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끝난 줄 알았는데 한 달 뒤 다시 나타난 라이더…성폭행 시도

배달 끝난 줄 알았는데 한 달 뒤 다시 나타난 라이더…성폭행 시도

이재윤 기자
2026.08.2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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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과정에서 알게 된 여성의 집을 한 달 뒤 다시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한 20대 배달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배달 과정에서 알게 된 여성의 집을 한 달 뒤 다시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한 20대 배달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배달 과정에서 알게 된 여성의 집을 한 달 뒤 다시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한 20대 배달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주거침입 강간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지난 11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빌라에 침입해 이곳에 거주하는 20대 베트남 국적 여성 B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배달 라이더로 일하면서 범행 약 한 달 전 B씨의 집에 배달을 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B씨가 혼자 거주하는 것으로 알고 다시 집을 찾아가 범행을 시도했으나 당시 집 안에 함께 있던 B씨의 지인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미수에 그쳤다.

경찰은 CCTV(폐쇄회로TV) 등을 토대로 A씨의 동선을 추적해 지난 6일 긴급체포했다.

법원은 지난 8일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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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이재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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