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경기 파주시 한 카페의 냉동 컨테이너를 최근까지 보지 못했다는 인근 주민들 증언이 나왔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지난 3일 이전 해당 카페에서 냉동 컨테이너를 봤다는 인근 주민은 확인되지 않았다. 카페에 음료 등을 배달해 온 한 주민은 "2주 전쯤 카페를 찾았을 때도 흰색 컨테이너는 못 봤다"며 "평소 카페 주차장에 차를 대고 다니는데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도 지난달 말까지 카페를 찾았지만 컨테이너를 본 기억이 없다고 전했다. 지난달 중순까지 SNS(소셜미디어) 등에 올라온 카페 방문 후기 사진에서도 주차장에 놓인 냉동 컨테이너는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4일 해당 카페의 냉동 컨테이너에서는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카페 운영자인 30대 남성 B씨를 피유인자살해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B씨는 백화점 상품권 거래를 위해 일면식이 없던 A씨를 지난 3일 카페에서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카페 CCTV(폐쇄회로TV)에는 두 사람이 함께 냉동 컨테이너로 들어간 뒤 B씨만 나오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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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폭발 이슈키워드] 영크크
영크크는 5인조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노래 '영 크리에이터 크루'(YOUNG CREATOR CREW) 앞 글자를 딴 줄임말입니다. 원래 '영 크리에이터 크루'는 '젊은 창작자 집단'이라는 뜻인데요. 줄여서 '영크크'라고 부르며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로 의미가 확장됐습니다. 반대로 유행을 잘 모르는 사람이나 기성세대를 뜻하는 '늙크크', '올크크' 같은 표현도 등장했죠. 영크크는 유쾌한 어감과 발음하는 재미를 지닌 대표적인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일상 대화에서 가볍게 덧붙이는 추임새로도 사용됐는데요. 단어의 본래 의미보다 반복성과 중독성을 즐기는 문화가 반영된 것이죠. 영크크가 밈으로 소비되는 이유는 단어가 주는 청각적 쾌감 때문입니다. 리듬감 있는 발음이 귀에 꽂히면서 팬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확산한 거죠. 특별한 의미가 없더라도 소리만으로 재미를 느끼고 따라하는 K팝 팬덤 문화의 특징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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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8일 소환조사, 곧 수사 마무리"
경찰이 후원금 차명 수령 의혹을 받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에 대해 지난 8일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곧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지난주 유 회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쳤고 수사를 시작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수사 절차를 곧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회장은 대한탁구협회장 당시 후원금 유치 인센티브를 제3자 명의로 챙겼다는 의혹을 받는다. 체육시민연대 등은 지난해 7월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유 회장을 고발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0월 유 회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박 청장은 13가지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의 수사 상황과 관련해서는 "절차에 따라서 필요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언급한 '일부 송치는 검토 안한다' 발언 등 서울경찰청과 경찰청의 설명이 일부 불일치한다는 지적과 관련해서는 "'부분 송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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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팀 수색한 시위대, '특수강요' 적용…"불법행위 동조시 패가망신"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과 취재진을 상대로 강요·폭행이 벌어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특수강요죄 등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잠실 시위 불법행위와 관련해) 언론인 폭행, 유소년 선수들에 대한 검문검색 등 약 15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엄격한 법률을 적용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수가 다중의 위력을 과시하는 범죄는 '특수' 자가 붙어 형이 가중된다"며 "아무 생각없이 옆에서 불법행위에 동조했다가 공범으로 적용될 경우에는 패가망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취재진 폭행 사건에 대해선 특수체포·감금죄를, 여자 핸드볼 선수들을 상대로한 검문검색에 대해선 특수강요죄를 적용해 수사 중이다. 박 청장은 "각 사건 당 3명씩 총 6명의 가담자를 특정했고, 수사가 마무리되면 옆에서 동조했던 사람들도 수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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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 낭비 책임 묻는다…경찰, BTS 공연 협박범 등 손배소 청구
경찰이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테러 협박 등 공중 협박 관련 3건에 대해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다. 15일 경찰청은 지난 3월19일 BTS 광화문 공연 당시 SNS에 '생수병에 휘발유를 넣어 투척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작성자에게 228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카카오·KT와 강남역, 부산역, 천안아산역 등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등 전자우편을 보낸 공중협박범들을 상대로도 3191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다. 지난해 12월 온라인상에 올라온 '대통령실, 청와대 등을 폭파하겠다'는 협박글 작성자에게는 121만원을 손해배상 청구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해 12월부터 각 시도 경찰청에 손해배상 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불필요한 출동을 유발하는 거짓 신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또 형사제재와 민사소송을 통해 위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발을 막겠다는 의도도 있다. 실제로 경찰은 지난해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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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 "조직 규모·수사 범위 확대 반드시 필요"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조직의 규모와 수사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공수처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처장은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공수처는 단순한 안착을 넘어 대한민국 사법 정의를 견인할 제도적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며 "국민이 원하는 성역 없는 수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현행 공수처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처장은 이날 "인력의 한계와 구조적 단점을 극복하는 법 개정은 기관의 권한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곳곳에 자리 잡은 의혹을 향하는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재련하기 위한 절박한 호소"라며 "사법 정의의 실현을 위해 법 개정의 실효성에 대해 주의 깊게 주시하고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조직 규모와 수사 범위의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오 처장의 생각이다. 그는 "공수처 설립 취지인 권력 남용 견제와 고위공직자 부정부패 척결이라는 목표를 수행하기에는 조직이 너무 작다"며 "수사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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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수사무마'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피의자 조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수사를 무마했다는 혐의를 받는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의 소환 조사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이 전 검사장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이날 오전 9시12분쯤 경기 과천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이 전 검사장은 '오늘 어떤 조사를 받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갔다. 이 전 검사장은 김건희 여사가 공범으로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할 당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수사 무마 의혹에 연루됐다. 당시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김 여사가 상장사 대표인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믿고 이익을 얻으려 계좌 관리를 맡겼을 뿐 시세조종 범행을 알지 못했다고 보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했다. 사건 처분 이전부터 수사팀이 내부적으로 '불기소 의견서'를 작성하고, 처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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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신 다리 피해자는 이 아이, 마트 여직원이 범인"…루머에 '발칵'
인천 송도 생활자원 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이름과 가해자의 신상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글이 확산하고 있어 논란이다. 최근 SNS(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한 누리꾼이 해당 사건과 관련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캡처본에서 작성자 A씨는 "최근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 발견 사건 기사 관련 댓글에서 누군가 남긴 글을 봤다"며 "아이의 이름은 OO이고, O마트 월계점'에서 근무하는 여성이 광운대에서 아이의 다리를 잘랐다는 내용이었다. 당시에는 무심코 넘겼다"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이 작성자가 언급한 댓글의 원문도 찾아냈다. 해당 댓글에는 "OO라는 이름의 여자같이 예쁜 남자아이라고 함. 광운대역 근처 빌라에서 살해돼 복싱용 가방에 넣어져 운반, O마트 월계점에서 일하는 여성이 다리를 잘랐다고 함"이라고 구체적으로 쓰여있다. 캡처본을 본 누리꾼들은 "글이 사실이라면 인천과 서울 북부라는 거리상 이번 사건에 공범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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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혐의' 김명수 전 합참의장 구속 갈림길…이르면 오늘 결과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합참 관계자들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1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35분쯤부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한다. 김 전 의장은 이날 오전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면서 취재진의 눈을 피해 입정했다. 재판부는 이날 동일한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 검열차장을 오전 11시, 정진팔 전 합참 차장을 오후 2시,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을 오후 3시30분부터 차례로 구속영장이 발부될 필요가 있는지 심사한다.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의장 등은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 등에 군이 투입되는 상황을 알면서도 이를 막지 않음으로써 내란 행위에 가담했단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이들이 비상계엄 당시 참모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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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우파 남자 많아요"…올림픽공원 시위 속 '애국 헌팅' 논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한 시위가 장기화한 가운데, 시위 현장에서는 20·30대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헌팅', '번따'(번호 따기)가 이뤄지고 있다. 정치 성향이 비슷한 사람을 만날 기회라는 시각이 있는 반면, 집회 취지를 흐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5일 스레드 등 SNS(소셜미디어)에는 "올림픽공원에 가면 잘생기고 예쁜 사람이 많다" "시위 도중 마음에 드는 이성과 연락처를 교환했다" 등 글이 확산했다. 소개팅을 주선한다고 나선 참가자도 있다. 그는 참가 자격에 대해 "연애해서 이 나라 출산율을 살리겠다는 애국심 하나면 된다"며 "온라인이 어색한 사람, 직접 만나서 시작하고 싶은 사람은 소개팅 신청하라. 자리 한정 선착순이고 나와서 손잡고 가자"고 했다. '올공(올림픽공원) 헌팅'에 대한 반응은 엇갈린다. 헌팅을 옹호하는 이들은 같은 성향·가치관을 가진 젊은 남녀가 만날 기회라고 주장한다. 최근 정치 성향이 결혼 상대를 보는 조건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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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갑질 조례' 만든 용산구 의원, 갑질 논란 뒤 폐기 건의
지난해 용산구의회 갑질 방지 조례를 발의한 구의원이 최근 해당 조례의 폐기를 건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조례가 최근 불거진 용산구의회 갑질 사건의 판단 근거가 된 상황에서 제도 자체를 무력화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15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권두성 용산구의회 의원은 지난 9일 용산구의회 운영위원회에서 갑질 조례 폐기를 건의했다. 권 의원은 지난해 12월 용산구 갑질 조례를 발의한 장본인이다. 해당 조례는 의회 내 위계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지시와 언행을 예방하고 갑질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갑질 행위 대상에 의원을 포함시키고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지체 없이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도록 규정해 책임성을 강화했다. 최근 불거진 용산구의회 갑질 사건 역시 이 조례를 근거로 심의가 진행됐다. 권 의원이 직접 만든 조례의 폐기를 건의한 배경에는 최근 불거진 용산구의회 갑질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권 의원은 갑질 가해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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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번 돈 아내 줬는데" 투병 중 쫓겨난 남편...병원비도 밀려
30년 넘게 가족 생계를 책임지며 투병 중에도 일한 남성이 아내에게 재산을 빼앗기고 집에서 쫓겨났다며 법적 조언을 구했다. 1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60대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30년 넘게 정비소를 운영하며 거의 쉬지 않고 일해 왔다. 수입은 모두 아내 계좌로 입금했고, A씨는 매달 용돈을 받아 생활했다. 그러다 A씨는 50대 초반 만성 신부전증 진단을 받아 혈액 투석을 시작했다. 하지만 가족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일을 멈출 수 없었다.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손님이 끊길까 봐 투병 사실도 숨겨야 했다. 이후 10년을 버틴 A씨는 최근 합병증으로 거동이 어려워졌다. 그 무렵 아내가 A씨가 벌어온 돈으로 자신과 남동생 명의 부동산을 매입해 둔 사실을 마주했다. A씨 재산은 업무용 차 한 대뿐이었다. 이식 수술비 마련이 시급했던 A씨는 아내에게 재산 내역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아내는 A씨가 투병으로 정신이 온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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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우나" 감시앱 깔고 연인 통화·문자 훔쳐봤다…50대 '집유'
남자친구 휴대전화에 몰래 감시 앱을 깔아 2년 넘게 통화 내용, 위치 정보 등을 추적한 5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정보통신망 침해,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전날 밝혔다. 또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 A씨는 연인 관계였던 B씨가 외도하는지 확인하려고 유튜브 광고를 보고 감시용 앱을 구매했다. A씨가 구매한 앱은 자녀 보호용 앱으로, A씨는 B씨 휴대전화에 '자녀용'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자신의 휴대전화에는 '부모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았다. 이후 A씨는 2022년 6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B씨의 통화 내용, 문자메시지, 위치정보 등을 열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앱의 마이크 및 녹음 기능을 활성화해 B씨 휴대폰 주변 대화 내용을 청취한 혐의도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