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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가임력 진단키트' 앰플리, 메가타운약국 매장 입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강 진단 브랜드 '윈티'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앰플리가 전국 메가타운약국 주요 지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앰플리는 개인이 일상에서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는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영양 상태, 남성 가임력, 피부 건강 등 진단 제품을 상용화했다. 유한킴벌리와 영유아 영양진단 스마트 기저귀 솔루션도 공동 개발했다. 앰플리가 입점한 메가타운약국은 전국 각지에 지점을 확장하고 있다. 경기광주, 대전, 수원, 군산, 천안아산, 포항 등에도 신규 매장 출점이 예정돼 있다. 윈티도 메가타운약국의 신규 출점에 맞춰 입점 지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입점 제품은 남성 가임력 상태를 확인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 맨스크(MSK)와 소변을 통해 영양·건강 관련 지표를 확인하는 리브잇(LIV8)이다. 맨스크는 정액 내 정자 농도를 측정해 남성 가임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체외진단의료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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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한 명당 진료 5분도 채 못 본다"...정신과 의사가 창업 뛰어든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전 3시간 반 동안 35명 환자를 봤습니다. 한 분당 5분도 채 안 됩니다. 캐나다는 정신과 질환을 90분 이상 진료하도록 보험 제도로 의무화하고 있어요. 같은 정신과 의사인데 환자가 받는 서비스가 완전히 다릅니다. 20년간 우울증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쌓은 경험을 디지털 기술에 녹인 이유입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마인즈에이아이 대표인 석정호 교수는 회사를 창업한 계기를 이 같이 밝혔다. 정신과 의사가 환자에게 충분한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국내 의료 환경을 극복하고자 직접 현장에 뛰어들었다. 마인즈에이아이는 타액 속 코르티솔과 DHEA(디하이드로에피안드로스테론) 호르몬을 분석해 우울증을 진단하는 '마인즈내비'와 가상현실(VR) 기반 인지행동치료제 '치유포레스트'를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정신건강 디지털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우울증 진단부터 치료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갖춘 국내 유일의 회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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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서 '뇌졸중 후 마비말장애' 재활…라피치, 혁신의료기기 지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졸중 후 마비말장애 환자를 위한 디지털의료기기 '리피치(Repeech)'를 첨단기술군 혁신의료기기(통합 제137호)로 지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리피치는 뇌졸중 이후 마비말장애를 겪는 환자가 의사의 처방을 받아 일상에서 언어재활사의 관리하에 말 재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개발된 독립형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다. 개인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비말장애는 뇌졸중 등으로 조음·발성기관의 신경근육 운동조절 기능이 손상돼 발생하는 말운동장애다. 지속적인 재활 훈련이 중요하지만 대면 언어치료의 비용 부담과 지역·전문인력 편중 등으로 충분한 치료를 이어가기 어려운 환자들이 있다. 하이는 이러한 치료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리피치를 개발했다. 기존 대면 재활치료를 대체하기보다 의료기관에서의 언어재활사 치료와 환자의 일상생활 속 훈련을 연결해 재활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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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코그 '코그테라' 처방 2000건 돌파…평균 연령 72.7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가 자사의 경도인지장애(MCI)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 누적 처방이 2000건을 돌파하며, 의료현장 진입을 넘어 정착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모코그의 코그테라는 전문의 처방에 따라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12주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맞춤형 인지훈련을 수행하는 디지털치료기기다.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한 뒤 같은 해 10월 말부터 국내 의료기관에서 처방되기 시작했다. 이모코그에 따르면 코그테라는 처방 시작 약 6개월 만인 지난 4월 말 누적 처방 1000건을 기록한 데 이어 약 3개월 반 만인 지난 12일 2000건을 넘어섰다. 회사는 첫 1000건이 쌓이는 데 걸린 기간보다 두 번째 1000건이 약 2개월 반 빨랐다고 강조했다. 처방 환자의 평균 연령은 72. 7세로 고령층의 실제 사용도 확인됐다. 앱을 활성화한 고령 환자의 인지훈련 시작률은 약 99%였으며, 12주간 관찰이 가능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완료율은 80세 이상에서도 5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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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로스, 기평 'A, A' 획득… 면역항암제 기술력 입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면역세포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인 티카로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A, A'로 통과하며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티카로스는 26일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모두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상장 제도는거래소 지정 평가기관 2곳에서 각각 'A'와 'BBB' 등급 이상을 받아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 티카로스는 기준선을 크게 웃도는 결과를 확보하며 기술력과 상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공인받았다. 티카로스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 개발한 면역세포 강화 플랫폼 '티-캠스(T-CAMS)'와 이를 적용한 차세대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 'TC011'이다. CAR-T치료제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T세포)를 추출한 뒤 암세포를 정확히 찾아내 공격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해 다시 투여하는 혁신 바이오의약품으로, 단 1회 투여만으로 높은 치료 효과를 보여 '꿈의 항암제'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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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블러드, '한국형 ARPA-H' 참여…체외 혈액정화로 암 전이 억제 연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포 기반 체외 혈액 생산 기업 아트블러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주도하는 '2026년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국가가 직면한 보건의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연구개발 사업이다. 이번 과제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주관을 맡아 암 전이를 억제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진행된다. 아트블러드를 포함해 총 5개 기관이 참여하며, 정부 지원금 총 80억원 중 아트블러드는 18억원을 지원받는다. 연구 과제명은 '다중 바이오마커 표적 자성나노입자 기반 체외 혈액정화 기술을 활용한 대장암 테라노스틱스(치료·진단 동시 수행) 플랫폼 개발'이다. 연구팀은 면역자성나노입자를 이용한 체외 혈액정화 기술을 통해 대장암 치료 및 진단 플랫폼을 구축하고, 탐색 임상시험을 통해 이를 검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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