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오피셜] GS칼텍스-SOOP '1대1 맞트레이드' 성사! 리베로 유가람↔세터 박사랑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와 SOOP 수퍼스가 각각 박사랑(23)과 유가람(21)을 품었다. GS칼텍스와 SOOP 구단은 4일 1대1 맞트레이드를 통한 세터 박사랑·리베로 유가람 영입을 각각 공식 발표했다. GS칼텍스로 향한 박사랑은 177cm의 장신 세터로 블로킹 벽과 함께 안정적인 경기 운영, 빠른 패스워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구일중·대구여고를 졸업하고 2021~2022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에 입단한 뒤 GS칼텍스에서 새 출발한다. 특히 지난 시즌 주전 세터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만큼, GS칼텍스는 박사랑이 팀 공격 옵션을 다변화하고 세터진에 무게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박사랑의 합류로 세터진 높이와 경기 운영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팀의 공격력을 더욱 극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유가람 선수에게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로운 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
장중 1340원대 진입한 환율…경상흑자에 연말 1300원 전망도
원/달러 환율이 사흘 연속 하락하며 장중 1350원 아래로 내려갔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 약화와 엔화 강세,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에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까지 겹친 영향이다. 외환시장에서는 환율의 추세적인 하락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고 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 9원 내린 1350. 4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해 6월30일(1350. 0원) 이후 1년2개월 만에 최저다. 이날 환율은 1358. 5원에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키워 오후 3시14분쯤 1349. 5원까지 떨어졌다. 환율이 장중 1350원을 밑돈 것은 지난해 7월1일(1348. 5원) 이후 처음이다. 지난 7월1일 기록한 최근 고점인 1559. 2원과 비교하면 두 달여 만에 209. 7원 급락했다. 국내 수급이 원화 강세를 이끌고 있다.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꾸준히 나온 가운데 환율 하락을 예상한 추격 매도까지 가세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4793억원을 순매수하며 이틀 연속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
반도체·로보틱스株 강세, 투심 회복됐지만 美 물가·엔 캐리 '변수'
미국 금리동결 기대감과 우리나라 경상수지 역대급 흑자로 4일 반도체, 로보틱스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됐지만 다음주 미국의 물가지표 발표, ECB(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등의 거시경제 변수를 살펴봐야 한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 73포인트(1. 64%) 오른 6687. 21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6654. 36에 출발한 후 상승폭을 키우며 장 중 2% 이상 오르기도 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은 오후 4시23분 기준 2조5835억원, 외국인은 5491억원을 각각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4조6783억원치를 팔아치웠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세가 뚜렷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 20%) 오른 25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5만1000원(3. 20%) 오른 164만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스퀘어가 6%대, 삼성전기는 3%대 상승해 강세였다.
-
살아난 반도체 투심, 삼전닉스 웃고 금융주 약세…코스닥 810선 회복
미국 금리동결 가능성과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 호조가 부각되면서 4일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마감했다. 주가하락 방어주 성격이 큰 금융주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동반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 73포인트(1. 64%) 오른 6687. 21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6654. 36에 출발한 후 상승폭을 키우며 장 중 2% 이상 오르기로 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은 오후 3시42분 기준 1조6691억원, 외국인은 5034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조722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세가 뚜렷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 20%) 오른 25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5만1000원(3. 20%) 오른 164만7000원에 마감됐다. SK스퀘어가 6%대, 삼성전기는 3%대 상승해 강세였다. 반면 하락장에서 방어주 역할을 하던 대형 금융주들은 동반 약세를 보였다. KB금융이 5900원(3.
-
정부 "일정 재무요건 갖춘 코스닥 기업, 코넥스 이전상장 허용"
정부가 업계 우려 등을 반영해 일정 재무요건을 갖춘 코스닥 기업은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 이전상장을 허용한다. 내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시가총액 기준 추가상향은 내년 7월로 6개월 유예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은행회관에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및 부동산 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최근 코스닥 시장 상장폐지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제도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는 부실기업의 신속하고 엄정한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다만 최근 코스닥 시장 악화를 고려해 개혁방안의 보완이 필요하단 기업계 의견을 고려해 일부 방안을 조정하기로 했다. 먼저 일정 재무요건을 갖춘 기업은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 이전상장을 허용한다. 상장폐지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대상 기업은 지난 7월 1일 이후 시가총액 미달 사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 중에서 최근 3개년도 중 2개년도의 영업이익이 흑자를 내거나, 최근 3개년도 중 1개년도의 영업이익이 흑자인 동시에 자기자본이 200억원 이상인 경우다.
-
국제유가 고공행진에 정유주 강세…에쓰오일 10% 점프
국내 정유주가 4일 장 초반 강세에 돌입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해외 원유수급 차질에 따른 정제마진 확대 기대감이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7분 한국거래소에서 에쓰오일(S-Oil)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600원(9. 87%)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됐다. GS는 7800원(6. 56%) 오른 12만6700원, SK이노베이션은 5500원(4. 20%) 오른 13만6300원이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 32% 오른 91. 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설비를 사실상 최대 수준으로 가동하는데도 재고가 쌓이지 않는다는 점이 이번 정제마진 강세의 핵심"이라며 "러시아와 중동의 정유설비 차질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에선 라인강의 저수위가 제품 운송을 제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이미 가동률이 98%에 달해 추가생산 여력이 크지 않고, 이달부턴 정기보수 시즌에 들어간다"며 "러시아산 저가 원유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심해졌고, 이란산 원유 조달여건도 악화하면서 독립계 정유사들의 원료 경쟁력은 과거보다 낮아졌다"고 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유가 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유가 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