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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어린이집·유치원 학부모에게 입학 알림 보낸다
교육부는 신학기(2027학년도) 어린이집·유치원 입소·입학 신청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신청 전 직접 찾아 확인해야 했던 입소·입학 신청 일정과 기관 검색 등의 정보를 학부모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미리 안내한다. 신청 시기 이전에 0~5세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입소·입학 관련 정보를 휴대전화 알림 서비스(복지멤버십)를 활용해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각각 찾아보고 신청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찜하기'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유보통합포털에서 관심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검색해 하나의 목록에 미리 저장하고,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바로 입소·입학을 신청할 수 있다. 입소·입학 신청 때마다 직접 입력해야 했던 자녀 정보는 행정정보 연계를 통해 가족 정보를 불러와 단번(원클릭)에 등록할 수 있다. 가족관계증명서 등 자격 확인에 필요한 서류도 직접 발급받아 기관에 제출하는 대신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제공받은 행정정보를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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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남산숲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새단장
서울 중구는 노후화된 남산숲어린이집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남산숲어린이집에는 민관 협력과 교육부 예산을 연계해 총 1억 2000만원이 투입됐다. 오래된 야외 놀이공간을 개보수하고, 실내외 설비를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한국메세나협회의 사회공헌사업으로 8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았다. 이를 통해 파손 위험이 있던 기존 모래 놀이터 데크와 모래를 전면 교체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여기에 김잼 일러스트레이터와의 협업으로 놀이터와 외벽 곳곳에 캐릭터 벽화를 그려 넣어 원아 눈높이에 맞춘 밝은 분위기를 살렸다. 지난 8월 교육부 '국공립어린이집 기능보강 사업'으로 확보한 국·시비 3000만원에 자체 구비를 더했다. 우천 시 이동 불편을 덜고자 출입로 캐노피를 연장하고 낡은 정문을 새로 설치했다. 또한 고질적인 배관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훼손된 보육실 도배와 장판을 재시공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마련했다. 중구는 남산숲어린이집 외에도 관내 어린이집 전반에 걸친 보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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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예술계열 수시 경쟁률 '후끈'…실기고사에 1210명 몰렸다
중부대학교가 지난 1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고양창의캠퍼스 문화예술체육학부 만화애니메이션학전공과 산업디자인학전공 실기고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험에는 수험생 1210명이 응시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기 역량과 창의성을 선보였다. 만화애니메이션학전공은 58명 모집에 977명이 지원해 16. 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산업디자인학전공은 40명 모집에 248명이 지원해 6. 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중부대는 대규모 응시 인원을 고려해 킨텍스에 고사장을 마련하고 시험 진행과 안전관리에 집중했다. 두 전공은 중부대 고양창의캠퍼스의 문화콘텐츠 분야를 대표하는 학과로, 창의적 표현 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학은 전공교육과 지역사회·산업현장 연계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진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는 11월10일 이내 발표될 예정이며 12월21일부터 23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정열 총장은 "실기고사에 참여한 수험생과 학부모께 감사드린다"며 "문화콘텐츠와 예술 분야의 특성화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키우고 꿈을 미래 경쟁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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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뭔데, 내 애한테" 치킨집 사장 뒤통수 가격한 '만취 엄마'
아이 셋을 데리고 방문한 여성 손님에게 폭행당했다는 치킨집 사장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광주광역시에서 10년째 치킨집을 운영 중이라는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지난 11일 저녁 7시께 성인 남성 한명과 여성 두 명이 어린 남자아이 셋을 데리고 와서 치킨과 맥주를 주문했다. 두 여성은 시누이와 올케 사이로 보였는데, 이미 술에 취한 것 같았다. 이들은 가게에 들어설 때부터 티격태격 싸웠다. 그러는 동안 아이들은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부산스럽게 움직였다. A씨는 "다른 손님도 없었기에 아이들이 소파에 눕거나 뛰어다니는 걸 뭐라고 할 생각은 없었다. 다만 가게 앞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데 한 아이가 밖으로 뛰어나가기도 하고 정수기를 만지려고 해서 '아가, 엄마 옆에 가 있어. 그거 만지면 손 덴다'고 말하고 보호자들에게 '아이들 주의 좀 시켜달라'고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그중 여성 손님이 "아줌마가 뭔데 나보고 자식을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냐"고 발끈하며 욕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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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걸그룹 '중국 보아' 모친, 임금체불 사과…"딸과 무관"
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 이수만이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0 LITE의 멤버 아이찡(13)이 데뷔 직후 부모의 임금 체불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아이찡 부모는 임금 등을 제때 지급하지 못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아이찡의 어머니는 지난 14일 중국 SNS(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최근 저와 관련된 일로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과거 교육 관련 사업을 운영했으나 경영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회사가 심각한 경영난에 빠졌고, 이로 인해 채무 분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떠한 객관적인 사정이 있었더라도 지급해야 할 금액을 제때 지급하지 못한 것은 제가 직시하고 책임져야 할 잘못"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현재 관련 당사자들과 한 분씩 연락해 해결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중국 현지 매체들은 아이찡의 부모가 운영하던 베이징 소재 교육업체에서 직원 임금 체불 의혹이 불거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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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돌아온 수능 홈런볼…크림 10% 더 넣은 '만루홈런볼' 출시
해태제과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맞아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에디션 '만루홈런볼'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만루홈런볼은 수능 시즌 한정판 제품으로 초코크림을 10% 더 늘린 것이 특징이다. 해태제과가 홈런볼 수능 에디션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24년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응원 메시지를 담은 대용량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해태제과는 가족과 친구의 합격을 기원하는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만루홈런볼(128g) 제품 6봉을 담은 구성으로 즉석 당첨 행운쿠폰을 넣어 선물을 주고받는 즐거움까지 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당첨자에게는 홈런볼 초코 1박스(100명)와 커피음료 교환권(200명)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8일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2만개 한정 출시된다. 해태제과는 '2026 홈런볼배 전국 고교수능응원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응원전은 학부모와 동문, 재학생 등 누구나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상위 3위에 든 고등학교에는 전교생 1인당 1개씩 나눠먹을 수 있도록 '만루홈렅볼'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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