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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행사 드레스 코드 무시하고…유카타 입은 배우
미국 배우 안셀 엘고트가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입고 참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엘고트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전 세계 예술계 인사들에게 K-푸드와 전통 증류주 등 한국 문화를 알리고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와 이정재, 박찬욱 감독, 가수 지드래곤 등이 참석했다. 엘고트는 이날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 차림으로 행사장을 찾았다. 주최 측은 참석자들에게 준정장에 해당하는 '칵테일 복장'을 착용해달라고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국 문화를 알리는 자리에 굳이 유카타를 입고 등장한 것은 너무나 무례한 짓"이라며 "세계적인 스타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아무리 일본인과 결혼했다고 하더라도 때와 장소를 구분해 복장을 갖춰 입는 것은 기본적인 예의"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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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26', 인기상 투표 오늘(4일) 시작...'별들의 전쟁' 개막
글로벌 No. 1 가수 배우 종합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최고 영예 중 하나인 인기상 투표가 시작된다. 오는 12월 5일과 6일 이틀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Asia Artist Awards(이하 'AAA 2026')에 전 세계 K-컬처 팬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100% 글로벌 팬들의 손으로 결정되는 'AAA 2026' 인기투표가 9월 4일 포문을 연다. 'AAA 2026' 인기투표는 △남자 배우 △여자 배우 △남자 그룹 가수 △여자 그룹 가수 △남자 솔로 가수 △여자 솔로 가수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 한 해 스크린과 브라운관, 가요계를 빛낸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트로피 쟁탈전을 벌일 전망이다. ◆ '스타폴'서 예선행 40팀 가린다…9월 4일 오후 3시 1분 스타트! 투표의 첫 관문인 '사전 투표'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폴(STARPOLL)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9월 4일 오후 3시 1분부터 오는 9월 11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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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드레스 입은 '대림家 4세' 이주영…빅뱅 대성과 파티 인증샷
DL그룹(옛 대림그룹) 창업주 4세인 이주영이 그룹 빅뱅 대성과 함께한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이주영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사진이 별로 없다는 건 그만큼 멋진 밤을 보냈다는 뜻"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주영은 붉은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빅뱅 대성과 나란히 서서 촬영한 인증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파란색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슈트를 입은 대성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들었다. 이주영은 대성 쪽을 가리키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의 뒤편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으로 보이는 인물들도 포착됐다. 이어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이주영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과거 풋풋한 모습의 대성이 어린 이주영의 어깨를 감싸 쥔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다. 두 사람이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걸 짐작할 수 있다. 이주영은 이재준 DL그룹 창업주의 증손녀다. 아버지는 이해창 켐텍 대표로, 이해욱 DL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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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행사에 일본 전통 옷?"…안셀 엘고트 '유카타' 착용 '시끌'
할리우드 배우 안셀 엘고트가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입고 참석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안셀 엘고트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안셀 엘고트는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 차림으로 등장했다. 한국에서 열린 행사인 데다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그의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 주최 측은 참석자들에게 '칵테일 어타이어(Cocktail Attire)'를 드레스 코드로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칵테일 어타이어는 일반적으로 세미 정장에 가까운 복장을 의미한다. 안셀 엘고트의 모습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은 한국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참석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인다", "한국 행사에서 왜 일본 전통 의상을 입었느냐" 등의 비판이 나왔다. 반면 의상 선택은 개인의 자유인 만큼 이를 역사적·정치적 의미와 연결해 과도하게 비판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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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물든 행주산성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 성료
'2026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가 지난 29일 경기 고양시 행주산성에 위치한 비영리 복합문화공간 '아트홀K'에서 성대한 막을 내렸다. 19회째를 맞은 올해 가요제는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로 명칭을 새롭게 바꾸고, 예선과 본선을 모두 치르는 방식과 지정곡 미션 제도를 도입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 축제로 진화했다. 특히 올해 가요제에는 처음으로 '공동대상' 제도가 도입됐다. 가창력과 연주력은 물론 현장 호응도, 매력자본, 공감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팀에게 대상과 금상을 통합한 '공동대상'을 수여할 수 있도록 룰을 개편한 것이다. 본선 무대 심사는 공연&문화허브 'M터치' 운영진과 전문 심사위원단의 집단심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M터치의 김태식 고문(한국유나이티드제약 前 전무), 서형무 자문위원(음악감독, 'KBS대학가요축제' 대상·교수·가수), 이정욱 자문위원(한국유나이티드제약 홍보팀장), 주정훈 자문위원(교수), 파이안밴드 전형준 기타리스트(법무법인 전무), 문병환 단장(머니투데이 중소기업센터장·월드에이드 단장)이 심층심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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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크' 갤럭시코퍼 韓 대신 美상장 택했다
AI(인공지능) 엔터테크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국내 증시 대신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만간 '플립'(Flip)을 통해 미국 내 지주회사를 설립한다. 30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주주간담회에서 한국법인 대신 미국에 신설한 지주회사를 상장주체로 내세우는 이른바 플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코스피, 코스닥 시장 상장을 검토한 지 1년여 만에 나스닥 또는 뉴욕증권거래소 직행으로 노선을 바꾼 셈이다. 회사는 조만간 주주들을 대상으로 동의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플립은 미국에 신설 지주사를 설립한 뒤 기존 한국법인을 100%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지배구조 개편방식이다. 사업실체와 인력은 유지되지만 최상위 지배법인이 미국으로 전환돼 현지 증시에 상장하게 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플립을 택한 배경은 미국 자본시장이 성장성과 혁신기술을 갖춘 기업에 더 높은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을 부여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최근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신사업에 대해 우호적인 평가를 확인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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