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4일 오후 한남동 삼성특검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특검팀은 에버랜드 전환사채 불법 발행에 대해서 이 회장의 지시가 있었는지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이 회장이 수사기관에 소환되기는 지난 1995년 11월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 비자금 사건과 관련, 검찰 조사를 받은 이후 두 번째다. 독자들의 PICK! '혼외자' 아들은 되고 김민희는 안 된다 아픈거 아냐?...황재균, 18㎏ 빠진 이유 '19년째 숙소생활' 효연, 혼자 남았다 전원주 '장투' 대박인데...임현식, 25년 전 산 이 주식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