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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앤키스, 김유정과 그려낸 FW26 균형의 미학
글로벌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김유정과 함께한 FW26 캠페인의 새로운 챕터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드러움과 강인함, 역동성과 안정감이 공존하는 균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김유정은 시네마틱한 이미지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통해 FW26 컬렉션이 지닌 여러 분위기를 표현했다. 따뜻한 톤의 건축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정제된 실루엣과 풍부한 텍스처, 깊이감 있는 가을 컬러를 조합했다. 이를 통해 컬렉션이 지향하는 현대적인 여성성과 자신감 있는 자기표현을 담아냈다. 주요 제품으로는 미니 나일라 그로밋 레이스업 토트백과 아이슬린 숄더백을 선보인다. 미니 나일라는 레이스업 디테일과 컴팩트한 실루엣으로 개성을 강조하고, 아이슬린 숄더백은 곡선형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구조감으로 절제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에이더 그로밋 앤 스터드 메리제인 플랫과 카밀라 인조 스웨이드 타이하이 부츠, 셔링 키튼 힐 부츠 등 시즌 슈즈도 함께 구성했다. 가방과 슈즈를 레이어링해 서로 다른 분위기로 활용할 수 있는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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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곤잘레스, 90년대 감성 입힌 FW 컬렉션 공개
더네이쳐홀딩스(대표이사 박영준)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마크곤잘레스가 2026년 FW 캠페인 MAKE ANYWHERE A PLAYGROUND를 공개하고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 시절 놀이터와 학교, 방과 후 동네에서 뛰놀던 자유로운 감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빛바랜 놀이터 철봉과 모래, 낙서가 남은 벽면 등에 두들 드로잉과 그래픽, 스케이트 문화를 결합해 브랜드 특유의 분위기를 담았다. 창고와 옥상처럼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을 통해 어디든 자신만의 놀이터가 될 수 있다는 캠페인 메시지도 전달한다. FW 시즌 대표 제품인 워크재킷은 1990년대 레트로 스타일을 바탕으로 유틸리티 웨어와 밀리터리 요소를 접목했다. 코듀로이 카라넥과 웨스턴 요크, 체크 패턴 안감 등을 활용해 빈티지한 감성을 살렸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존에 없던 여성 핏을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 경량다운은 2종으로 구성했으며 에센셜 엔젤 경량다운 재킷에는 RDS 인증 덕다운을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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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신동' 18세 김예건, 벌써 유럽 진출 임박... 설영우 뛰는 즈베즈다 이적 유력
어린 시절부터 축구 신동으로 불리며 올해 7월 전북 현대와 프로 계약까지 체결했던 김예건(18)이 유럽 진출을 앞두고 있다. 세르비아 매체 모차르트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전북 공격형 미드필더 김예건을 주시하고 있다. 이미 상당 기간 구단 스카우트 부서와 마르코 마린 기술이사의 관찰 대상이었다"고 전했다. 축구계에 따르면 이미 구단 간 합의까지 끝나 김예건은 이르면 이번 주 중 출국할 예정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즈베즈다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측면 공격수도 소화할 수 있는 김예건이 현재 팀 전술에 잘 맞을 뿐만 아니라, 향후 거액의 이적료를 통한 이적으로 상당한 이적료 수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황인범, 설영우 등 즈베즈다를 거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워낙 좋았다는 점도 김예건에 대한 현지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다. 김예건은 어린 시절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축구 신동이다.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개인기 등을 담은 스페셜 영상이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일찌감치 화제가 됐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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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 인상+정년 연장" 요구...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파업
현대자동차 노조가 10년 만에 전면파업에 나섰다. 올해 임금 협상에서 상여금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을 두고 노사가 접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사측을 압박하기 위해 쟁의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노조는 사측의 전향적인 제안이 없을 경우 파업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 지부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자동차업종 공동 파업대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박상만 금속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현대차·기아 노조 지부장과 조합원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철 현대차 노조 지부장은 "지난 5월 임금협상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난달 15차 교섭까지 조합원들의 노력과 희생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요구했지만 사측이 이를 철저히 거부했다"며 "파업은 파업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조합원들의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노사는 올해 임금 협상에서 상여금 50% 인상,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 쟁점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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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북미 전기차 박람회 참가…"글로벌 경쟁력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앨러미다 포인트에서 열리는 '데모 데이즈 베이 에어리어'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데모 데이즈 페스티벌'은 북미 최대 전기차 박람회 '일렉트리파이 엑스포'를 기반으로 올해 새롭게 출범한 통합 모빌리티 체험 행사로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의 차량을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박람회에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겨울용 타이어 '아이온 아이셉트', 전기 픽업트럭 전용 타이어 '아이온 HT' 등을 전시한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시승 프로그램 '라이드 앤 드라이브'에서는 '루시드 그래비티'와 '현대 아이오닉 9' 등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에 장착된 '아이온 에보 AS SUV'를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전기 SUV 전용 올시즌 타이어로 고하중과 순간적인 토크에 대응하면서 주행 성능, 내구성 등을 균형 있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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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박노수 미술관서 특강…도슨트와 한국 근현대미술 톺아본다
서울 종로구는 청운효자동 일대에서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을 중심으로 특강·도슨트 프로그램을 결합한 '가을밤, 미술산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해방 이후 한국미술의 시대적 변화와 주요 흐름을 짚고, 그 속에서 박노수 화백의 작품이 지니는 미술사적 의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 4일, 11일, 18일 세 차례 진행되며 성인 누구나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강연은 매회 오후 6시30분부터 7시20분까지 피스북스(옥인3길 5-1)에서 열린다. 김기완 도슨트가 박노수 화백의 작품과 해방 이후 한국 근현대미술의 궤적을 들려준다. 이후에는 인근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으로 이동해 오후 8시까지 개관 12주년 기념전을 해설과 함께 감상하고 자율 관람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전시 티켓과 음료가 제공된다. 한편, 오는 12월 6일까지 열리는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개관 12주년 기념 전시 '산수·격물'은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이어진 박노수 화백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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