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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워크숍서 민심회복 방안 논의 "2030, 청년 이해 못 한다고 생각"
더불어민주당이 2026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2030세대의 70%가 '민주당이 청년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층에 다가설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 워크숍 '유권자 지형 분석 및 민주당의 과제' 세션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체 분석 결과) 2030·청년·남성층에서 민주당에 대한 비토 정서가 2028년 총선 승리에 암초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다음 총선은 '국정 안정론' 대 '정권 견제론' 프레임으로 (여야가) 맞붙게 되고 현재로서는 민주당이 약간 우세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청년 세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핵심 지지층의 경우 정부·청와대와 일치된 호흡을 주문하셨다. 일반 국민의 요구와 정서에도 부합해야 한다는 반성이 나왔다"며 "현재 민주당이 흔들리는 원인에 대해 여러 진단이 있었지만, 민생·경제·생활·안정·개혁 등의 측면에서는 앞선 역량을 보유했으나 부동산 문제로 인해 이같은 우위가 희석된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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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군 복무 중 '주식 84억' 털릴 뻔…해킹 총책 징역 20년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대기업 회장 등 국내 재력가를 노려 380억원대 자산을 빼돌린 해킹 조직의 총책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박준석)는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총책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A씨 일당은 태국 등 해외에서 해킹 범죄 단체를 조직해 2023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알뜰폰 사업자 등 20여 개 사이트를 해킹해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피해자들의 금융 계좌에서 무단으로 예금을 인출한 혐의 등을 받는다. 이들은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를 토대로 피해자들 명의의 알뜰폰을 추가로 개통한 뒤 인증번호를 가로채 은행, 금융사,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계정에 접근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해킹으로 아이핀(i-PIN·인터넷 개인 인증번호의 약자)과 인증서 발급에 필요한 정보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대상에는 정국을 비롯해 대기업 회장·대표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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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끝나자 정성호 법무 사표...'핀셋이냐 중폭이냐' 靑 2차개각 고심
김민석 신임 대표가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마무리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 시점과 폭에 관심이 쏠린다. 역대 최저치까지 떨어진 국정 지지율을 감안할 때 분위기 쇄신을 위해 조만간 개각이 단행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국정감사가 예정된 하반기 국회 일정과 부처 업무 연속성 측면에서 일부 공석을 메우는 핀셋 인사나 중폭 개각을 예상하는 시각이 많다. 19일 청와대에 따르면, 정성호 법무장관은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지난 18일 오후 청와대와 인사혁신처에 사직서를 접수했다. 정 장관은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새 형사법 체계가 새 리더십 아래에서 완성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조만간 정 장관의 사직서를 수리하고 후임 인선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 정치권에선 여당 새 대표 선출과 정 장관의 사의 표명을 계기로 2기 개각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지율 반등과 정국 전환, 분위기 일신을 위해 이 대통령이 쇄신 인사 카드를 꺼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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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국제 캡스톤 디자인 캠프' 개최...한·일·대만 대학생 참가
동아대학교가 지난 8~17일 일본 구마모토대학교, 대만 국립가오슝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제14회 국제 캡스톤 디자인 캠프 & 콘테스트 2026'(ICDC 2026)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한국·일본·대만 3개국 대학생과 교수진 등 9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보이지 않는 것을 눈에 보이게 만드는 인터랙티브 디바이스'를 주제로 다국적 팀을 이뤄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으며, 주최 측은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지원해 언어 장벽 없는 소통 환경을 구축했다. 최고상인 그랜드 프라이즈(Grand Prize)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소음관리장치 '사일런스 키퍼'(Silence Keeper)를 개발한 Group6에 돌아갔다. 이 장치는 소음을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해 공간별 현황을 시각화하고 관리자에게 알림을 전송한다. 이정규 동아대 공과대학장은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공학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소통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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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중임' 외쳤던 국민의힘, '李대통령 개헌' 제안에 딜레마
대통령 4년 중임·연임제 등을 포함한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 구상에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 켠에선 복잡한 속내도 읽힌다. 그간 대통령 임기 단축과 4년 중임제, 권력 분산을 주장해 온 만큼 개헌 자체를 마냥 반대하기는 쉽지 않아서다. 그렇다고 개헌 논의 제안에 응할 경우 이 대통령이 주도하는 개헌 프레임에 끌려들어 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SNS(소셜미디어)에 이 대통령의 개헌 제안을 "눈가리기용 개헌"이라고 규정했다. 장 대표는 "심지어 자신의 재판을 아예 없애기 위해 온갖 악행을 다 저지르고 있다"며 "국민 반발이 거세고 이도저도 안 먹히자 '눈가리기용' 개헌까지 들고 나왔다"고 주장했다.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개헌 논의의 선결 조건으로 이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제시했다. 김 원내수석은 "이 대통령의 5개 재판이 재개되지 않는 한 건설적인 개헌 논의는 어려운 실정"이라며 "'재판을 받겠다'는 이 대통령의 6글자 선언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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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한쪽 귀 30%밖에 안 들려"…청력 저하 고백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약 2년 반 전부터 한쪽 귀의 청력이 크게 떨어져 치료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뷔는 1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멤버 정국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자신의 청력 상태를 처음으로 밝혔다. 뷔는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분들에게 한 번도 말씀드린 적이 없는데 2년 반 됐나. 귀가 안 좋아졌다"며 "이쪽 귀가 100 정도 들리면 여기는 30밖에 안 들린다"고 말했다. 이에 정국은 뷔가 최근 병원을 다녀왔다고 전하며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걱정했다. 뷔는 현재 꾸준히 약을 먹고 있으며 병원 진료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군 복무 당시 증상이 심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군대에서) 운동하는 사람들, 파이팅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으니까 정신력 문제라고 하더라"며 "그 뒤로 내가 최면이 걸려서 정신력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국이 "그러면 안 된다"고 우려하자 뷔는 "병원에 잘 다니고 있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뷔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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