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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글로벌AI낸드메모리반도체ETF 신규 상장
KB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글로벌 낸드(NAND) 메모리 밸류체인(가치사슬)에 집중 투자하는 'RISE 글로벌AI낸드메모리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일 밝혔다. RISE 글로벌AI낸드메모리반도체는 AI로 데이터 저장 수요가 늘어날 거라고 전망, 낸드 플래시를 직접 생산하거나 낸드 기반 저장 솔루션과 인프라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KB운용은 한국·미국·일본 등 주요국 기업을 편입해 특정 국가나 기업에 대한 투자 쏠림을 완화하면서 글로벌 낸드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포트폴리오의 70%는 낸드 플래시를 직접 생산하거나 낸드 기반 저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핵심 기업 4곳에 동일가중 방식으로 구성했다. 나머지는 메모리·저장 인프라 밸류체인 기업을 담았다. 이날 기준 주요 투자종목은 삼성전자(19. 9%), SK하이닉스(18. 8%), 샌디스크(16. 4%), 키옥시아(12. 3%), 마이크론테크놀로지(11. 4%), 램리서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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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빼곤 반도체주서 탈출…암 치료제 머크·암호화폐 관련주 매수[서학픽]
서학개미들이 암 백신의 임상 3상에 성공한 머크와 암호화폐 관련주를 사들이면서 미국 증시에서 8억달러대의 주간 순매수를 보였다. 반면 메모리 반도체주에 대해선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8월20~26일(결제일 기준 8월24~28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8억212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직전주 9억8681만달러에 이어 2주째 매수 우위가 이어진 것이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 4%와 0. 8% 하락했다. 하지만 이후 27~28일 이틀간은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각각 0. 5%와 1. 0% 반등했다. 지난 20~26일 동안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지난 19일(미국 동부시간) 모더나와 함께 개발 중인 개인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임상 3상에 성공했다고 밝힌 제약회사 머크였다. 머크는 9995만달러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흥미로운 점은 머크와 암 백신을 공동 개발하고 있는 모더나에 대한 순매수는 944만달러로 머크의 10분의 1 수준에 그쳤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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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엔비디아 실적 발표 경계심은 계속
코스피가 6700선을 회복했으나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주 후반 잭슨홀 미팅도 열리는 만큼 당분간 코스피가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 78포인트(0. 68%) 오른 6742. 7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2% 이상 하락하며 6408. 82까지 내려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하락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경계감과 간밤 미국 반도체주 하락이 영향을 끼친 탓이다. 24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2. 91% 하락하며 7거래일 연속 내렸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5. 83%, 브로드컴은 2. 63% 각각 미끄러졌다. 그러나 오후 들어 코스피는 하락 폭을 줄이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국내 증시는 비반도체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되며 강보합세 전개했다"며 "이후 대형 반도체를 중심으로 기관과 기타법인의 순매수가 확대되며 낙폭을 만회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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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순환매 확산·반도체 순매수에 상승…코스닥도 뛰어
코스피가 상승해 6700선을 회복했다. 오는 26일(현지시간) 예정인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커졌으나, 순환매와 장 후반 기관 투자자의 반도체주 순매수 덕분에 코스피가 상승 전환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 78포인트(0. 68%) 오른 6742. 7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2% 이상 하락하며 6408. 82까지 내려갔다. 오후 들어 하락 폭을 줄이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국내 증시는 비반도체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되며 강보합세 전개했다"며 "삼성전자 주주환원에 대한 실망감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이 이어지며 반도체 업종은 부진했으나 대형 반도체를 중심으로 기관과 기타법인의 순매수가 확대되며 낙폭을 만회했고, 지수도 강세로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 24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2. 91% 하락하며 7거래일 연속 내렸다. 2022년 9월 이후 최장 하락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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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잭슨홀 미팅' 코스피, 경계심↑…"일단 팔지 마라"
엔비디아 실적발표와 잭슨홀 미팅 등을 앞두고 시장의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외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했고, 코스피도 연이틀 미끄러졌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코스피가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펀더멘털이 여전히 탄탄한 만큼 섣불리 매도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25일 오전 11시2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24. 57포인트(1. 86%) 내린 6572. 39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3. 12% 떨어진 코스피는 이날도 하락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 04%와 4. 37% 하락 중이다.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기대감보다 불안감이 있는 상황"이라며 "2분기 실적 시즌 종료로 증시 모멘텀도 없는 기간인 만큼 주가가 하락 중"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증시뿐 아니라 미국 증시도 이런 불안감에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는 2. 91% 하락하며 7거래일 연속 내렸다. 2022년 9월 이후 최장 하락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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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주도 흔들…코스피, 연이틀 하락에 6400대로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하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6. 65포인트(3. 38%) 내린 6470. 31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3. 12% 떨어진 코스피는 이날도 하락 출발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반도체주 하락 탓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40. 15포인트(0. 26%) 오른 5만3417. 16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기술주가 약세를 나타내며 S&P500과 나스닥을 끌어내렸다. S&P500지수는 21. 51포인트(0. 28%) 하락한 7652. 8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0. 26포인트(0. 76%) 떨어진 2만5980. 1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2. 91% 하락하며 7거래일 연속 내렸다. 2022년 9월 이후 최장 하락 기록이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5. 83%, 브로드컴은 2. 63% 각각 미끄러졌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8821억원과 327억원 순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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