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리나라 자산 71%가 부동산…집값 오르면 상속재산 가치 커지는 구조 "법원 판단 받으려는 사회적 인식도, 상속 소송 당분간 늘어날 듯"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상속 전쟁'이 중산층으로 번지고 있다. 과거에는 분쟁의 실익이 크지 않았던 일반 가정에서도 부동산 가치가 높아지면서 상속재산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족 간 재산 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하려는 사회적 인식 변화도 원인으로 꼽힌다. 9일 국가데이터처와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말 기준 가구당 평균 자산은 5억667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부동산 자산은 4억298만원으로 전체 자산의 71.1%를 차지한다. 가계 자산 대부분이 부동산에 집중된 만큼 집값 상승이 곧 상속재산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주임교수는 "스스로 자산을 형성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부모의 재산이 자녀에게 중요한 경제적 기반이 되고 있다"며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상속재산의 가치도 커져 부유층뿐 아니라 중산층 가정에서도 1억원 이하로 비교적 적은 규모의 재산을 둘러싼 분쟁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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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뒤에 앉아...'음란행위' PC방 빌런, 현장에서 잡혔다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여성 손님들 뒤에서 음란 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달 31일 친구와 함께 PC방을 찾았다가 봉변을 당했다는 20대 초반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해외에 거주하다 최근 한국에 들어온 상태였으며, 이날 오후 9시쯤 친구와 함께 PC방을 방문했다. 두 사람이 게임을 하던 중 약 1시간 뒤 한 남성이 뒤편 좌석에 앉았고, 이후 주변을 오가며 A씨와 친구 쪽을 계속 바라봤다고 한다. A씨는 "뒤돌아볼 때마다 그 사람이 확 돌아보는 느낌이 들었다"며 "제 친구가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다리 쪽을 계속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수상함을 느낀 A씨는 남성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휴대전화를 세워두고 촬영을 시작했다. 이후 약 10분간 촬영된 영상을 확인한 A씨와 친구는 충격적인 장면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A씨와 친구 바로 뒤로 의자를 끌고 온 뒤, 옆자리 의자를 돌려 가림막처럼 세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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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으로 문콕 해결"...선 하나 그었더니 '주차 안전' 99% 만족
온라인에서 충남 공주시가 도입한 '수직주차선'에 대한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수직 주차선은 바닥 주차선을 후방 시설물의 일정 높이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도색한 입체형 주차유도선이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주시의 수직주차선에 대해 "진짜 좋은 아이디어다", "고속도로 색상 유도선만큼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편리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아이디어 낸 사람을 포상해야 한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또 "굿 아이디어, 전국적으로 확대해 달라", "별것 아닌데 효과는 크다", "주차라인에 은은하게 야광을 넣을 수 없느냐"는 의견도 나왔다. 앞서 공주시는 지난해 말 공주시 공영주차장에 처음 수직 주차선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후방주차 과정에서 운전자가 바닥 주차선을 수시로 확인해야 했지만, 수직주차선 설치 이후에는 차량 내부 거울만으로도 차량 위치를 끝까지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주차가 가능하도록 했다. 수직 주차선을 이용한 시민들의 만족도도 긍정적이었다. 공주시가 수직 주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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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차디찬 냉동고 벗어난 어머니…아들은 목놓아 울었다 [오따뉴]
"어머니 유골함 처리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 논현1파출소에 전화벨이 울렸다. 전화기 속 남성은 "어머니 유골함을 방치하고 있는데 처리 방법을 잘 모르겠다"고 했다. 홍진세 경위는 남성의 주거지로 향했다. 홍 경위는 "대상자의 주거지는 반지하에 원룸 형태였다"며 "방 안이 어질러져 있었고 물건이 정돈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회상했다. 신고 내용을 확인하려고 냉동고를 열었더니 흰색 종이로 싸인 유골함이 있었다. 남성의 모친은 사망 진단서상 2008년 2월쯤 세상을 떠났다. 이후 18년 동안 유골함이 냉동고에 있었던 것이다. 남성은 "당시 정신적인 충격이 커서 사망 신고를 하지 못했다"며 "사망 신고를 한다는 것도 어머니의 사망 사실을 인정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했다. 남성은 지금도 모친의 유품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모친의 사진을 계속 지니고 다닌다. 홍 경위는 "어머니로부터 정서적인 독립을 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체되다 보니 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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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덮친 5층 건물…'17명 사상' 광주 학동 참사 왜 막지 못했나[뉴스속오늘]
2021년 6월9일 오후 4시22분.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무너져 시내버스를 덮쳤다. 순식간에 벌어진 참사로 버스 승객 9명이 숨지고 8명이 크게 다쳤다. 안전 수칙을 무시한 무리한 철거 작업이 부른 인재(人災)였다. ━형체 알아보기 힘든 버스…승객 9명 사망━사고는 학동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발생했다.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도로 방향으로 무너지면서 정류장에 정차해 있던 운림54번 시내버스를 그대로 덮쳤다. 건물 잔해에 깔린 버스는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찌그러졌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17명이 타고 있었다. 이 가운데 9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특히 건물이 버스 뒤쪽으로 쏟아지면서 뒷좌석 승객들은 모두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앞쪽 승객들은 가로수가 일부 충격을 막아준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희생자 가운데에는 동아리 활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10대 학생, 아들의 생일상을 준비하기 위해 시장에 다녀오던 60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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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최고 30도 초여름 날씨…강원·경북 곳곳 소나기
화요일인 오늘(9일)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에는 선선하다가 낮에는 초여름 날씨가 나타나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도에서 18도를,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대구 16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5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대구 30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부산 25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낮 동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되지만 오존 농도는 곳곳에서 짙게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오후 들어서는 강원 남부 내륙,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 소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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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데이팅앱서 제 남편을 봤습니다"…신혼 2년차 아내 '멘붕'
결혼 2년차에 다른 이성과의 만남을 목적으로 하는 '데이팅앱'에서 남편의 프로필을 발견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구가 데이팅앱에서 제 남편을 찾았습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방금 절친한테 카톡으로 캡처 사진 몇 장을 받고 머리가 하얘졌다"며 "친구가 결혼하고 싶다고 소개팅과 앱을 하다가 너무 낯익은 얼굴을 보고 기겁해 저에게 바로 캡처해 보냈다"고 운을 뗐다. A씨가 확인한 인물은 다름 아닌 자신의 남편이었다. 그는 "얼굴을 가린 것도, 뒷모습이나 옆모습도 아니고 본인 얼굴이 다 나온 사진을 세 장이나 올려놨다"며 "심지어 그중 한 장은 연애할 때 제가 찍어준 사진이었다"고 말했다. 데이팅앱에서 A씨 남편은 프로필에 "주말에 같이 맛집 탐방하고 드라이브 갈 사람? 마음이 잘 통하는 사람이면 다 OK"라고 적었다. A씨는 "나랑은 집에 있는 게 제일 좋다고, 같이 있으면 아무것도 안 해도 좋다더니"라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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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아기방 홈캠' 몰래 본 시모..."싸우고 스킨십도 했는데" 소름
아기 방에 설치한 CCTV를 시어머니가 6개월 동안 몰래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아기 방 CCTV 나 몰래 6개월간 보고 계셨던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어느 날 아침 시어머니에게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시어머니는 전화를 받자마자 남편과 통화하겠다며 "A씨가 듣지 않게 하라"고 했지만, A씨는 스피커폰을 통해 대화 내용을 모두 들을 수 있었다. 통화에서 시어머니는 "아기 방 CCTV를 보는데 아이가 구석에서 울고 있다. 빨리 가보라"고 말했다. 그제야 A씨는 집 안에 설치된 CCTV 영상이 시어머니의 휴대전화와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남편에게 이유를 묻자 남편은 "손주가 보고 싶다고 하셔서 연결해 드렸다"고 답했다. 하지만 A씨는 이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 채 6개월을 보냈다고 했다. A씨에 따르면 해당 CCTV는 아기 침대만 비추는 용도가 아니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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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K-젠슨'"…가죽재킷 벗고 서울대 점퍼 입은 젠슨 황에 환호성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8일 서울대 학생들과 만나 "지금은 산업 전체가 변화하고 있다"며 "최고의 시기에 졸업하는 여러분이 너무 부럽다"고 말했다. 황 CEO는 이날 낮 12시쯤 '빌드어클로'(Build-a-Claw) 행사가 개최된 서울대 해동첨단공학관 주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황 CEO의 등장에 60여명의 학생이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사인을 요청했다. 이에 황 CEO는 "K뷰티, K팝, 그리고 K클로(인공지능 에이전트)"라며 재치있게 호응했다. 그는 약 15분간 학생들에게 사인을 해준 뒤 '빌드어클로' 행사가 열리는 2층 홀로 이동했다. 빌드어클로는 오픈클로(OpenClaw)와 네모클로(NemoClaw)를 활용,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하고 맞춤화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엔비디아는 지난 3월 열린 GTC(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에서 이를 공개한 뒤 4월 서울 디캠프 마포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황 CE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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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잇는 고발… '투표용지 부족' 수사 속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8일 오전 투표용지 부족사태 관련 고발장을 제출한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사무총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서울 강동경찰서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지 예산을 110% 수준까지 타갔지만 실질적으로는 절반밖에 찍지 않았다"며 "그동안 헌법상 독립기구라고 주장한 선관위가 국민의 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의 이동조치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사무총장은 "투표소에 있던 사람들은 시위대가 아니다"라며 "유권자가 자신의 표를 지키려고 있었는데 경찰이 과잉진압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고발사건 접수 후 투표용지 부족사태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에 곧바로 착수했다. 선거 종사자들의 대화방을 확보하고 선거사무에 동원된 공무원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용지부족으로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과 인쇄업체에 대한 조사도 병행했다. 합수부가 꾸려지기 전까지는 절차대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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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9일
[종합] 역대급 초과세수로 '미래대응기금' 만든다 대체불가 대한민국 청사진 제시… 흔들림 없는 국정기조 강조 휘발성 사용 대신 미래지향적 투자… '정공법' 택한 정부 "전세물량 줄어드는 것은 당연"… '전세 제도' 부정적 인식 "외인 매도 멈추면 회복" 낙관론만… 정부 대응 사실상 '방치' 지표·전문가는 '美금리인상' 가리켰다… 16일 FOMC 주목 단순 공급 넘어 공동개발… 엔비디아 'AI 제국' 우군된 삼전닉스 [오피니언] 글로벌 팬덤 열풍, 中 드라마가 온다 강력해진 AI, 변화하는 규제 거버넌스 [산업] '천정부지' 해운 운임, 하반기도 이어지나 '책임경영' 내건 정용진, 이마트 대표 복귀 [국제] 트럼프 "보복 말라" 경고에도… 치고받은 이란·이스라엘 [금융] 'DSR 유예' 갈림길, 지방대출 좁아지나 [바이오] 건강 종합 관리로, 비만약 진화 길 잡았다 [유니콘팩토리] 벤처DNA 선순환… 청년창업자 성장 견인 [ICT·과학] 엔비디아 생태계로, 韓 기업과 결속 노린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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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사건 무단 조회한 경찰관… 지인에 알려줬다가 검찰 송치
다른 사람의 수사 정보를 외부로 유출한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최근 형사사법절차 전자화 촉진법 위반 혐의를 받는 대전의 한 경찰서 팀장급 A 경감을 불구속 송치했다. A 경감은 지난해 7월 경찰 내부망에 접속해 타인의 수사 정보를 조회해 지인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는다. 다만 정보 제공의 대가는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정보를 전달받은 지인도 조회한 사건과는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관이라도 경찰청 정보통신망이나 수사 정보시스템 등 내부망에 접속해 다른 사람의 수사 정보를 함부로 조회하고 이를 유출·누설하는 건 불법이다. 경찰은 A 경감을 즉시 직위 해제하고 감찰이 끝나면 징계위원회를 거쳐 징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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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파" 독감에도 수업하다 사망한 교사…115일 만에 직무상 재해 인정
경기 부천 한 유치원 교사가 독감 확진 상태에서도 수업을 이어가다 끝내 숨진 가운데 사학연금공단이 이 교사에 대해 직무상 재해를 인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8일 오후 성명서를 통해 "사학연금공단이 부천 사립유치원 교사의 죽음을 직무상 재해로 인정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독감에 걸린 상태에서도 제대로 쉬지 못한 채 교육 현장을 지키다 숨진 교사의 죽음이 개인의 건강 문제가 아니라 노동 환경과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였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라며 "이번 결정은 고인의 명예를 회복하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여전히 많은 교사들이 대체 인력 부족과 업무 공백에 대한 부담 때문에 병가 사용을 망설이고 있다. 법정 감염병에 걸리고도 동료와 학생을 걱정하며 출근하는 현실 역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며 "교육부는 이번 직무상 재해 인정 결정을 계기로 교사의 희생에 기대는 교육이 아니라 제도로 운영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책임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