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투르크메니스탄 中 방공무기 도입…중앙아시아서 러시아 영향력 축소
투르크메니스탄이 중국산 미사일·기관포 복합 방공체계인 'FK-2000'을 새로 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자국의 무기 수요에 집중하는 가운데 중국이 중앙아시아 무기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6일 지난달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시가바트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열병식 영상에 최소 10대의 FK-2000와 여러 중국산 군사 장비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국유기업 중국항천과공집단이 개발한 FK-2000은 미사일과 30㎜ 기관포 2문, 레이더, 전자광학 센서를 하나의 이동식 플랫폼에 결합한 방공체계다. 항공기와 헬리콥터, 드론, 정밀유도무기 등 다양한 공중 위협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중국 인민해방군보에 따르면 FK-2000의 미사일은 1. 2~25㎞ 거리의 항공기를 요격할 수 있다. 순항미사일 등 정밀유도무기에 대한 요격 사거리는 1. 2~10㎞다. 열병식에는 중국 드론 기업 DJI의 매트리스 30T 드론과 중국 방산기업 노린코의 스카이 세이커 FX80 무인기도 등장했다.
-
"갑자기 연락 끊겨"...나이지리아 군용기 추락, 탑승자 32명 '전원 사망'
32명을 태우고 비행하던 나이지리아 공군 군용기가 갑자기 연락이 끊긴 뒤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나이지리아 공군 소속 ATR-42 항공기가 남서부 온도주 이그보코다 인근에서 추락했다. 사고 항공기에는 승객 25명과 승무원 7명 등 모두 32명이 타고 있었다. 이 항공기는 에도주 베냉에서 라고스로 향하는 정기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 페스투스 케야모 나이지리아 항공우주개발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13분쯤 사고 항공기와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관제 당국이 무선으로 사고기와 다시 교신하려 했지만 연락은 닿지 않았다. 이후 사고기가 이그보코다에 있는 해군기지 인근에 추락한 사실이 확인됐다. 사고 현장 인근 주민들은 강 주변에서 항공기 잔해와 옷가지 등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현장에선 항공기 잔해가 발견됐다. 사고 직후에는 탑승객들의 생사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후 전원 사망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 볼라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성명을 내고 승객 25명과 승무원 7명의 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했다.
-
"한중 빠르게 밀착, 미국에 중대 위험"…美 중국특위 위원장, 루비오에 서한
미국 연방하원의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존 물레나르 의원이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중국에 대한 한국의 경제·기술·외교 분야의 태도 변화가 미국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미 간 마찰이 장기적으로 한국의 전략적 정렬(alignment)에 '구조적 변화(structural shift)'를 가져올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공화당 소속인 물레나르 의원은 미시간주를 지역구로 둔 연방 하원의원으로, 2024년부터 미·중전략경쟁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연방정부 예산을 다루는 하원 세출위원회 소속이자 국무부 관련 예산을 담당하는 소위원회 위원이기도 하다. 중국 문제뿐 아니라 미국의 외교·안보 정책 및 관련 예산과도 접점을 가진 의원인 셈이다. 미·중전략경쟁특위는 2023년 미 하원이 중국과의 전략경쟁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설치한 특별위원회다. 중국의 경제·기술·안보 등과 관련된 위협을 조사하고 정책 및 입법 방향을 관련 상임위원회에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
플렉스시스템,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선정
항공우주·방산 시험 솔루션 기업 플렉스시스템(대표 이충환)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월 1차 협약기업으로 선정돼 최근 대진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경기도, 포천시와 공동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기관이다.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국방 분야 기술개발과 사업 참여를 지원한다. 플렉스시스템은 누리호(KSLV-Ⅱ) 등 대형 우주발사체 시험설비 구축, KF-21 아이언버드 통합제어계측시스템 개발 등 정밀 제어·계측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다. 이를 바탕으로 KF-21과 수리온에 탑재되는 연료량센서, 군용항공기 부품 MRO(정비·수리·유지보수)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왔다. 특히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핵심부품 국산화 사업에서 'T/TA/FA-50용 통합 다기능 대기정보 센서(MFP) 국산화' 과제를 수행하며 항공센서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해당 연구 성과가 이번 협약기업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
옵트론텍, 지배구조 정비 딛고 턴어라운드… 유럽 방산·로보틱스 협력 확대
광학 부품 전문기업 옵트론텍이 지배구조와 재무구조 개선을 마무리 짓고 전장, 방산,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인공지능)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 29일 옵트론텍은 최근 실적 개선과 함께 유럽 방산 협력 확대, 자율주행 광학부품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사회 규모를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늘리면서 사외이사 비중을 50%(3명)까지 끌어올렸으며, 경영진 검토 통제(MRC)와 법인인감 관리 제도를 강화해 내부통제 시스템을 정비했다. 경영 전면에 나선 최상호 대표의 책임경영도 자리를 잡았다. 2023년 3월 사외이사로 합류한 최 대표는 같은 해 8월 사내이사 겸 회장을 맡은 뒤 2024년 5월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어 최 대표 측 법인(CHOISANGHO, Corp. )이 최대주주로 올라선 데 이어 올해 3월 대표이사로 재선임되며 경영 안정성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사회 확대와 내부통제 강화, 책임경영 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경영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
[더벨]옵트론텍, 지배구조·재무 개선 마무리 '미·유럽 공략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학부품 전문기업 옵트론텍은 지배구조 및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마무리하고 전장·방산·로보틱스 분야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실적 개선과 함께 유럽 방산 협력 확대, 자율주행 광학부품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며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를 겨냥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설명이다. ◇책임경영 체제 구축, 지배구조 개선 효과로 실적 회복 회사는 최근 이사회 규모를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확대했다. 현재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외이사 비중은 전체의 50%다. 약정사항 점검 통제와 경영진 검토 통제(MRC), 법인인감 관리 제도 등을 도입하며 내부통제 체계도 강화했다. 최상호 옵트론텍 대표는 2023년 3월 사외이사로 이사회에 합류한 이후 같은 해 8월 사내이사 겸 회장을 맡았고, 2024년 5월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어 2024년 10월에는 최 대표 측 법인인 CHOISANGHO, Corp.
입력하신 검색어 군용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군용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군용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