에 대해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갈등은 MBK가 지난달 27일 더시에나그룹에 골프존카운티를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면서 불거졌다. 거래에서 평가된 기업가치는 차입금을 포함해 약 1조8000억원으로 알려졌다. MBK는 2018년 골프존카운티에 투자해 68. 4%의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가 됐다. 골프존홀딩스의 지분율은 31. 6%다. MBK는 주주 간 계약에 따른 동반매도요구권(드래그얼롱)을 행사해 골프존홀딩스 지분까지 함께 매각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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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골프존홀딩스 경영권 보장은 IPO 전제, 본질 왜곡"
골프존카운티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골프존카운티 매각에 반대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골프존홀딩스를 상대로 "양사가 체결한 법적 계약의 명백한 본질을 왜곡하고 자본시장의 기본 상식을 뒤흔드는 억지 주장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냈다. MBK파트너스는 29일 입장문에서 "경영권 보장은 IPO(기업공개) 성공을 전제로 한 조건부 구조였다"며 "2018년 투자 유치 당시 양사는 IPO가 불발될 경우를 명확히 대비해 MBK파트너스에 골프존홀딩스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경영권을 매각할 수 있는 권리(동반매각요구권·드래그얼롱)를 부여하는 조항을 확정적으로 명시했다"고 했다. MBK파트너스는 2018년 특수목적법인 한국골프인프라투자를 통해 골프존카운티에 1140억원을 투자했고 이후 4차례 유상증자로 2880억원을 추가 투자했다. 현재 MBK파트너스 측이 골프존카운티 지분 58. 37%(보통주 54. 83%·전환우선주 3. 54%)를, 골프존홀딩스가 41. 63%를 보유하고 있다. 골프존홀딩스는 전날 입장문에서 "당초 투자 및 협력의 취지에 반하는 MBK파트너스의 일방적인 골프존카운티 매각 추진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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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MBK 골프존카운티 매각 반발… "법적 대응"
골프존홀딩스가 MBK파트너스(이하 MBK)의 골프존카운티 매각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골프존홀딩스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당초 투자 및 협력의 취지에 반하는 MBK의 일방적인 골프존카운티 매각추진에 동의할 수 없다"며 "정당한 권익과 경영권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계약조건을 시정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가용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시에나그룹은 전날 MBK와 골프존카운티 경영권 인수를 위한 SPA(주식매매계약)를 성사했다. 이번 거래에서 평가된 골프존카운티의 기업가치는 약 1조8000억원이다. 골프존카운티는 올해 8월말 기준 전국에서 22개 코스, 총 478개홀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사다. 전체 운영 홀 중 333개홀은 골프존카운티 및 계열사가 직접 보유했으며 145개홀은 제3자로부터 임차해 운영 중이다. 골프존카운티의 최대주주는 MBK다. MBK는 SPC(특수목적법인)를 통해 지분 68. 4%를 보유했으며 골프존홀딩스가 나머지 지분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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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실패 'MBK파트너스', 이번엔 골프존?..."불공정 거래"
골프존홀딩스가 MBK파트너스의 골프존카운티 매각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골프존홀딩스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당초 투자 및 협력의 취지에 반하는 MBK파트너스의 일방적인 골프존카운티 매각 추진에 동의할 수 없다"며 "정당한 권익과 경영권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계약 조건을 시정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가용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시에나그룹은 전날 MBK와 골프존카운티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에서 평가된 골프존카운티의 기업가치는 약 1조 8000억원이다. 골프존카운티는 올해 8월 말 기준 전국에서 22개 코스, 총 478개 홀을 운영 중인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사다. 전체 운영 홀 중 333개 홀은 골프존카운티 및 계열사가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145개 홀은 제3자로부터 임차해 운영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 최대주주는 MBK파트너스다. MBK는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지분 68. 4%를 보유하고 있으며, 골프존홀딩스가 나머지 지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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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홀딩스 "MBK파트너스 매각 동의 못해...법적 대응"
골프존홀딩스가 MBK파트너스의 골프존카운티 매각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골프존홀딩스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당초 투자 및 협력의 취지에 반하는 MBK파트너스의 일방적인 골프존카운티 매각 추진에 동의할 수 없다"며 "정당한 권익과 경영권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계약 조건을 시정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가용한 수단을 검토하고 있고,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시에나그룹은 전날 MBK와 골프존카운티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골프존카운티는 올해 8월 말 기준 전국에서 22개 코스, 총 478개 홀을 운영 중인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사다. 전체 운영 홀 중 333개 홀은 골프존카운티 및 계열사가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145개 홀은 제3자로부터 임차해 운영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 최대주주는 MBK파트너스다. MBK는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지분 약 58%를 보유하고 있으며, 골프존홀딩스가 나머지 지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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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 이어 골프존까지 먹튀 논란 MBK..."신규인수자와 충돌 우려"
글로벌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골프존카운티를 더시에나그룹에 매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골프존홀딩스와 손잡고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겠단 당초 계약과 달리 지분 매각을 통한 투자금 회수에 나서면서다. MBK는 당초 골프존홀딩스와 합의했던 IPO 약속을 깨고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나서겠단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업계에선 이번 매각 작업이 법적 책임 공방에 무산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MBK와 골프존홀딩스는 2018년 골프존카운티의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손을 잡았다. 당시 양측은 IPO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방향을 추진했고, 상장 이후에도 골프존홀딩스가 기존 사업 주체로서 경영 주도권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조율했다. 현재 골프존카운티는 MBK파트너스가 68. 4%, 골프존홀딩스가 31. 6%의 지분을 갖고 있다. 하지만 기대했던 기업가치를 시장에서 인정받기 어려워지자 상황이 달라졌다. MBK가 상장보다 지분 매각을 통한 투자금 회수에 무게를 두면서 골프존홀딩스와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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