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경기 파주시 한 카페의 냉동 컨테이너를 최근까지 보지 못했다는 인근 주민들 증언이 나왔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지난 3일 이전 해당 카페에서 냉동 컨테이너를 봤다는 인근 주민은 확인되지 않았다. 카페에 음료 등을 배달해 온 한 주민은 "2주 전쯤 카페를 찾았을 때도 흰색 컨테이너는 못 봤다"며 "평소 카페 주차장에 차를 대고 다니는데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도 지난달 말까지 카페를 찾았지만 컨테이너를 본 기억이 없다고 전했다. 지난달 중순까지 SNS(소셜미디어) 등에 올라온 카페 방문 후기 사진에서도 주차장에 놓인 냉동 컨테이너는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4일 해당 카페의 냉동 컨테이너에서는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카페 운영자인 30대 남성 B씨를 피유인자살해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B씨는 백화점 상품권 거래를 위해 일면식이 없던 A씨를 지난 3일 카페에서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카페 CCTV(폐쇄회로TV)에는 두 사람이 함께 냉동 컨테이너로 들어간 뒤 B씨만 나오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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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허리 감싸고 배 만지고"…여중생 19명 울린 '공포의 음악시간'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몇 달씩 여학생들을 강제 추행해 중형을 선고받은 30대 교사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9년 형을 선고받은 A씨(38·남)가 이날 법원에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 음악 교사인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5개월간 자신이 가르치던 여학생 19명의 허리를 감싸고 배를 만지며 과도하게 신체접촉 행위를 하는 등 111회에 걸쳐 강제추행 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수업을 진행한 음악실에 방음 장치가 없고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 않은 점 등을 악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또 A씨는 다수의 학생이 있는 장소에서도 범행을 저지르며 피해자가 저항하면 '배신자'라며 학생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모욕을 주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는다. '생활기록부에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등의 암시를 통해 피해 학생들이 주변에 발설하지 못하도록 압력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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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날인데…"안에 사람 있어요" 소리에 불길 속으로 뛰어든 경찰[오따뉴]
쉬는 날이던 경찰관이 불길이 번지는 화재 현장으로 뛰어들어 거동이 불편한 80대 노인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대형 화재 발생, 집 안에 사람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지난 5월 25일 전남 나주에서 발생한 창고 화재 사건을 담았다.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비번이라 가족과 함께 쉬고 있던 나주경찰서 공산파출소 소속 유명재 경감은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불길이 빠르게 번지는 상황이었지만, "안에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들은 유 경감은 망설임 없이 안으로 들어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안전하게 밖으로 대피 시켰다. 유 경감은 "불이 막 번지고 있더라. 아직 집 안에 사람이 있다고 해서 뛰어 들어갔는데 할머니가 계셔서 급하게 모시고 나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노인을 구조한 후에도 그는 곧이어 도착한 소방대원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현장을 수습했다. 유 경감은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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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행' 반성한다던 10대...판사가 징역 6년 선고하자 "XX하네"
SNS(소셜미디어)로 13세 미만 아동을 유인해 성폭행하고 범행 장면을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부산지법 형사6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제작 등) 혐의로 기소된 A군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대한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군은 지난 1월 5~6일 SNS에서 13세 미만 아동인 B양에게 협박 메시지를 보내 특정 장소로 유인한 뒤 경기 의정부시 자신의 주거지와 숙박업소 등에서 성폭행하고 범행 장면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과거 여러 차례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었다. 재판에서 A군 측은 경찰 조사 당시 일부 범행을 부인했지만 이후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반면 피해자 측은 합의 의사가 없다며 엄벌을 탄원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자기방어 능력이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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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험담했지?" 지인 12회 찌른 70대…"징역 6년 너무해' 항소했다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한 지인을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하려고 한 70대가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1-2형사부는 12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원심판결(징역 6년)을 파기하고 징역 8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3일 오후 8시50분쯤 대전 서구 주거지에서 60대 지인 B씨와 몸싸움을 벌이다가 흉기로 그의 배, 가슴 등을 12회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오랜 기간 알고 지냈으나 술만 마시면 자주 다투던 사이였다. A씨는 평소 B씨가 자신을 무시하고 주변에 험담을 퍼뜨려 왔다고 생각해 불만을 갖고 있었다. 이 사건 범행 전에도 A씨와 B씨는 함께 술을 마시다가 다툰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B씨가 집에 찾아오겠다고 하자, A씨는 미리 흉기를 준비해 놨다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흉기에 찔린 상태로 가까스로 A씨 집에서 달아났다. 외부로 나온 B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다른 사람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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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캠핑장 모인 가족 비극...처남 살해한 40대, 2심도 징역 16년
캠핑장에서 말다툼 끝에 아내의 친오빠를 살해한 40대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16년을 선고받았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고법은 이날 살인, 범인 도피교사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와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심과 같은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6일 오전 1시 40분쯤 충남 보령 천북면 한 캠핑장 카라반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던 아내의 친오빠인 6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 생일을 맞아 캠핑장에서 가족 모임이 열렸는데 술에 취한 B씨가 가족들에게 욕설을 하자 언쟁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A씨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뒤 B씨 아들에게 수사기관에 자신의 범죄가 아닌 것처럼 진술하도록 종용한 혐의도 받는다. 1심 재판부는 A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A씨는 형량이 무겁다고 항소하면서 범인 도피교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원심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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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서 발견된 시신 다리, 학생 가능성"...인천 학교 결석자 찾는다
인천 한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교육청과 지역 내 학교에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전날 오후 인천에 있는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해당 공문에는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쯤 연수구 송도동 한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 다리로 추정되는 신체 부위가 발견됐다. 해당 신체는 무릎 아래 부위로 길이 약 40㎝, 발 크기 210∼220㎜이었다. 경찰은 발견된 신체 부위 크기 등을 고려했을 때 피해자가 키 약 160㎝가량의 여성이나 학생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 신원 확인을 위해 시교육청에도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교육청은 지역교육청과 학교를 대상으로 "미인정 결석 학생 중 특이 사항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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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끝에 아내 불붙여 살해...만취·공황 주장에도 '징역 16년'
부부싸움 끝에 아내의 몸에 불을 붙여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최경서)는 12일 오전 살인 혐의로 기소된 최모씨(75)에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 청구는 기각했다. 최씨는 지난해 자택에서 아내와 말다툼하다가 방에 보관 중이던 시너를 아내의 몸에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최씨의 아내는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다가 전신성 패혈증으로 숨졌다. 재판부는 "자신의 몸에도 시너를 뿌리고 함께 죽으려 했다는 피고인의 주장은 객관적 증거와 맞지 않는다"며 "피고인의 몸에서 검출된 시너 성분은 소량에 불과하고, 범행 직후 만난 딸과 지인들도 시너 냄새를 맡지 못했다고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범행 직후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조치를 하지 않고 지인을 불러 대책을 세우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을 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범행이 우발적으로 이뤄진 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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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인 줄" 92세 아버지 죽음, 알고보니…아들·요양보호사 실체 충격
노환으로 세상을 떠난 줄 알았던 92세 아버지가 요양보호사의 끔찍한 상습 학대 속에서 고통받다 숨졌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유족이 법적 다툼에 나섰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지난 4월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한 아버지의 충격적인 한 달이 공개됐다. 자녀들은 고령이었던 아버지가 노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생각하고 부검 없이 장례를 치렀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마주한 아버지의 모습이 지나치게 수척해진 것에 의구심을 가진 가족들은 집 안에 설치된 홈캠 영상을 확인하고는 충격에 빠졌다. 영상에는 요양보호사가 아버지를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요양보호사는 배변 실수를 한 아버지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붓는가 하면 하의를 벗긴 채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하기도 했다. 또 물을 뿌리거나 그릇을 던지고 보조 기구로 목을 당기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둘째 딸은 "첫날부터 영상을 보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고 괴로운 심정을 털어놓았다. 해당 요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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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전에 '한국어' 울려 퍼져…'케데헌' 이재 열창 '감동'
"또 넘어져도 난, 또다시 일어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무대에 한국어가 울려 퍼졌다. 1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는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시작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전에 앞서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라틴 팝의 여왕' 샤키라와 나이지리아 출신 힙합 뮤지션 버니 보이가 월드컵 주제곡 '다이 다이'(Dai Dai)를 불렀다. 특별 공연 무대에는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를 불러 스타덤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이재도 참여했다. 이재는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월드컵 주제가 'DNA'를 열창했다. 특히 이재가 부른 'DNA' 파트에는 '또 넘어져도 난, 또다시 일어나 / This is more than just a game, It's our DNA' 등 한국어 가사가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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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집 아들' 오현규 역전골..."응원 가요" 부모가 쓴 휴무 공지 '뭉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12일(한국 시간) 체코를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승을 기록한 가운데 역전골의 주인공 오현규 부모님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식당의 휴무 공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현규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번 골은 오현규의 월드컵 데뷔골이기도 하다. 오현규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 훈련 파트너 자격으로 대표팀에 동행했지만 출전 명단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그리고 4년 뒤 정식 국가대표로 월드컵 무대를 밟아 데뷔전에서 결승골까지 기록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오현규의 월드컵 맹활약에 힘입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의 부모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식당의 휴무 안내문이 재조명됐다. 공지문에는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대한민국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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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명령시 계약 해제 가능"…대법 "위반의 경중 따질 필요 없다"
분양계약서에 분양자가 건축물분양법상 시정명령을 받을 경우 수분양자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고 명확히 적혀 있다면 그 위반 내용이 중대한지 아닌지를 떠나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A씨가 오피스텔 분양사업자인 B사를 상대로 낸 계약금 반환 등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원심 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12일 밝혔다. 2020년 12월 B사와 대구 달서구의 한 오피스텔을 3억9180만원에 분양받은 C씨는 2022년 5월 A씨에게 수분양자 지위를 넘겨줬다. 그런데 해당 분양계약서에는 수분양자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사유로 분양자가 △건축물분양법 제9조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벌금형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 △같은 법 제12조에 따른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은 경우 등이 기재돼 있었다. 이후 B사는 2023년 12월 대구 달서구청장으로부터 분양 광고안에 지구단위계획 수립 여부와 교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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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농협중앙회 압수수색…공금으로 '2억4000만원 기념품' 구매 의혹
경찰이 농협중앙회의 '고가 기념품 구매·전달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1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농협중앙회 소속 일부 부서가 2억4000만원 상당의 공금으로 고가의 기념품을 구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뤄졌다. 이 부서는 홍삼·화장품 등 2억4000만원어치 기념품을 구매해 회장실과 부회장실로 전달했는데, 전달 대상과 여부가 불분명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압수물을 토대로 실제 지급 대상과 전달 여부 등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농협 정부합동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해당 의혹을 비롯해 농협중앙회와 계열사, 회원조합 등에 대한 공금 유용과 특혜성 대출, 분식회계 등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