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100여명은 3일 이명박 정부의 국정기조 전환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교수들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대 신양인문관 국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 일동' 명의로 시국선언을 할 예정이다. 선언문의 요지는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는 국민적 화합과 연대 위에서 민주주의의 큰 틀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내용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하는 것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한 이후 5년여 만이다. 독자들의 PICK! 중환자실 갔던 허영만, 두 달 만에 전해진 근황 "식당서 제자리 앉지 못해"…한기범, '자폐 경계선' 두 아들 공개 14kg 빠진 케이윌 "마운자로 끊었다…이것도 빠져서" 1마리 700만원...'도마뱀 집사' 윤석민, 50마리 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