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39)가 KTX 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 당시 CCTV를 공개해 사회복무요원을 공개 비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논란 전 올렸던 콘텐츠가 도마 위에 올랐다. 앞서 박위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하반신 마비인 사람이 KTX 타는 법!? 인생은 꿀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당신이 모르는 휠체어 타고 KTX 타는 법'이라는 자막이 담겼다. 박위는 휠체어를 타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며 익숙하게 엘리베이터로 이동했다. 승강장에서는 앱으로 미리 리프트를 예약했다며 역무원의 도움을 받아 리프트를 통해 기차에 탑승했다. 객실에 들어간 그는 휠체어에서 기차 객실 의자로 옮겨앉았다. 자막에는 '의자를 돌려야 앉을 수 있음. 일행, 직원의 도움이 있으면 더욱 편함.'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박위는 자신의 계정에서 해당 영상을 삭제했지만,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렇게까지 여러 사람 도움을 받으면서 태도가 아쉽다", "저런 콘텐츠를 올려놓고 공익을 비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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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고향' 거제 위해 리센느가 나섰다…수해 복구에 5000만원 기부
걸그룹 리센느(RESCENE)와 팬덤 '리마인(REMINE)'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19일 뉴스1, 뉴시스에 따르면 리센느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거제시를 찾아 리센느와 팬덤 리마인 공동 명의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과 수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리센느 멤버 원이의 고향인 거제와의 인연에서 비롯됐다. 리센느는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지역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왔다. 팬들의 자발적인 동참도 이어졌다. 리마인은 전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 지원 모금 페이지를 개설해 하루 만에 4000만원 이상의 성금을 모았다. 여기에 리센느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기업도 1000만원을 기부하며 힘을 보탰다. 거제 지역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누적 954. 5㎜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와 주택·도로 침수, 시설물 파손 등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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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서 돈다발 쏟아져"...유족 실수로 버린 300만원, 다시 찾은 사연
유족들이 유품을 정리하다 실수로 버린 현금 300만원이 환경공무직 직원들과 경찰의 조속한 대응 덕분에 무사히 유족들에게 돌아갔다. 20일 달서구에 따르면 청소과 직원들인 고동열(49)·이상곤(55)·이경천(57) 씨는지난 17일 오전 9시쯤 평소처럼 두류공원 인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생활쓰레기 처리 작업을 했다. 당시 이들은 비에 젖은 75리터짜리 대형 종량제봉투를 발견했고, 작업 도중 물기를 털어내기 위해 봉투를 열어 이불을 꺼내는 순간 쓰레기와 함께 돈다발이 쏟아졌다. 1만원 100매와 5만원권 40매 등 총 300만원 상당의 현금다발이 고무줄에 감긴 상태였다. 6년의 근무 기간 중 처음으로 돈다발을 발견한 고 씨와 동료들은 즉시 인근 파출소를 찾아 돈다발과 함께 쓰레기에서 나온 공과금 고지서를 전달했다. 경찰의 노력 끝에 연락이 닿은 현금의 주인은 지난달 세상을 떠난 80대 입주민으로 확인됐다. 유족들이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불 속에 숨겨져 있던 돈다발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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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앞 탁자 훔친 할머니..."또 사라졌다" 절도피해 3번, 범인 다 달랐다
가게 앞에서 휴식을 취하던 할머니가 탁자를 통째로 들고 달아나는 등 한 카페에서 황당한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전남 해남에서 4년째 카페를 운영 중인 제보자 A씨는 최근 매장 야외에 비치해 둔 기물들이 잇따라 사라지는 피해를 겪었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지난 6월 한 할머니가 카페 앞에 놓인 탁자에 앉아 쉬는 모습이 담겼다. 한동안 휴식을 취하던 할머니는 주변을 살피더니 해당 탁자를 통째로 들어 그대로 자리를 떠났다. 탁자를 의자로 착각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었다. 제보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해당 탁자를 회수했다. 탁자를 가져간 할머니는 경찰 조사에서 "높이도 적당하고 좋아 보여서 가져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피해는 계속됐다. 지난 15일 광복절 새벽에는 또 다른 여성이 카페 야외에 놓여 있던 우산꽂이를 망설임 없이 들고 달아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A씨에 따르면 해당 카페에서 발생한 절도 피해는 모두 세 차례로, 범행을 저지른 이들은 각각 다른 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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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아파트가 그렇게 대단?"…'뉴욕 집 있는데' 한마디에 역풍
서울에 아파트를 보유한 걸 자랑하는 지인이 이해 되지 않는다며 자신은 미국 시민권자로 뉴욕에 집을 갖고 있다고 밝힌 한 누리꾼의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잠실에 아파트 있는 게 대단한 건가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아는 지인이 잠실에 아파트가 있다고 더럽게 자랑하던데"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을 미국 시민권자이자 뉴욕 거주자라고 소개하며 "망해가는 한국 아파트를 누가 쳐준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솔직히 집을 사도 미국에 사는 게 낫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참고로 나는 뉴욕에 집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A씨가 실제 미국 시민권자이거나 뉴욕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 송파구 잠실 아파트 매매 호가는 면적에 따라 20억~50억원에 달한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A씨의 예상과는 달랐다. 누리꾼들은 "뉴욕은 안 부러운데 잠실은 좀 부럽다", "한국 사람이라 그런가 뉴욕은 안 부러운데 잠실은 부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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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9일
[종합] 영끌·빚투, 가계빚 2020조 '신고가' SK하이닉스 자사주 40조 소각 신기록 KDI, 올 성장률 2. 5→3. 2% 상향…0. 6%P가 반도체 효과 [용산 추가공급카드] 300만㎡ 부지 용도 제각각…어린이정원·군인아파트 유력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소각] 3개월 만에 순현금 2배 불렸다…주주환원도 '슈퍼사이클' [빚더미 대한민국] 집도 주식도 빚으로…한은, 다시 '인상' 쓸 명분 커졌다 [시험대 오른 한반도 외교] 美당국도 몰랐다지만…北 "침략연습" 발끈한 '반격훈련' 스톱 [오피니언] 세계는 왜 청소년 SNS를 막고 있나 북미대화 시도 속 한미 불통 풀어야 [the300] 與 "조희대 사법농단" 野 "괘씸죄 탄핵?" 국정지지율 반전 급한 靑 핀셋vs증폭 개각 쏠린 눈 [국제] 美 40조달러 부채·인플레 공포…유럽·일본 국제금리 '발작' [산업] '칩플레이션' 삼성 DX, 점유율로 넘는다 부산 '마트배송 전쟁' 강남역은 '외식대전' 'K방산 새역사' 한화, 美 육군 뚫었다…K9 자주포 시제품 계약 [금융] 주담대 많을수록, 은행 자본요구 늘린다 [ICT·바이오] '모두의 AI' 빅매치…독파모 경험 + 막강한 우군 '1강 2중' [유니콘팩토리] 수천억 뭉칫돈도 선뜻…호황 이끈 AI [건설·부동산] 서울 빌라 4억 넘는데, 지원 문턱도 4억? [사회] 일도 집도 다 잃을라…할 말을 잃다 [정책사회·문화] 집회도 수당?…장애인 일자리 조례 갈등 [대학경제] 경력 같은 신입 배출 '지방대 위기' 역주행 [증권] 문 연 ETF 모의거래…보완책에도 책임론 美 국채금리 급등 직격탄 코스피, 6500선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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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연매출 320억 CEO...대박 난 부산 카페 "서울 진출 NO" 왜?
'세계 100대 커피숍'에 이름을 올린 부산의 모모스커피가 연매출 320억원 규모로 성장하고도 서울에 진출하지 않는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전주연 모모스커피 대표가 출연했다. 모모스커피는 2007년 부산에서 시작한 커피 전문 점이다. 이날 MC 유재석은 전 대표에게 "부산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데 '모모스커피'를 찾는 것이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전 대표는 "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크루즈가 영도에도 내리는데 저희 매장이 영도에도 있다. 관광객분들이 캐리어를 끌고 많이 오신다"고 말했다. 이어 "내리자마자 커피부터 마시다 보니 복 받았다"며 웃었다. 모모스커피는 현재 부산에서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은 150명, 연매출은 320억원에 달한다고 방송에서 소개됐다. 특히 모모스커피는 올해 세계 커피숍 평가(The World's 100 Best Coffee Shops 2026)에서 2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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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셋방 70만원, 이마저도 매물 뚝"...서러운 대학생, 고시원 우르르
개강을 앞두고 서울 대학가에서 자취방을 구하는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졌다. 월세와 관리비가 동시에 오른 데다 개강이 가까워지면서 매물까지 빠르게 줄어서다. 주거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학생들은 원룸을 나눠 쓰거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고시원으로 눈을 돌린다. 19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주요 10개 대학가의 전용면적 33㎡(약 10평) 이하 원룸 평균월세는 62만5000원, 평균관리비는 8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7. 7%, 10. 9% 오른 가격이다. 대학 인근 원룸촌에서도 비싸진 월세를 체감할 수 있다.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공인중개업소 곳곳에는 2학기 개강을 앞두고 나온 원룸 월세매물 전단이 붙어 있었다. 가격은 대부분 보증금 500만~1000만원에 월세 65만~70만원 수준이었다. 가격은 올랐지만 남은 매물은 많지 않았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 A씨는 "월세는 계속 오르는 추세인데 학기 시작이 임박하면서 매물도 거의 남지 않았다"며 "방을 둘러보는 사이 계약이 끝나기도 해서 최대한 빨리 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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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집도 다 잃을라… 할 말을 잃다
지난달 25일 전남 해남의 한 밭길에서 태국 국적 30대 이주노동자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이틀 뒤인 27일에는 경기 평택의 야외작업장에서 일하던 60대 이주노동자가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매년 폭염과 한파 속에서 이주노동자 사망사고가 반복된다. 사업주에게 고용과 체류자격을 의존하는 구조 탓에 열악한 노동·주거환경에도 문제를 제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태조사가 이뤄져도 현장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비슷한 사고가 되풀이된다는 것이다. 19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전국에서 온열질환으로 숨진 이주노동자는 최소 4명이다. 지난 7일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경기 여주에서 일하던 라오스 국적 30대 여성노동자가 쓰러져 숨졌다.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노동·주거환경 문제는 오래전부터 지적돼왔다. 2020년 12월 경기 포천의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캄보디아 출신 노동자가 한파 속에 숨진 사건이 계기가 됐다. 이듬해 경기도가 실시한 외국인노동자 주거환경 전수조사 결과 조사대상 숙소 1852곳 가운데 1026곳(56%)은 미신고 시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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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정책 마음에 안 들어"…술 취해 휘발유 뿌린 60대 현행범 체포
수협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수협 건물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르려 한 60대 조합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 김제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A씨(60대)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김제시의 한 수협 건물 앞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술에 만취한 상태였던 A씨는 휘발유 약 20ℓ를 소지한 채 수협 대의원 회의가 열리고 있던 장소를 찾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건물 앞에 휘발유를 뿌린 뒤 직접 119에 전화를 걸어 "내가 불을 지르겠다"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해당 수협 조합원인 A씨는 면세유 지급이 늦어지는 데다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문제와 관련해 수협 측의 대응이 미진하다고 생각해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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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개발정보로 '땅테크' 의혹…3배 값에 되판 전 포항시의원 경찰수사
전 포항시의원이 건설사 재직 당시 알게 된 토지 개발 정보를 이용해 시세차익을 챙겼다는 의혹에 휘말리면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포항남부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전 포항시의원 A씨(53)를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지역 중견건설사인 B건설에서 근무하던 당시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해 포항시 남구 이동지구(무소마을) 도시개발사업 예정지의 토지를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건설 현장소장으로 근무하던 A씨는 회사가 해당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토지 매입에 나선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후 자신이 먼저 사들인 토지를 B건설 측에 다시 매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씨가 해당 토지를 매입가보다 3배 이상 높은 가격에 B건설에 되판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해 사익을 챙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A씨가 토지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회사의 미공개 사업 정보를 이용했는지와 이 과정에서 회사에 재산상 손해를 끼치고 본인이 이익을 얻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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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 한국야구 세계 첫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별세…향년 95세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을 우승으로 이끈 어우홍 전 감독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어 전 감독은 동래중(현 동래고)에서 투수로 야구를 시작해 제 3회 전국지구 대표 중등학교 야구쟁패전(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후 성균관대를 거쳐 조선전업, 남선전기 등 실업팀에서 뛰다 선수 은퇴 후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1981년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돼 1982년 9월 서울에서 열린 제27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김재박, 최동원, 한대화, 선동열 등 스타 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을 정상에 올랐다. 특히 당시 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을 극적으로 꺾으며 아시아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업적을 달성했다. 어 전 감독은 그해 체육훈장 기린장과 세계야구연맹 올해의 감독상 등을 받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어 전 감독은 1984~1985년 MBC 청룡 감독, 1988~1989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을 맡으며 KBO 리그 통산 177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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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가 낙태 종용, 수술했더니 연락 뚝"...전여친 추가 폭로
배우 홍민기(24) 측이 전 여자친구인 인플루언서 A씨의 데이트 폭력 관련 폭로에 반박한 가운데 A씨가 재차 입장을 밝히며 임신중절수술을 종용받았다는 등의 추가 폭로에 나섰다. A씨는 1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제가 집 앞에 찾아가는 행위(스토킹)를 했다는 것과 다시 만나 달라고 요구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저는 최소한의 사과를 요구했을 뿐인데 이런 식으로 사람을 찍어누르는 2차 가해는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홍민기와 교제하며 "타 연인들도 할 법한 질투, 오해, 싸움이 많았다"면서도 홍민기 측이 앞서 A씨가 교제 기간 중 전 남자친구와 지속적으로 연락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A씨는 지난달 11~12일 새벽쯤 임신 사실을 알게 됐으며, 홍민기의 종용으로 같은 달 13일 홀로 임신중절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때의 진료 기록과 초음파 사진이 증거로 있다"고 했다. A씨는 "2주 동안 생리를 하지 않아 교제 중인 홍민기에게 몇 번이나 불안함을 알렸지만 '네가 임신 테스트기 사서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