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의 한 대학 캠퍼스에 찾아가 유학생 등을 상대로 신체를 노출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27일 공연음란 혐의로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지난 24일 오후 3시쯤 대전 서구 한 대학교에 있는 건물에서 유학생 등을 상대로 신체 노출 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같은날 정오쯤 범행 장소에 다시 나타난 A군은 학교 교직원에 의해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아파트에서도 유사한 내용의 사건이 1~2건 발생했다"며 "해당 사건들과 A군이 관련이 있는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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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거리 17분만에...피 토하는 승객 구한 출근길 '모세의 기적'
출근 시간대 꽉 막힌 올림픽대로 위에서 경찰, 구급대, 그리고 성숙한 시민 의식이 만들어 낸 따뜻한 기적이 일어났다. 19일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올림픽대로를 지나던 중 승객이 피를 토하고 있다"는 택시 기사의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 극심한 통증과 함께 각혈을 시작한 승객은 가쁘게 숨을 쉬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갓길에 비상등을 켜고 멈춰 선 택시를 발견했다. 차량 뒤편 가드레일에 위태롭게 몸을 의지한 채 서 있던 환자의 상태는 한시가 급한 상황이었다. 경찰은 119구급대에 환자 위치를 빠르게 공유하고 즉시 응급처치가 이뤄지도록 도왔다. 더 큰 문제는 병원 이송이었다. 해당 구간에서 목표 병원까지의 거리는 약 17㎞. 평소에도 상습 정체 구역인 데다 출근길 교통량까지 몰려 예상 소요 시간만 56분에 달했다. 1초가 급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경찰은 사이렌을 울리며 구급차 앞으로 나섰다. 경찰차 마이크를 통해 "긴급 환자가 이송 중이니 길을 비켜달라"는 안내 방송이 도로 위에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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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못 먹겠다" 술값만 낸 손님들...테이블은 텅텅, CCTV 봤더니 '황당'
서울의 한 고깃집에서 고기가 퍽퍽해 먹지 못하겠다며 술값만 내고 떠난 손님들이 이후 고기를 챙겨간 사실이 CCTV를 통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아내와 함께 서울 강서구에서 고깃집을 운영 중인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 50분쯤 60대로 보이는 남녀 손님이 식당을 찾아 왕갈비 2인분과 술 2병을 주문했다. 그러나 잠시 뒤 손님들은 "고기가 너무 퍽퍽해 못 먹겠다"며 계산을 거부했다. 제보자가 "굽기 전에 말씀하셨다면 지방이 있는 고기로 바꿔드릴 수 있었지만 이미 고기를 다 구운 뒤에는 곤란하다"고 설명했지만, 손님은 "지방이 적당히 있어야 맛있는데 이 고기는 절대 돈을 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당시 식당이 손님들로 붐비고 있어 제보자는 경찰을 부르는 대신 "드신 술값만 내고 가시라"고 했다. 남성 손님은 술값 1만원을 카드로 결제한 뒤 식당을 나섰다. 그런데 이후 테이블을 확인한 제보자는 고기가 한 점도 남아 있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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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 벌 쏘였다" 줄줄이 병원행...부산 유명 관광지서 무슨 일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찾은 관광객 16명이 잇달아 말벌에 쏘이는 사고가 났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9분쯤 부산 서구 암남공원 송도 해상 케이블카 송도스카이파크에서 관광객들이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영유아·어린이 4명, 청소년·성인 12명 등 총 16명이 벌에 쏘였다. 이들 중 대만 6명, 중국 3명, 태국 1명 등 외국인 관광객 10명과 한국인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중국인 2명과 한국인 1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이들을 쏜 벌은 등이 검은 말벌로 추정되며 당시 현장에는 벌들이 자극받아 다수의 말벌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소방 당국은 인원 40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광장 화단 내 나무에서 지름 40㎝ 크기의 말벌집을 발견해 소각하는 등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소방 관계자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송도 해상케이블카 관리사무소에 벌 쏘임 위험구역 안내방송을 요청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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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씌었다" 딸 살해한 엄마 '무죄'..."심신상실" 통했다[뉴스속오늘]
2016년 8월19일. 경기 시흥시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이 "악귀가 씌었다"며 자신의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했다. 피해자의 오빠도 어머니의 지시에 따라 범행에 가담했다. 그런데 법원의 판단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어머니는 1·2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아들에게는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같은 집에서 같은 피해자를 공격한 모자의 운명을 가른 것은 무엇이었을까. ━"반려견 악령이 딸에게 갔다"━경기 시흥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던 50대 여성 김모씨(54·주부)의 아들 진술을 토대로 재구성한 사건 전말은 이렇다. 당일 오전 6시쯤 김씨는 갑자기 "강아지에게 악귀가 씌었다"며 반려견을 때리기 시작했다. 이어 아들과 딸에게도 "악귀가 들었으니 거들라"며 흉기를 가져오게 했고, 세 사람은 함께 반려견을 공격했다. 잠에서 깬 김씨의 남편까지 김씨의 요구에 따라 범행에 가담했다. 반려견이 죽자 김씨는 "악귀를 쫓아내야 한다"며 사체를 양동이에 넣어 삶기까지 했다. 이후 딸이 화장실에서 이상 행동을 보이자 김씨는 이번에는 "악귀가 딸에게 갔다"며 딸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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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무더위 속 소나기
수요일인 오늘(1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 남부지방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폭염특보가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5~40㎜ △강원남부내륙·산지 5~40㎜ △대전·세종·충남·충북 5~50㎜ △광주·전남·전북 5~6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6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5도 △춘천 22도 △강릉 25도 △제주 25도 △울릉도·독도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31도 △춘천 32도 △강릉 33도 △제주 32도 △울릉도·독도 30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과 밤에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돼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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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저수지에 부패한 50대 남성 시신...한달 전 행적 찾았다
전북 고창 한 저수지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4분쯤 고창군 아사면 한 저수지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수습했으며 50대 남성 A씨로 신원을 확인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한 달 전 고창 선운사 주변을 서성였던 A씨의 행적 등을 확인했다. 아직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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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옮기고 딱 1분만에 '와장창'...고깃집 밀고 들어온 트럭
부산의 한 고깃집에 갑자기 트럭이 돌진하면서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부산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5일 점심 장사를 마치고 저녁 영업을 준비하던 중 발생했다. 당시 외국인 직원은 가게 안에서 마늘 꼭지를 다듬고 있었다. 마늘 손질을 마친 직원이 주방으로 자리를 옮겨 정리를 시작했고, 그로부터 정확히 1분 뒤 트럭이 가게 안으로 들이닥쳤다. 조금만 늦었더라면 직원이 트럭과 직접 충돌하는 등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다. 직원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다행히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재까지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며 사고로 인한 정신적 충격도 큰 것으로 전해졌다. 연휴 기간 발생한 사고 탓에 곧바로 입원 치료를 받지는 못했으며, 이후 통원 치료와 정신의학과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 트럭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운전 미숙에 따른 사고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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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메뉴판엔 5조각인데 왜 2개?..."사진 잘못됐다" 휙 떠난 직원
주말을 맞아 아이와 함께 한 돈가스 전문점을 찾았던 소비자가 메뉴판 사진과 전혀 다른 구성의 음식을 제공받고 현장 응대에서도 상처를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해당 브랜드 업체 대표가 직접 공식 사과문을 올리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A씨는 지난 16일 광복절 연휴를 맞아 찾은 백화점 식당가의 한 돈가스·우동 전문점에서 '카츠정식' 등을 주문했다. 하지만 잠시 후 전달받은 음식의 상태는 메뉴판 속 사진과 확연히 달랐다. 사진 상에는 안심카츠가 5개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실제 식판에 담겨 나온 카츠는 단 2개에 불과했다. 이상함을 느낀 A씨가 메뉴판 사진을 가리키며 매장 관계자에게 주문이 제대로 들어간 것이 맞는지 확인을 요청하자, 현장 관리자는 "아, 이거 사진이 잘못된 거예요"라는 답변만 남긴 채 별다른 설명이나 사과 없이 자리를 떠났다. A씨는 "돈 1~2만 원이 아까운 게 아니라 소비자가 사진을 보고 구매했음에도 구성 자체가 다른 제품을 내주고 사과 한마디 없는 태도에 큰 회의감이 들었다"며 "자동차가 바퀴 4개 달린 사진을 보고 샀는데 바퀴 2개만 달려 나오고 '사진이 잘못됐다'고 하면 그냥 타라는 것과 뭐가 다르냐"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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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스토킹 혐의 여성과 합의 안 한다...'2억 손배소' 강제조정 불복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제기해 온 여성 A씨가 황정민을 상대로 낸 2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이 본안 재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18일 뉴시스, 뉴스1에 따르면 황정민 측은 이날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강제조정 결정에 불복해 서울법원조정센터 안미영 상임조정위원에게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지난 14일 열린 조정기일에는 A씨와 황정민은 물론 양측 소송대리인도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이에 법원은 조정에 갈음하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강제조정은 민사 조정 과정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법원이 직권으로 화해 조건을 정해 분쟁을 해결하는 절차다. 당사자는 결정문을 송달받은 날부터 2주 이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한쪽이라도 이의를 신청하면 강제조정 결정은 효력을 잃고 통상 본안 소송으로 이어진다. A씨는 지난 2월 황정민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법적 분쟁 과정에서 정신적·사회적·창작활동상 피해를 입었으며, 창작 활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했다는 취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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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부탁에 GPS 부착" "범행 전 정신과 다녀"...지인들 법정 증언
과거 교제했던 여성을 스토킹하다 살해한 김훈(44)이 피해자의 위치 추적과 대화 녹음을 위해 지인들을 회유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전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훈에 대한 2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는 김훈과 피해자 A씨(20대)의 지인 2명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증인 B씨는 김훈, A씨와 여러 차례 술을 마시는 등 가깝게 지냈던 인물이다. 김훈의 부탁을 받고 A씨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했다가 적발돼 재판받고 있다. B씨는 "A씨가 김훈을 상해·스토킹 혐의로 고소했는데, 김훈이 재판에 갈 상황을 대비해 자신에게 유리한 증언을 해 달라고 요구했다"며 "차 조수석에 앉혀 대본을 만들어 주고 연습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훈의 부탁으로 A씨를 만나 고소를 취하해 달라고 했다"며 "A씨를 만난다고 하니 김훈은 음성 녹음기를 넣은 인형을 준 뒤 대화를 녹음하게 했다. 심지어 A씨 차량에 GPS를 부착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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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종료 앞둔 종합특검, 막판 줄기소 예고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김건희 여사를 불구속 기소한 데 이어 주요 피의자 수십여 명을 추가로 재판에 넘기며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후반기에 기소를 집중하는 '헤비테일' 전략을 택한 종합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지금까지 20여명을 재판에 넘겼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이 못 끝낸 사건을 넘겨받은 종합특검은 오는 23일 수사를 마무리한다. 종합특검은 24일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종합특검은 적은 검사인력으로 수사와 재판을 동시에 진행하기 어렵다며 기소를 후반부에 집중하는 '헤비테일' 전략을 택했다. 실제 출범 104일 만인 지난 6월9일 첫 기소에 나섰고 지난주에만 18명을 재판에 넘겼다. 종합특검의 첫 기소사건은 대통령관저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예산전용 의혹이었다.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구속기소했고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오진 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은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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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사직서 제출
공개적으로 사의를 표명해온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공식적으로 사직서를 냈다. 법무부와 검찰이 모두 수장 없이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체제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법조계에서는 수장 없이 공소청 인력배치와 기존 수사사건 이관 등 핵심 후속작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어 제도전환 초기에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 장관은 그동안 국민적 요구에 따라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며 "건강상의 이유로 면직을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후속인사 등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렸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와 인사혁신처 등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정 장관은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된 점, 건강문제 등을 사직 사유로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 완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한다"는 주장도 사직서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표가 수리되면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장관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