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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흥행에 맞설 신작은? 기대작 '파이널 테이블'→'라이어' [iZE 포커스]
방송 첫 주부터 기대 이상의 재미로 시청률, 화제성 등 흥행 지수를 싹쓸이 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출격이 예고된 신작들은 추격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닥터X'와 어깨를 나란히 할 신작이 탄생할지, '닥터X'의 독주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첫 회부터 주인공 김지원의 열연과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은 1회 11. 4%, 2회 14. 9%를 기록했다. 1회 시청률은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첫 방송 시청률 중 가장 높았다. 1회, 2회는 방송 당일 지상파, 케이블, 종편 포함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시작부터 흥행이었다. 자체 최고 시청률 23. 1%(8회0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부장'(1회 9. 5%, 2회 15. 7%) 에 버금가는 방송 첫 주 시청률 흥행이었다. 시청률 뿐만 아니라 화제성에서도 '1위 싹쓸이'를 이룬 '닥터X'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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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재판중단' 여야 공방 격화… 고법원장 "개별 재판에 관여 불가"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후 재판이 서울고등법원에서 중단된 것을 두고 여야가 국정감사에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재판중단의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에 근거가 나와있다고 맞섰다.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은 법원장이라고 해도 개별 재판부 공판에 개입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별도 재판중지 제도도 없이 기일만 지정하지 않는 것은 사실상 재판중지이자 직무유기·소송지휘권 남용 아닌가"라고 김 고법원장에게 질의했다. 김 고법원장은 "별도 중지 선언 제도는 없으나 헌법 84조를 근거로 재판을 중단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그러자 김 의원은 "헌법 84조가 재판중지의 근거라면 명확히 중지 선언을 해야한다"며 "기일을 잡지 않는 방식은 편법이며 향후 직무유기 등의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도 "헌법 84조의 '소추'는 기소만 의미한다는 해석이 있다"며 "대통령 당선 전부터 진행된 재판까지 중단하는 것은 법 앞의 평등에 맞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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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잡으러 온 장승조, 음흉한 새 적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장승조가 김지원의 새로운 적수로 등장한다. 16일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측은 장승조의 특별출연 소식을 알렸다. 장승조는 구서대병원에 새롭게 부임한 외과 교수 나대일로 분해 계수정(김지원)의 대항마로 나선다. 두 사람은 한 치의 양보 없는 대립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서 계수정은 압도적인 속도와 기술을 갖춘 수술 실력으로 구서대병원을 뒤흔들었다. 환자의 생명마저 사회적 지위에 따라 저울질하는 병원의 부조리에 정면으로 맞서며 통쾌함도 안겼다. 부패한 구서대병원을 향한 계수정의 거침없는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만만치 않은 상대인 나대일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장승조가 특별출연하는 나대일은 장기 복무 군의관 출신으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닌 외과 교수다. 구서대병원에 새롭게 합류한 그는 계수정과 대립하며 극에 변화를 일으킬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나대일은 반듯한 인상과 여유로운 미소로 신뢰감 있는 외과 교수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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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다녀간지 나흘 만에…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경기 가평군 전역이 오는 29일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다. 16일 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지난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특별방제 대상 구역은 가평군 전역 8만4366㏊(산림면적 6만8332㏊)다. 지정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별도 해제 고시일이 내려질 때까지다. 가평군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의 급속한 확산으로 방제 한계에 직면했다. 군내 감염목은 2021년 4591본에서 2025년 7만2507본으로 5년 새 약 16배 폭증했다. 같은 기간 방제 예산 역시 8억2800만원에서 35억1800만원으로 4배 넘게 뛰어 지자체 재정 압박이 심화했다. 이번 특별방제구역 지정으로 가평군은 연중 내내 방제 작업을 벌일 수 있게 됐다. 잔가지 줍기 등 일부 방제 절차가 생략돼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진다. 도내 특별방제구역 지정은 지난 8월 양평군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지정에는 추 지사의 신속한 지원 결단이 작용했다. 추 지사는 지난 9일 방제 모범지인 가평 남이섬을 찾은 자리에서 서태원 가평군수로부터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받고, 동행한 산림녹지과장에게 즉각적인 협조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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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50배의 유혹 '꿀알바', '오겜' 맞먹을 세계관이 열린다
일상의 밥벌이가 악몽 같은 공포로 탈바꿈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꿀알바'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서스펜스의 포문을 열었다. 오는 30일(금) 베일을 벗는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알선하는 기이한 인력사무소 ‘거미인력’을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이 기괴한 노동 현장에 내몰리며 마주하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물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나 이번 생은 망한 거 같지?”라고 읊조리던 혁준에게 닥친 치명적인 제안으로 시작된다. 수상한 인력사무소 사장(이희준)은 “최저 시급의 10배부터 시작하고 하루 일당으로 바로 드린다”며 파격적인 조건을 내밀고, 벼랑 끝 혁준은 덫과 같은 일터로 발을 디딘다. 그러나 높은 대가 뒤에는 저주와도 같은 위협이 도사리고 있다. “그게 다 뭐예요? 뭐, 환상이에요?”라며 경악하는 혁준의 절규 위로 “궁금하지 않아요? 거미인력이 뭐 하는 곳인지?”라고 묻는 미스터리한 인물 연주(고민시), 혁준의 행방을 쫓아 거미인력에 들이닥친 동생 지윤(김민하)의 등장이 긴장감을 팽팽히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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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장모 살해 참극 추적...미리 막을 수 없었던 걸까
'궁금한 이야기Y'가 장모 살해 참극을 추적한다. 16일 오후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장모를 살해한 남자 - 그는 왜 이런 참극을 벌였나'가 방송된다. 지난 10월 11일 새벽 5시 30분경, 송파의 한 주택가 앞 골목. 그 곳에서 다급한 비명이 울려 퍼졌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과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 있는 50대 여성. 소란에 놀라 잠에서 깬 주민들이 창밖을 내다봤다고 한다. 그들의 눈에 보인 것은 남자의 손에 붙잡혀 질질 끌려가고 있는 젊은 여성이었다. 이를 본 주민이 신고했지만, 흉기에 찔렸던 50대 여성은 끝내 사망하고 말았다. 그리고 젊은 여성을 억지로 태우고 현장을 떠난 차 한 대. 50대 여성을 살해한 남자의 정체는 충격을 안겼다. 바로 그녀의 사위 김씨였다.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남자 김 씨는 차 안에서도 폭언을 멈추지 않았다. 아내 박 씨(가명)는 제작진에게 그날의 기억을 어렵게 전해왔다. 박 씨는 연애 시절부터 폭력을 일삼아 온 김 씨의 강요로 혼인신고까지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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