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329만원' 아이폰 듀오, 지금 사도 내년에 받는다...갤럭시Z 관심 커진 이유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정식판매를 앞두고 삼성전자 갤럭시Z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아이폰 듀오가 석달 뒤에나 출고될 정도로 공급 일정이 밀린 데다, 비싼 유지비용 때문에 대안으로 갤럭시Z 시리즈를 고려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구글트렌드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간 국내 구글 '기술' 카테고리에서 인기 검색어 3위에 '삼성 갤럭시 Z 시리즈'가, 4위에 '아이폰 듀오'가 나란히 올랐다. 두 검색어 모두 관심도 최상위 등급(1만+)을 기록할 정도로 트래픽이 몰렸다. 특히 갤럭시 Z 시리즈는 최근 일주일 검색량이 전주 대비 1000% 폭증했다. 같은 기간 아이폰듀오는 200% 증가해 상대적으로 완만한 성장세였다. 전 세계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 지난 16일 글로벌 검색 관심도 지표는 아이폰 듀오가 '갤럭시 Z폴드8' 대비 약 25배 높았으나, 최근 비슷해졌다. 심지어 러시아와 브라질, 동남아시아에선 Z폴드8이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이 같은 검색량 증가는 애플의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듀오 정식 출시를 앞두고 폴더블 원조인 삼성 갤럭시Z 시리즈와 비교해보려는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메리어트 플래티넘 승급, 日은 4500만… 삼성카드는 절반 수준
삼성카드가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의 플래티넘 등급을 쉽고 빠르게 달성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였다. 일본 제휴 카드는 플래티넘 등급을 받기 위해 1년에 약 4500만원을 써야 하지만, 삼성카드는 이 조건을 절반 이하로 낮췄다. 미국을 제외하곤 전 세계에서 발급되는 카드 중 가장 좋은 조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카드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22일 서울 강남에서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 TM'(메리어트 삼성카드) 출시를 기념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상품은 연회비가 100만원으로 여행·출장이 잦은 프리미엄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 최대 연 2회 숙박 제공과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승급 등을 제공한다. 메리어트 삼성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메리어트 플래티넘 등급을 받는 데 필요한 실적 기준이 낮다는 것이다. 메리어트 플래티넘 등급은 △50% 보너스 포인트 적립 △호텔 조식·라운지 △스위트 업그레이드 △오후 4시 체크아웃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플래티넘 승급을 위해선 연간 50박을 달성해야 한다.
-
"N수생 어쩌나"…인서울 대학 86%, 내년 학생부교과 졸업생 지원 막아
인서울 주요 대학 중 86%는 2028학년도 대입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의 졸업생 지원을 막는다. 22일 이투스에듀에 따르면 주요 14개 대학 가운데 졸업생이 지원할 수 없는 학생부교과전형은 2027학년도 3개 대학 3개 전형에서 2028학년도 12개 대학 13개 전형으로 늘었다. 주요 14개 대학은 건국대·경희대·고려대(서울)·동국대(서울)·서강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숙명여대·연세대(서울)·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홍익대다. 서울대는 학생부교과전형을 운영하지 않아 집계에서 제외했다. 이 중 경희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숙명여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 9개 대학이 새롭게 졸업생 지원을 막았다. 이에 따라 2028학년도에 졸업생이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은 건국대와 동국대 두 곳만 남게 됐다. 특히 2028학년도에는 연도별 제한을 넘어 지원 자격을 '졸업예정자'로 한정해 졸업생 지원 자체를 원천 차단한 대학이 대폭 늘어났다. 2027학년도에는 건국대·동국대·숙명여대 등을 제외한 대학에서 졸업 연도를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제한하는 방식으로 전형을 운영했다.
-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출시 1년만에 가입자 300만 돌파
삼성전자는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가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삼성 월렛에 통합된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로, 사용자가 머니를 충전해 결제하고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이 서비스는 두 달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한 데 이어, 1년 만에 3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전월 실적이나 적립 한도 없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점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점 △결제 시 적립되는 포인트를 다음 결제 시 바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점 등을 주요 성장 배경으로 꼽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20일부터 포인트 등급제와 해외 결제 지원과 같은 신규 기능을 추가해 순차적으로 앱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포인트 등급제는 일상 속에서 서비스를 긴밀하게 활용해 온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 연간 누적 포인트에 따라 최고 등급인 Solar(솔라)부터 Lunar(루나), Sky(스카이, 기본), Young(영)까지 4단계로 구분된다.
-
450만원 K의료기기 체험 '오픈런'..."너무 시원해" 베트남 고객 반했다
오전 10시 베트남 호찌민 중심부에서 차로 약 1시간 떨어진 8군의 한 거리에 인파가 몰린 장소가 있었다. 헬스케어 가전기업 세라젬의 체험 매장이었다. 매장 안에선 체험용 티셔츠를 입은 고객들이 센터장의 척추 건강 관련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이윽고 새로운 고객이 매장에 들어서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현지 매장 관계자는 가족과 이웃 등 공동체의 유대감을 중시하는 베트남의 문화적 특성이 반영된 환영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50여명이 모여 있는 1층 대기 공간을 지나 2층과 3층으로 올라가자 고객들이 23대의 척추관리 의료기기에 누워 편안한 표정으로 온열 마사지를 받고 있었다. 약 40분간의 체험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난 고객들은 개운하다는 듯 웃으며 옆 사람과 소감을 나눴다. 현지 직원들은 체험객들 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기기의 온도와 마사지 모드를 조절하고 반응을 살폈다. 이곳의 하루는 보통 오전 7시에 시작되는데, 개장 전부터 번호표를 받고 순서를 기다리는 고객이 많다. 하루 평균 방문객은 230여명, 오전에만 영업하는 주말에도 110여명이 매장을 찾는다고 한다.
-
강릉서 액셀 밟자, 대구서 버스가 부르릉… 300㎞ 원격운전
운전석에 앉자 4대의 모니터가 눈에 들어온다. 강원 강릉의 하늘은 맑았으나 대구에는 비가 내렸다. 운전석에 있는 페달은 실제 자동차 페달과 똑같았다. 기어를 넣고 액셀을 밟자 즉시 대구에 있는 자율주행 버스가 움직였다. 전진과 후진, 코너링까지 실제 운전과 똑같았다. 롯데이노베이트가 이달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대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에서 AI(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ITS 세계총회'는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 학계 전문가 등이 모여 ITS 분야의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례행사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행사에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참가했다. 롯데이노베이트 부스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원격 자율주행 버스다. 강릉 전시장과 약 300㎞ 떨어진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주행시험장의 자율주행 버스를 원격으로 제어하고 실제 차량이 움직이는 모습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하는 체험을 마련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강릉, 경주, 제주 등 지역의 실제 도로환경에서 자율주행 버스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술력과 경험을 축적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등급컷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등급컷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등급컷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