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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장 예비후보 4명 선발…유홍림 총장은 '연임 실패'
서울대학교 차기 총장 예비 후보자 4명이 선발됐다. 연임에 도전했던 유홍림 현 총장은 1차 평가에서 탈락했다.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는 9일 4차 회의를 열고 제29대 총장 예비 후보자에 강준호 체육교육과 교수, 김현철 국제대학원 교수, 이재영 영어영문학과 교수, 최해천 기계공학부 교수를 선발했다. 선거에 출마한 총장 후보 대상자는 모두 12명이다. 이 중 총추위 심사를 통과한 예비 후보자가 4명이다. 나머지 8명은 선발에서 탈락했다. 유 총장도 예비 후보자 4인에 들지 못했다. 선발된 예비 후보자들은 오는 10월 7일 교원과 직원, 학생으로 구성된 정책 평가단에게 평가를 받는다. 여기서 다시 최종 후보 3인을 선발하며, 이사회의 투표를 통해 최종 1명을 후보로 선출한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내년 2월부터다. 강준호 교수는 2001년부터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서울대 사범대학장, 기획처장, 입학본부장 등을 지냈다. 김현철 교수는 2002년 서울대 국제대학원에 부임해 서울대 일본연구소장, 국제대학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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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재개발임대주택 3821가구 모집 재공고…전용 39㎡ 이하 소형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개발임대주택 3821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SH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선순위 대상자 청약 접수에 이어 다음달 8일 후순위 접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지난 7월 30일 공고 후 8월 10일 연기 결정한 '2026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재공고하는 것이다. SH는 지난 공고에서 가점 기준 등을 변경했으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사회적 배려 요소를 보다 충실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입주자 모집 공고를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잔여 공가 1675가구 및 예비 입주자 214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재개발임대주택은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공가를 일반 공급하는 것으로 전용 39㎡ 이하 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공급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9월 9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순위 50% 이하, 2순위 70% 이하)이며 가구 총자산 3억4500만원 이하, 보유 자동차 가액 4542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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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구 시민행복협의회' 공식 출범...현안 해결 '원팀' 가동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손을 잡고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원팀'을 가동한다. 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 시민행복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민선 9기 '시·구 시민행복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장과 구청장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 △시와 자치구 협력과제 발굴 △중앙정부 정책 건의 △행정·재정 지원 체계 구축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원팀'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자치구 공통 현안 5건과 개별 현안 7건 등 모두 12건의 핵심 과제를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공통 현안은 자치구 건의 사항 3건과 시정 협조 요청 사항 2건이다. '고향사랑e음 플랫폼 유지 관리비 국비 지원'과 관련 사업비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는 만큼 중앙정부에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2015년 이후 장기간 조정되지 않았던 공영주차장 요금도 현실에 맞게 합리적인 주차 요금 체계를 마련하고, 내년 1분기 중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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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선 연장 예타 재도전…"8호선·4호선 잇는다"
경기 남양주시가 8호선과 4호선을 연결하는 별내선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최현덕 시장이 별내역과 별내별가람역을 차례로 방문해 별내선 연장사업 노선과 역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별내선 연장사업이 2026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데 따라 이뤄졌다. 시는 실제 역사와 주변 여건을 살피고 향후 예타 과정에서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기 위한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별내선 연장은 8호선 별내역과 4호선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3km 남짓의 철도 노선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남양주 동북부 지역의 철도 접근성과 광역교통 편의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최 시장은 두 역사를 둘러보며 역무 등 운영 현황과 시민 이용 여건을 확인했다. 또 별내역과 별내별가람역에서 근무하는 남양주도시공사 직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운용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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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슬파트너스, '모두의 창업' 2기 발굴..."30인 전담 멘토단 투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슬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기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수도권 및 광주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밀착 스케일업 지원에 나선다. 엔슬파트너스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 30인으로 구성된 책임 멘토단을 투입해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한다. 멘토단은 △투자·IR 심사역 △BM·사업계획서 고도화 △AI·딥테크·기술사업화 △법률·회계·HR·글로벌 등 4개 영역으로 세분화돼 운영된다. 보육 프로그램은 성장 단계에 따라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창업 기초 교육 및 워크숍을 통해 사업 방향성을 수립하고, 2단계에서는 MVP 구현을 위한 1대1 기술 심화 멘토링과 지역 생태계 연계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IR 피칭 훈련 및 덱 코칭, 주요 VC/AC 심사역과의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수도권 및 광주 지역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은 오는 16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광주지역 멘토기관으로 엔슬파트너스를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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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경일고, 예비교원 현장실습·진로교육 협력 맞손
안양대는 지난 8일 경일고와 교육 발전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고교생에게는 전문적인 진로·진학 기회를 제공하고, 사범·교직 이수 과정에 있는 대학 예비교원에게는 학교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양방향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장광수 안양대 총장을 비롯해 한수정 관광경영학과 학과장, 강준수·송영민 교수가 참석했다. 경일고에서는 임운영 교장과 조현주 관광교육부장, 김정원 관광교사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예비교원의 학교 현장실습 운영·지원 △교직 전문성과 교육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학생 진로·진학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 관련 학술정보와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한다. 장 총장은 "고교와 대학의 연계는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구체적인 진로와 배움으로 연결하도록 돕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경일고의 관광교육 현장 경험과 안양대 관광경영학과의 전문성을 결합해 학생과 예비교원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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