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 공급대책 후속 조치 '속도'…9월부터 정비사업 설명회

8·13 공급대책 후속 조치 '속도'…9월부터 정비사업 설명회

정혜윤 기자
2026.08.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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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토교통부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정부가 8·13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에 본격 착수한다. 재건축·재개발 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도 개선 방향과 금융·공공지원 방안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 적용을 돕는다.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1일 서울과 3일 대전에서 전국 재건축·재개발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비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8·13 주택 신속 공급 방안과 9·7 대책 후속 법안 등 정비사업 관련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사항을 안내한다.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주요 내용도 설명할 예정이다.

지원책도 함께 소개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주비 대출 등 정비사업 금융지원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재개발 사업을, 한국부동산원은 공사비 검증 등 정비사업 지원 방안을 설명한다.

설명회는 9월 1일 오후 2시 서울역 인근에서 열리고 9월 3일에는 대전역에서 진행된다. 사전 신청과 현장 선착순 신청 모두 가능하다.

국토부는 정비사업 절차를 개선하는 동시에 사업성·자금조달 등 현장의 어려움을 줄여 도심 주택 공급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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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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