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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12월 개통 양산 도시철도 현장 점검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9일 양산 사송역 환승센터와 양산중앙역을 방문하고 도시철도(노포~북정) 시험열차에 탑승해 대중교통 환승 편의와 안전 등 개통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박 도지사는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연결하는 사송역 환승센터를 찾아 시설 현황과 운영 등을 점검했다. 사송역 환승센터는 시내버스 10개 노선과 도시철도·택시·승용차 등을 연결하는 교통 거점이다. 사송신도시와 인근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게 설치한 만큼 버스와 도시철도 간 환승 동선과 운행시간 연계, 주민의 접근 편의 등을 살폈다. 양산 도시철도는 부산 노포동에서 양산 북정동까지 11. 43㎞를 잇는 경전철로 7개 정거장을 설치한다. 12월 개통하면 부산 도시철도 1·2호선과 연결돼 양산 시민의 출퇴근과 통학 등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 도지사는 사송역에서 양산중앙역까지 시험운행 중인 도시철도에 탑승해 열차의 주행 안정성과 안전설비도 점검했다. 특히 양산중앙역에서 도시철도 간 환승 동선과 안내체계, 무인운전 시스템의 안전성과 비상대응 준비상황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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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1경원' 넘을 것…철도·인터넷처럼 투자 실패 위험성"
인공지능(AI)에 천문학적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과거 철도·인터넷을 구축할 때처럼 수익 측면에선 크게 실망할 수 있단 예측이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제임스 매킨토시 칼럼니스트는 18일(현지시간) "AI 구축 사업이 과거 대규모 프로젝트 때 발생한 문제점을 피할 거란 걸 아직 보여주지 못했다"며 투자 거품 위험성이 여전하다고 경고했다. ━높은 이익보다 '지속적인 이익'이 더 중요━칼럼은 우선 AI 관련 기업이 내는 수익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의문이라고 했다. 지금은 AI 데이터센터 붐으로 칩, 냉각 장비 등 관련 기업의 매출이 급증했지만 일단 짓고나면 유지·보수만 필요하므로 자본 지출이 급격히 줄어들 거란 예측이다. 그러면서 엔비디아 기업 가치에 이런 투자자 심리가 잘 반영돼 있다고 평가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15% 올랐지만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이 기준인 주가수익비율(PER)은 23배에서 15배로 떨어졌다. 최근 미국의 높은 물가 상승률로 자금 조달 비용이 오르며 투자 위축에 대한 우려도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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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박민범 제8대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임명
제8대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에 박민범 전 행정차치국장이 임명됐다. 대전시는 공개모집과 대전테크노파크 임원추천위원회 및 이사회의 심사·의결, 대전시의회 인사청문, 중소벤처기업부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19일 박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 원장은 30여년간 대전시에서 근무하며 행정자치국장, 철도건설국장, 동구 부구청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대덕밸리 조성 초기 벤처기업 육성 기반 마련을 비롯해 산업단지 개발과 국가나노종합팹센터 유치 등에 참여하며 지역산업 육성과 미래 성장기반 확충에 기여했다. 풍부한 행정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얻고 있다. 박 원장은 "앞으로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대덕특구 연구성과의 사업화 촉진 등을 통해 대전테크노파크를 지역산업과 기업 성장을 선도하는 혁신거점기관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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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서 상품개발 혁신상
국가철도공단은 최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상품개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회적기업들과 손잡고 공단 공식 캐릭터 '레일로'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개발해 국민과의 소통 창구로 적극 활용하는 한편,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한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사회적기업들과 'KR 굿즈팀'을 결성하고 '레일로'를 활용한 키캡, 키링 등 총 73종의 굿즈를 개발했다. 지난해부터 서울·수서·부산역 등 역사 내와 'RAILO SHOP'(레일로샵) 등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 굿즈들은 현재 누적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공단은 이같은 상생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달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레일로' 굿즈를 전시하고 사회적기업과의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또 최근 열린 '2026 대전 콘텐츠 페어'에서도 레일로 굿즈 전시와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정진혁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사회적기업과 함께 고민해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기업들과 함께 성장하는 한편,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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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국가시범도시 내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 11월 분양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대규모 수자인 브랜드타운이 들어선다.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대단지다. BS한양은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을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세종특별자치시 합강동 5-1생활권 L6·L7·L8·L11블록에 들어선다. 아파트 2191가구, 오피스텔 125실 등 총 2316가구 규모의 대단지조 조성된다. 시행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세종특별자치시 등이 참여한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이, 시공은 BS한양이 각각 맡는다. 아파트는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블록별로 △L6블록 818가구 △L7블록 648가구 △L8블록 218가구 △L11블록 507가구가, 오피스텔은 △L7블록 30실 △L8블록 25실 △L11블록 70실이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세종 5-1생활권은 2018년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된 곳이다. 합강동 일원 약 274만4000㎡에 교통, 건강관리, 교육, 에너지 등 도시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첨단 기술과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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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서울 지하철 해외카드 결제 18만건…6월보다 13% 늘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이용시 해외 신용카드를 이용한 요금 결제가 크게 늘고 있다며 공항철도와 연결된 서울역에서는 지난 3개월 사이 결제 건수가 30% 넘게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가 지난 3월 도입한 해외 신용카드·간편결제 서비스의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한 달간 해외카드 결제 건수가 17만9483건으로 6월(15만8553건)보다 13. 2% 증가했다. 하루 평균으로는 5285건에서 5983건으로 늘고 결제금액도 약 8억2298만원에서 약 9억4246만원으로 14. 5% 증가했다. 해외카드와 간편결제를 합친 지난달 결제 건수는 25만3566건, 하루 평균 약 8452건이었다. 다만 간편결제는 같은 기간 9만7280건에서 7만4083건으로 23. 8% 줄었다. 공사는 국내 이용자 비중이 높은 간편결제가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운영 종료에 따른 충전 수요 감소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역별로는 서울역과 홍대입구역이 지난 6월과 9월 모두 해외카드·간편결제 합산 결제금액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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