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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비싸진 PC 더 오르나…CPU값 줄인상에 소비자 부담↑
AI(인공지능) 수요 급증으로 이미 가격이 크게 오른 PC가 더 비싸질 전망이다. 인텔과 퀄컴에 이어 AMD도 CPU(중앙처리장치) 가격 인상을 논의할 것으로 확인되면서 소비자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AMD는 CPU 가격 인상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과 퀄컴이 잇따라 가격을 올린 가운데 주요 CPU 업체 전반으로 가격 인상 움직임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인텔은 지난달 1일부터 일부 CPU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를 탑재한 팬서레이크 제품은 15~20%, 메테오레이크와 애로레이크 제품은 5~10% 올랐다. 인텔은 지난해 말부터 세 차례에 걸쳐 CPU 가격을 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퀄컴도 이달부터 스냅드래곤 X와 X2 엘리트 등 PC용 프로세서 가격을 약 10%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AI PC 시장이 확대되면서 CPU와 GPU, NPU(신경망처리장치) 등의 성능 경쟁이 치열해지고 첨단 반도체 공정에 대한 의존도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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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개 든 AI 투자 과잉론…나스닥 2.6% 하락[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2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투자과잉 우려로 또 급락 마감했다. 메타의 대규모 AI 투자 계획이 자금 조달 부담과 수익성 우려를 자극했다. 중동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도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나스닥종합지수가 전거래일보다 2. 6% 하락한 2만6008. 86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 21% 내린 7663. 43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 02% 오른 5만2867. 98를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 약화로 반도체주도 급락을 피하지 못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장중 7% 급락했다. 엔비디아와 AMD,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가 동반 하락했고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도 10%가량 밀렸다. 투자자들은 전날 발표된 메타가 3분기 실적에서 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이 부각된 데 주목헀다. AI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천문학적인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을지를 두고 우려가 다시 불거진 것이다. 메타 주가는 이날 약 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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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로… 이재용, 전쟁 긴장 속 현지 직원과 '한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란전쟁 확전 등으로 긴장감이 고조되는 중동지역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현지 주요 사업현황을 살펴보고 신규사업 진출방안 등을 논의했다. 삼성은 이 회장이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방문, 알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장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며 공사일정과 안전관리 현황 등을 확인했다. 이어 삼성물산, 삼성E&A 경영진과 중동시장의 변화와 사업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알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는 삼성물산이 현지 건설사 트로잔제너럴컨트랙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건설 중인 대형 전력인프라 시설이다. 발전소 건설은 UAE의 지속적인 산업발전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에 필요한 전력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동에선 삼성물산이 UAE 바라카원전 건설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시공 기술력을 입증했고 삼성E&A도 UAE를 중동·아프리카 사업의 주요 거점으로 삼아 정유·가스·석유화학 등 다양한 플랜트 사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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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투자본부 2부] 삼성전자 vs 지엔씨에너지 vs 서진시스템 vs LG씨엔에스,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최태훈 MTNW 어드바이저 단야선생 MTNW 어드바이저 김기수 MTNW 어드바이저 ▶▶▶ 마스터의 전략 최태훈 관심주 ① 삼성전자 - 글로벌 경쟁사 대비 현저히 낮은 밸류에이션 - 넘치는 배당 재원,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 목표가 300,000원 / 손절가 170,000원 최태훈 관심주 ② 지엔씨에너지 - 국내 IDC 비상발전 시장 독점적 지배력 - 강력한 실적 성장 및 사상 최대 수주잔고 확보 - AI데이터센터 대형화 최대 수혜주 - 목표가 55,000원 / 손절가 36,000원 ▶▶▶ 세 가지 시선 단야선생 관심주 - 서진시스템 - 선택과 집중… SOFC· ESS· 로봇· 반도체 등 사업 ↑ - 올해 영업이익 38% 성장, 내년 50% 성장 기대 - 9개월래 발생한 오버행 이슈 주목 - 미 ESS 공장 가동 지연 등 대차잔고 증가 - 3분기 깜짝 실적 발표 시 숏커버링 유입 기대 - 목표가 55,000원 / 손절가 30,000원 김기수 관심주 - LG씨엔에스 - 금융권 클라우드· AI가 실적 견인 - 해외 AI 데이터센터 성장 본격화 기대 - LG전자와 1,900억 규모 피지컬AI 인프라 계약 - 로봇 플랫폼과 GPU 인프라 사업 영역 확대 - 3분기 영업이익 약 18% 성장 전망 - 목표가 95,000원 / 손절가 65,000원 생방송 '여의도 투자본부 2부'는 매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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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상담 주식민원처리반] 3Q 매출 YoY 45.8%·영업익 183.6% '삼성E&A'
▶ 진행 - 신유정 앵커 ▶ 출연 - 박진섭 MTNW 어드바이저 ▶▶▶ 박진섭의 황금선 투자 ▶ 황금선 급등 종목 BEST5 비나텍 > AI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대규모 공급계약 알멕 > 배터리 '보호 틀' 생산… 급등 랠리 지속 삼성E&A > 영업익 '1조 돌파' 3Q 호실적 대규모 주주환원 코리아써키트 > 소캠 매출 증가 생산능력 확대… 실적 기대감↑ 한선엔지니어링 > SOFC 대장주… 美 블룸에너지 공급 모멘텀 ▶ 박진섭 추천주 - 삼성E&A(028050) - 3Q 매출 YoY 45. 8%· 영업익 183. 6% - 3분기까지 누적 수주액 17. 1조… 연간 목표 초과 - 7,8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 목표가 64,000원 손절가 51,000원 생방송 '종목상담 주식민원처리반'은 월~목 5시 34분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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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어 부품·설비 품귀에 빅테크 장기공급계약 '뉴 노멀'로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장기공급계약(LTA)이 반도체 부품을 넘어 전력 기기 등 전력 인프라 분야까지 확산되고 있다. AI(인공지능) 투자 확대에 따른 공급 부족과 빅테크 기업들의 물량 선점 경쟁이 맞물린 결과다. 장기공급계약이 AI 산업의 새로운 거래 표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최근 미국 전기차 기업 A사와 1조원대 규모의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장기공급계약을 맺었다. A사가 선수금을 지원하고 생산라인 증설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알려졌다. 삼성전기는 전날도 엔비디아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고 AI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을 다년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최소 3년 이상이 될 전망이다. 계약 규모는 2조6000억원 상당으로 추정된다. 삼성전기는 올해에만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10건 이상의 FC-BGA,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LG이노텍 역시 빅테크의 선수금을 바탕으로 FC-BGA 장기공급계약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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