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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동 팝업에 '실감미디어' 입힌다
서울 성동구는 실감미디어 기반 산업 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전주시,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실감미디어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지역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 및 사업화 △확장현실(XR),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실증 △기업, 대학, 청년 인재 교류 및 일자리 연계 △국내외 전시, 홍보 및 글로벌 진출 등 총 7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성동구는 관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지원과 사업화 컨설팅을 제공하고, 팝업 산업과 실감미디어 분야 학생 및 연구진 간 협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기업에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의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청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해 '성수동 기반 실감미디어 첨단 팝업 생태계'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 유보화 성동구청장과 협약기관장들은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진행하고 있는 실감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을 둘러보며 디지털 숲 등 다양한 실감미디어 콘텐츠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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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AI 협업' 평가 솔루션 'Cofa-Probe' 현장 검증
크래프톤이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전 과정을 평가하는 AI 네이티브 채용·평가 솔루션 '코파-프루브(Cofa-Probe)'를 실제 해커톤에 적용했다. 2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크래프톤이 자체 개발한 Cofa-Probe는 완성된 결과물뿐 아니라 지원자가 AI와 일하는 과정까지 평가하는 솔루션이다. 문제 정의부터 AI에 대한 역할 배분과 지시, 근거 탐색, 의사결정, 오류 수정, 결과 검증까지 전 과정을 분석한다. 지원자는 실제 업무와 비슷한 환경에서 여러 업무 에이전트와 협업한다. Cofa-Probe는 이 과정에서 발생한 대화와 프롬프트, 코드, 도구 설정, 검증 기록 등을 자동으로 수집한다. 과제 종료 후에는 지원자가 결과물과 의사결정 과정을 설명하는 사후 Q&A를 진행하며, 시스템은 이를 종합해 평가 결과와 면접 참고 리포트를 만든다. 평가는 △기술 관리(Technique) △의도 관리(Intent) △인지 관리(Cognition) 등 세 축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코드의 실행성과 구조, 보안뿐 아니라 AI에 목표와 제약을 정확하게 전달했는지, AI가 만든 결과를 직접 검증하고 수정했는지, 결과의 작동 원리와 실패 가능성을 설명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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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RV 3총사', 블랙에디션·연식변경 출시..하츠투하츠와 협업 음원도
기아가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의 '블랙 에디션'과 연식변경 모델을 27일 출시했다. 블랙 에디션은 기아 대표 RV(레저용차량) 3종인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의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에 기반해 전용 디자인 요소, 디지털 콘텐츠를 적용한 스페셜 트림이다. 실내에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헤드레스트 엠블럼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등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했다. 외장은 다크 메탈과 블랙 유광 소재를 활용하고 전용 신규 휠을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존재감을 완성했다. 아울러 기아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상품 구성을 개선한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스포티지', 'The 2027 쏘렌토', 'The 2027 카니발'도 함께 출시했다. The 2027 스포티지는 모든 트림에 12. 3인치 내비게이션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기본 적용했다. 노블레스 트림은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전자식 차일드락 △동승석 파워시트·럼버서포트·워크인디바이스 △안전 하차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전진 출차) 기본화로 안전성·편의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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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9000원에 즐기는 와퍼 코스요리…세계 첫 '버거킹' 플래그십 가보니[리얼로그M]
서울 성수동 한복판에 위치한 한 붉은 벽돌 건물.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자 긴 복도를 따라 켜진 붉은 조명이 눈길을 끌었다. 벽면을 타고 일렁이는 빛과 구조물이 마치 직화 패티를 굽는 거대한 석쇠 속을 걷는 듯한 느낌을 줬다. 26일 오전 찾은 이 곳은 버거킹이 전 세계에서 처음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 '플레임그라운드(Flameground by BURGER KING)'다. 90석(실내외 포함) 규모로 일반 소비자 대상 오픈 예정일은 다음달 10일이다. 매장 안쪽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 10석 규모의 다이닝룸 '더 개스트로(The Gastro-Flameground)'가 별도로 마련됐다. 버거킹을 운영하는 BKR의 이동형 대표는 "플레임그라운드는 버거킹만의 불맛을 메뉴로만 국한하지 않고 공간과 다이닝 경험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실험"이라고 소개했다. 플레임그라운드의 콘셉트는 '불맛'이다. 게이트부터 메인 홀, 다이닝룸에 이르기까지 벽돌·금속·숯·탄화목·붉은 조명이 일관되게 적용됐다. 매장 곳곳에는 김도현·안도현·양정욱·전형산·정우원 등 국내 신진 아티스트 5인이 참여한 설치 미술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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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 닮는게 목표 아냐"…엑스와이지, 로봇핸드 구조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XYZ)가 일상형 로봇 '듀스(DEUX)'에 적용되는 자체 개발 3지 로봇핸드의 설계 철학과 기술 사양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듀스는 카페와 리테일, 오피스 등 실제 생활공간에서 제품을 집고 옮기거나 포장을 돕고 주변 물건을 정리하는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엑스와이지는 이들 작업에 필요한 조작 방식과 움직임을 분석해 복잡도를 낮추면서도 다양한 물체를 다룰 수 있는 핸드 구조를 개발했다. 사람의 손은 다섯 개의 손가락과 20개가 넘는 자유도(DoF)를 가졌다. 최근 개발되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간과 유사한 손의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해 다수의 관절과 액추에이터를 적용한다. 엑스와이지는 사람의 손보단 일상 작업에 필요한 구조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췄다. 듀스 핸드는 3개의 손가락과 7자유도(7-DoF), 7개의 액추에이터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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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뷰티 '무뷰페'에 3.1만명 몰렸다…거래액 3.5배↑
무신사 뷰티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 대규모 뷰티 행사 '무뷰페'를 통해 거래액과 방문객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뷰티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무신사 뷰티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온라인에서 무뷰페를 진행하고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무뷰페 in 성수'를 운영했다. 온라인에는 800여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64개 브랜드가 고객을 만났다. '무뷰페 in 성수'에는 나흘간 3만1000여명이 방문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와 주요 팝업 및 외부 이벤트 공간을 연결해 성수동 일대를 하나의 뷰티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행사 기간 메가스토어 성수의 뷰티 구매 고객은 직전 주보다 98% 증가했으며 전체 방문객 중 뷰티 상품 구매 고객 비중도 약 2배 높아졌다. 온라인 성과도 이어졌다.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무뷰페 참여 브랜드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다. 직전 동기간과 비교하면 150% 늘었다.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한 60여개 브랜드의 온라인 거래액도 직전 동기간 대비 22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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