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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7일
[종합] 금융지주 회장 3연임, 회추위 '만장일치'가 첫 관문 서울 대단지 아파트 입주까지 44. 7개월 [출산율 반등 지속 과제] 상반기 출생아 7년만에 최대… '30대 엄마·첫째아'가 키웠다 [금융지배구조 개선안] 회추위 막강해진 권한… 국민연금, 사외이사 추천권 확대 검토 [종합] 용산공원 주택공급 또 평행선… '吳 대체카드' 대안 될까 [ESS 레벨업] '헐값 입찰'에 승자도 눈물… "최저가격제 등 보완장치 시급"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 청년 첫 주택 취득세 300만원 감면… 거주용 오피스텔도 포함 [오피니언] 용산을 우에노처럼 만들수 있을까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 넘어 정상화로 [the300] 與 '대법관 퇴임 1개월전 후임 제청' 추진 [국제] 트럼프 NO, 동맹은 OK… "美 비호감" 한국인 50% 넘었다 [산업] 신차 늘리고 원가절감, 영업익률 9% 조준 '감자밭' 일군 오리온 '스낵 매출' 1조 캔다 [금융] 지방이전 맞물려… 금융노조 '파업 연대' [미래산업·바이오] 1500개 벤처펀드 관리업체 뚫렸다… 조합원 정보 유출 '파문' [ICT·과학] AG 가는 AI코치… '팀 SKT', 금빛 기술지원 나선다 [건설·부동산] 멈춰선 PF, 청년·신혼 보금자리 된다 [PUBLIC] 진화한 규제샌드박스, 사업화까지 돕는다 [사회] 규정 위반 알고도… "무안공항 문제없다" 허위자료 [정책사회·문화] 하교시간 후 슬쩍… 미안가 국제학교 '오후반' 꼼수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핵심인프라 누리는 1509호 대단지… 조경·설계로 품격 'UP' [증권] 주주환원 바람 타고 배당형 ETF 뭉칫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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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개 벤처펀드 관리업체 뚫렸다… 조합원 정보 유출 '파문'
국내 1호 벤처펀드 사무수탁업체인 미라파트너스에서 개인정보 유출사태가 발생했다.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신기술금융사 등 800여개에 달하는 GP(책임조합원)를 고객으로 둔 터라 벤처투자업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미라파트너스는 26일 "'미라판'(MIRA FAAN) 서비스에 외부의 비인가 접근이 발생해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라판은 미라파트너스의 펀드관리 솔루션으로 1500여개 벤처펀드에 백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라파트너스는 "유출된 개인정보는 △성명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주소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및 계정·이력정보 19종(식별번호, 계정상태, 동의정보, 가입·접속이력, 수정이력)으로 주민등록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유출됐다"며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데이터에는 고객이 특정 펀드 또는 조합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 및 해당 펀드·조합 관련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자체조사 결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미라판 서비스에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해 조합원 정보의 일부가 조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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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성장 돕는다…소 이상징후 포착 '알티멈', 엔업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마트팜 기업 알티멈이 엔비디아·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엔업'(N&UP)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엔업은 엔비디아의 'N'과 스타트업의 '스케일업(UP)'을 결합한 것으로 2020년부터 시작됐다. AI·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1단계(기술검증)와 2단계(스케일업)로 진행된다. 알티멈은 이번 선정과 함께 '엔비디아 인셉션(Inception)' 멤버로도 합류했다. 인셉션은 차세대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주관 프로그램으로, 멤버사에 공동 마케팅과 전문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알티멈이 힘을 쏟고 있는 핵심 솔루션은 '빅스팜(VIXFARM)'이다. AI 영상 분석을 기반으로 가축을 24시간 정밀 모니터링하고 관리를 돕는 서비스로, 가축의 이상 징후를 포착해 농가에 즉각 알림을 보낸다. 환경 제어 장치와 연동해 농가의 사양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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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AI에 500억 실탄 쏜다…카카오, 부산서 첫 닻
'카카오 AI 돛'이 지난 21~22일 부산에서 창업가 네트워크 캠프 '세일링 부산 2026'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비수도권에서 활동하는 AI·데이터 분야 창업가 40명과 벤처투자자 및 선배 창업가로 구성된 전문 멘토단 1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카카오 AI 돛'은 카카오그룹의 기술·사업 인프라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광주과학기술원(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의 연구·기술 역량을 결합해 지역 AI 인재 육성 및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민간 협력 추진 기구다. 카카오가 조성한 500억원 규모 AI 육성 기금을 기반으로 수도권에 비해 AI 교육과 창업 인프라가 부족한 비수도권 지역의 AI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카카오 AI 돛'은 사전 조사를 통해 지역 창업가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지원이 투자자, 동료 창업가 등과의 실질적인 연결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첫 행사를 네트워크 캠프 형식으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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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GO '글로벌 팁스' 선정…무인 F&B 매장 개발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테크 기업 GTGO(구 고피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화 자금 50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GTGO는 글로벌팁스 사업화 자금을 활용해 로봇 기업 엑스와이지(XYZ)와 협력해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무인 F&B(식음료) 매장 모델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번 기술 개발은 기존 GTGO의 피자 제조 솔루션에 XYZ의 무인 커피 솔루션 '바리스(BARIS)'와 세미휴머노이드 로봇 '두스(DEUX)'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사는 조리 과정은 물론 포장, 이송, 고객 전달에 이르는 매장 운영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GTGO는 편의점, 영화관, PC방 등 별도의 주방 설비나 숙련된 인력을 갖추기 어려운 공간에서도 피자를 조리해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급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피자 중심의 사업 모델에 커피를 비롯한 여러 식음료 상품을 추가하고, 인력이 담당하던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해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한 매장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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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푸드 기업 애디드바이옴, 40억 투자 유치
웰니스 푸드 기업 애디드바이옴(대표 최정휘)이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키로스벤처투자·웰투시·NBH전북애그리푸드(20억 원), 그래비티벤처스(10억 원), 파이오니어인베스트먼트(10억 원)가 참여했다. 당초 콤부차 중심의 건강 음료로 출발한 애디드바이옴은 시장 트렌드 변화를 포착하자마자 웰니스 스낵으로 사업 구도를 전격 재편했다. 오븐베이크드 스낵 전문 제조공장을 직접 인수하며 '생산 인프라 내재화'라는 강수를 뒀다. 기획과 판매에만 집중하는 일반적인 푸드 스타트업과 달리 제품 개발부터 품질 관리, 생산 수율까지 직접 통제하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 이는 제품 개발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시켰고, 코스트코, 올리브영,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등 대형 B2B 고객사의 니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무기가 됐다. 애디드바이옴의 자체 브랜드인 '것플렉스(GUTFLEX)'를 필두로 한 두부스낵, 프로틴 클러스터, 유산균 푸룬 주스 등은 '밀가루를 줄이고 튀기지 않는' 건강한 레시피를 앞세워 유통업계의 러브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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