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원 원주의 한 여자고등학교에 '여장한 남성이 침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해당 인물은 1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원주의 한 여고에서 "여자 분장을 한 남성이 학교 안으로 들어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이 교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이 여성은 지난 25일 오후 4시51분쯤 열려 있던 출입문을 통해 학교에 들어가 약 40분간 각 층을 돌아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이 여성은 밝은색으로 염색한 단발머리에 진한 화장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의 신고를 받은 교사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학교를 빠져나간 뒤였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신원을 추적해 해당 인물이 10대 여성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특별한 이유는 없었고 궁금해서 들어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사건 이후 교내 순찰을 강화하고 교내 방송과 가정통신문, 단체 메시지 등을 통해 사건 경위와 조치 사항, 주의사항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했다. 앞서 지난 26일 원주 반곡동의 한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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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차량 안에 사람이...소화기 들고 뛰어간 광주FC 선수들 [오따뉴]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소속 축구선수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이 화염에 휩싸인 차량의 운전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광주 선수들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부상자를 구조했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광주는 지난 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에서 부천FC1995와 0-0으로 비겼다. 경기를 마친 뒤 광주로 복귀하던 선수단은 광주광역시 신가동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곧바로 차량에서 내려 구조에 나섰다. '한문철TV' 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사고 차량에서는 이미 불길이 치솟고 있었으며 차 안에 갇힌 운전자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광주 선수단은 버스에서 내려 사고 차량으로 달려갔다. 선수단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를 꺼내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차량에 갇힌 운전자를 밖으로 꺼내기 위해 힘을 모았다. 제보자는 "위험한 상황이었는데도 본인의 안전을 생각하기보다 사고 차량에 갇힌 운전자를 먼저 구하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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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후손' 논란 하영, 광고계 손절 시작...삼성전자 영상도 비공개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이 '친일파 후손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그를 홍보 모델로 쓴 기업들이 관련 광고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있다. 11일 삼성전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하영이 출연한 '삼성 아트 TV' 광고 영상 6개를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 하영이 출연하지 않은 삼성 아트 TV 광고 영상은 정상적으로 공개돼 있다. ㈜이스트엔드의 의류 브랜드 '아티드' 측도 하영과 거리를 두려는 모습이다. 아티드는 지난해 촬영한 하영 출연 광고 영상을 최근 비공개로 전환했다. 하영이 출연한 광고 영상이 비공개 처리된 것은 최근 불거진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하영의 증조부는 친일 단체로 알려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활동했던 안상호다. 1916년 결성된 대정친목회에선 대표적 친일반민족행위자인 이완용, 윤치호 등이 활동한 바 있다. 단체 이름에 들어가는 '대정'은 당시 일왕 요시히토의 연호 다이쇼(大正)에서 따왔다. 안상호는 1918년 조선총독부 기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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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손창동 전 감사원 감사위원 영입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손창동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자문그룹 및 GRC그룹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기업과 금융회사, 공공기관을 둘러싼 감사·조사 및 행정규제 리스크가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고객사의 내부통제와 공공재정 집행에 대한 사전 점검 수요가 확대되는 데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의 하나다. 화우는 손 고문의 합류를 계기로 감사 대응과 행정·정책 자문, 조세·금융 규제 리스크 진단, 기업과 공공기관의 거버넌스 및 내부통제 개선을 아우르는 통합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손 고문은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1993년 감사원에 입직해 약 30년간 근무했다. 2018년부터 22년까지 감사원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감사위원회의의 감사위원으로 재직하며, 주요 감사 결과와 처분 요구, 재심의 사항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앞서 2017~2018년에는 제2사무처장으로 감사원 사무처 업무 전반을 지휘했다. 감사실무에서도 손 고문은 감사원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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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작업 계속"…거리 나온 노동자들 '대책 마련' 촉구
운수·건설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을 줄이고 폭염으로 일을 멈출 경우 임금 손실을 보전하는 등 실효성 있는 폭염 안전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폭염 현장순회 투쟁 돌입' 기자회견을 열어 "운수노동자에게 폭염은 생존의 문제"라며 정부에 종합안전대책 마련과 노정교섭을 요구했다. 도로와 항만, 활주로 등에서 일하는 운수노동자들은 현장 안전을 위해 △적정 보수 보장 △장시간 노동 근절 △안전인력 확보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정훈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은 "아스팔트가 바닥이고 태양이 천장인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있다"며 "일하는 장소가 특정되지 않고 비행기와 배를 멈출 수 없기 때문에 더위를 식힐 보냉장비와 물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운수노동자의 현실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노조에 따르면 온열질환으로 인정된 산업재해는 2020년 13건에서 2025년 77건으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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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아버지, 엄청난 친일파"...하영 논란 속 男가수 고백 재조명
배우 하영(32·본명 안하영)의 증조부가 친일 행적을 한 것으로 드러났으나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밴드 양반들의 보컬 전범선이 과거 자신의 조상이 친일파라고 고백한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전범선은 유튜브 채널 뮤지엄피의 영상에 출연해 자신의 외가 5대조 할아버지가 고(故) 이인직이라고 밝혔다. 이인직은 '혈의 누' 등을 집필한 일제강점기 신소설 작가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등재된 친일파다. 영상에서 전범선은 "저희 할아버지가 엄청난 친일파셨다.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을 때 옆에서 일본어 통역을 했던 사람이 우리 할아버지였다. '우리나라를 넘기겠다'는 이완용의 말을 일본어로 통역한 사람이 이인직"이라고 자신의 조상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전범선은 "어렸을 때부터 역사 공부를 한 입장에서 독립운동가에 관심이 많다. 헐버트청년모임 회장도 하면서 독립운동을 알려왔는데, 어느 날 어머니가 '네 집안이 어떤 집안인 줄 아냐'시더라. 그때 내가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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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좀 볼게요" 유치장 열리자 달아난 10대...10분만에 잡혔다
경찰서 유치장에서 10대들이 도주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내부 감찰에 착수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경찰청은 남원경찰서 소속 유치장 관리팀장 등 경찰관 2명을 상대로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0일 남원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던 10대 A군이 경찰서를 빠져나가 도주할 당시 유치장 관리 업무를 맡고 있었다. A군은 전날 오후 2시45분쯤 유치장 문이 열린 틈을 타 밖으로 달아났다. 경찰은 즉시 추적에 나섰고 A군은 도주한 지 10여분 만에 경찰서 인근에서 붙잡혔다. 조사 결과 A군은 유치인의 권리 보장을 위해 유치장에 비치된 도서를 보고 경찰관에게 "책을 읽고 싶다"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경찰관이 책을 건네기 위해 유치장 문을 열자 A군은 감시가 잠시 소홀해진 틈을 노려 유치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경찰청은 유치장 내부와 주변 CCTV(폐쇄회로TV) 영상을 분석해 당시 근무자들이 유치인 관리 규정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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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 방화 비극…중상자 또 숨져, 사망자 4명
경북 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 부상자 중 1명이 추가로 숨져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쯤 대구시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아파트 입주자위원회 간부인 50대 여성 A씨가 숨졌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아파트 입주민 대표 50대 여성이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다가 결국 숨졌으며 50대 주민, 50대 관리실 직원도 병원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 이에 따라 부상자 8명 중 현재까지 사망자는 모두 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3일 오전 8시 29분쯤 경산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피의자를 포함해서 관리실 안에 있던 8명이 피해를 봤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 70대 류모씨는 아파트 관리와 입주민 대표 선거 결과 등에 불만을 터뜨리며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류씨를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지만 류씨 역시 전신 화상을 입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어 정확한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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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경찰 수사 속도…'모욕 의도·대상 특정' 관건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본사 압수수색한 자료를 분석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로모션 문구에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등을 모욕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모욕의 대상이 구체적으로 특정되는지가 수사의 핵심 쟁점으로 꼽힌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5일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등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압수물과 그간 진행한 참고인 조사 내용 등을 토대로 프로모션 문구가 만들어지고 최종 결정된 과정과 관계자들의 관여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수사의 핵심은 모욕 혐의가 성립할 수 있는지다. 모욕죄가 성립하려면 상대방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표현이 있어야 하고, 모욕의 의도와 대상까지 특정돼야 한다. 법조계에서는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만으로 모욕의 대상을 입증하긴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개인이 아닌 집단을 대상으로 한 표현일 경우 모욕죄 성립이 더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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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내란 선전' 혐의 이은우 전 KTV 원장 불구속 기소
12·3 비상계엄을 비판하는 뉴스를 삭제하고 내란을 정당화하는 보도를 열흘간 반복·확산한 혐의를 받는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내란선전 혐의를 받는 이 전 원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특검팀은 이 전 원장이 공공채널 방송의 뉴스특보 및 스크롤 뉴스 편성·송출 권한을 이용해 2024년 12월3일부터 12월13일까지 비상계엄 및 포고령 등 내란 행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정보를 반복·집중적으로 확산하도록 한 혐의가 있다고 봤다. 또 내란 행위를 비판·저지하는 정보의 전파를 선별적으로 차단·삭제함으로써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가 내란 행위에 동조하도록 내란을 선전한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앞서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비슷한 범죄사실에 다른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긴 바 있다. 종합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가 지속된 기간에 대한 판단에 차이가 있어 다른 혐의로 기소했다는 입장이다. 종합특검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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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송금·누나는 수거…법정 선 '마약 남매', 어머니껜 절했다
마약 매수 혐의를 받는 30~40대 남매가 나란히 재판에 넘겨져 처벌받았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강신영)은 최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38)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와 압수품 몰수도 명했다.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누나 B씨(42)에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B씨에게 보호관찰과 80시간의 사회봉사 처분도 내렸다. 아울러 A·B씨에 대해 총 140만원 추징도 명했다. 남매인 두 사람은 2024년 12월21일과 지난해 1월4일 각각 강원 원주시에 위치한 모 건물 인근과 한 숙박시설 주변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매수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텔레그램으로 소통한 마약 판매상의 은행 계좌로 70만원을 송금한 뒤 필로폰 은닉장소와 사진 등을 받아 전달하면 B씨가 그 장소에서 필로폰을 수거하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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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부친 "조부, 의친왕 모셨다…친일 논란 생각도 못해"
배우 하영(32·본명 안하영)의 증조부 친일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하영의 아버지가 직접 입을 열었다. 일간스포츠는 11일 하영의 부친과 전날 만나 진행한 인터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영의 아버지 안병문씨는 "조부 안상호가 항일 운동의 최전선에서 힘써온 의친왕을 보필했던 분이라고 알고 있었다"고 했다. 안씨는 책 '한국 의학의 개척자'를 인용하며 의친왕과 조부 안상호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의친왕은 항일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역사적 인물로 알고 있다"며 "조부가 동경 자혜의과대학에 근무할 때 의친왕 진료를 맡았는데, 빨리 귀국해 조선을 위해 봉사해달라는 권유를 받고 귀국을 결정했다. 의친왕을 가까이에서 모셨기에, 조부가 친일 논란에 연루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안상호가 일본인 여성과 혼인한 후 조선식 생활 방식을 버렸다는 사실에 대해 "조부가 일본인 여성과 혼인하게 된 배경은 의친왕께서 일본 동경에 머물 때 그곳에서 시무를 보던 여성을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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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는 친일, 하영은 '친일 청산' 영화 출연…"무슨 생각으로 나왔나"
배우 하영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이 있던 의사 안상호인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하영이 과거 친일 청산을 소재로 한 영화에 출연했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공식 입장을 내고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와 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역사적 사실과 한 인물의 이력을 대중에 전하는 일에 얼마나 신중한 검증이 필요한지 이번 일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며 "하영 역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영 측은 증조부의 친일 행적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관련 기록이 확인되며 논란이 확산하자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사실관계를 인정하며 사과했다. 이런 가운데 하영이 2022년 개봉한 영화 '리멤버'에 출연한 사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화 '리멤버'는 일제강점기 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