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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을 '김수현'으로…가세연 폭로, 알고 보니 다른 연예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배우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증거라며 공개했던 카카오톡 대화가 실제로는 다른 연예인과 고(故) 김새론이 나눈 대화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디스패치는 경찰이 김새론의 휴대전화와 클라우드에 저장된 카카오톡 대화를 분석한 결과 가세연이 공개한 2016년 김새론과 대화한 상대방이 김수현이 아닌 연예인 A씨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가세연은 지난해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대화에는 "나 언제 너 안고 잠들 수 있어?", "그럼 진짜 꿀잠 잘 수 있을 것 같아" 등 내용이 담겼는데 가세연 측은 이 메시지를 김수현이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 분석 결과는 달랐다는 게 매체 설명이다. 김새론이 저장해둔 카카오톡 대화는 약 200장이었는데, 대부분 상대방 이름이 표시돼 있었지만 문제의 2016년 대화를 포함한 10여 장은 상대방이 '알 수 없음'으로 나와 있었다. 경찰은 이 대화들을 다른 자료와 대조해 2016년 대화의 상대방을 A씨로 특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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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칫솔도 못 산다" 김세의 호소…법원, 영치금 월 20만원만 허용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구치소에서 매달 영치금 100만원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법원은 최소한의 생활비로 20만원만 사용하도록 허용했다.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는 은현장은 지난 11일 방송에서 김 대표의 영치금 가압류와 관련한 법원 결정문을 공개했다. 앞서 은현장은 김 대표의 영치금을 압류해 달라고 법원에 신청했고 지난 6월 서울중앙지법에서 1억원에 대한 가압류 결정을 받았다. 영치금은 수감자가 교도소나 구치소에 맡겨두고 생필품 등을 구매할 때 사용하는 돈이다. 김 대표 측은 영치금이 압류되면 기본적인 생활이 어렵다며 매달 100만원은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대표는 지난 7월 옥중 편지에서도 생수와 휴지, 칫솔 등 기본적인 생필품은 물론 감기약 등 의약품조차 구매하기 어렵다고 호소한 바 있다. 하지만 은현장이 공개한 결정문에 따르면 법원은 김 대표가 구치소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쓸 수 있도록 매달 20만원만 영치금 가압류 대상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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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임료 1억2000만원 못 받았다"…김세의 압구정 아파트 경매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지분 절반을 보유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 대해 법원이 강제경매 절차를 시작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7일 김씨 명의 부동산에 대한 강제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 경매 신청은 지난 14일 접수됐다. 해당 아파트는 김씨의 부친인 고(故) 김영수 전 MBC 사장이 1986년 취득했다. 김 전 사장이 2024년 8월 별세한 뒤 김씨와 친누나가 지분을 절반씩 상속받았다. 이번 경매는 김씨로부터 변호사 수임료 등 1억2000여만원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김소연 변호사가 신청했다. 김 변호사는 앞서 대전지법에서 받은 지급명령을 근거로 강제집행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부동산에는 이미 다수의 근저당권과 압류·가압류가 설정돼 있다. 신한은행의 근저당권과 강남세무서의 국세 체납에 따른 압류 등이 등재돼 있다.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도 지난해 6월 김씨가 보유한 압구정 아파트 지분 50%에 대해 20억원 규모의 가압류 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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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김수현, 1년 6개월만 국내 공식 석상
배우 김수현(38)이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섰다. 김수현은 1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 인기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김수현은 올블랙 수트를 입고 야윈 얼굴로 무대에 올랐다. 그가 시상자로 등장하자 관객들은 환호했다. 김수현은 "안녕하세요, 김수현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며 밝게 미소 지었다. 그는 "오늘 초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시상자로 이 자리에 서 있지만 저도 K팝을 사랑하는 리스너"라며 "제가 시상할 상은 전 세계 팬들이 투표에 참여한 인기상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분의 콘서트는 삼대가 손을 잡고 간다고 하더라. 우리의 히어로 가수 임영웅"이라며 임영웅을 호명하고 직접 트로피를 건넸다. 임영웅의 수상 소감까지 끝나자 MC 전현무는 "시상을 해주신 김수현씨에게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기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김수현은 성인이 된 이후 교제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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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오늘 국내 무대 복귀…눈물의 기자회견 1년 6개월만
배우 김수현(38)이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선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수현은 이날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국내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해 3월 기자회견 이후 처음이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사생활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김수현은 성인이 된 이후 교제했다고 반박했다. 관련 의혹을 제기해온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는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경찰은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김수현은 불송치 처분을 받은 후 공백을 깨고 활동 재개에 나섰다. 필리핀 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과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생방송 출연 등 해외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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